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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공천 기준으로 '당원 중심'을 거듭 강조하면서 당원들이 선출하지 않은 누군가가 공천하겠다는 발상은 정당정치의 기본원칙과 완전히 모순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8일) 선출직공직자 평가혁신TF 1차 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당원과 함께 싸우는 사람, 여당이면 여당답게 야당이면 야당답게 싸울 사람을 공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00% 국민경선으로 공천하자는 주장에는, 일하지 않고 언론에만 매달리거나 자기정치하는 사람을 걸러낼 수 없다면서, 신인 진입을 차단하고 기득권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갈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당 대표를 없애고 원내중심 정당을 가겠다는 주장에 대해선, 원내대표 선거에 당심이 50% 이상 반영된다면 고민해보겠지만, 유불리를 따지려는 얄팍한 생각이면 당원을 무시하는 잘못된 발상이라는 게 확고한 신념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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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를 없애고 원내중심 정당을 가겠다는 주장에 대해선, 원내대표 선거에 당심이 50% 이상 반영된다면 고민해보겠지만, 유불리를 따지려는 얄팍한 생각이면 당원을 무시하는 잘못된 발상이라는 게 확고한 신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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