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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의 별세 소식에 조의를 표하며 한일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SNS에 고노 전 의장은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하고 사죄해 역사를 인정하고 미래로 간다는 원칙을 제시한 드문 일본 정치인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아들인 고노 다로 전 외상과는 한일 간 정치적 입장이 달라도 진심을 숨기지 말고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자고 이십여 년 우정을 이어왔다며 한일관계는 현재 이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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