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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전당대회 불출마 가능성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그것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사실상 포기를 제안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 전 부원장은 어제(10일) YTN 라디오에 나와 6·3 지방선거는 정말 심각한 패배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아직도 선거 책임론 등에 대한 정리가 되고 있지 않은 거 같다며, 지금이라도 허탈해하는 지지자들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국민에게 집권당을 대표해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8월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출마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여러 곳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결정은 빠르게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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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출마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여러 곳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결정은 빠르게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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