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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당시 전북 교육감 개표 과정에서 득표수 입력에 오류가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전북선관위는 오늘(10일) YTN과의 통화에서 전주 완산구 중화산1동 3 투표소 개표 결과가 같은 동 1 투표소에 잘못 입력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1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의 1천104표 대신 3 투표소의 개표 결과가 중복 입력됐고 이러한 사실을 투표 마감 이틀 뒤인 5일 인지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오류를 바로잡아도 1, 2위 후보자 간 득표 차가 19표로 좁혀질 뿐 당락에 영향은 없다면서 내일(11일) 오후 회의를 거쳐 공식 집계를 정정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선거 당일 투표용지 교부 상황을 적는 3 투표소 투표록 속지 제목이 1 투표소로 잘못 기재돼 오기가 이뤄진 거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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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오류를 바로잡아도 1, 2위 후보자 간 득표 차가 19표로 좁혀질 뿐 당락에 영향은 없다면서 내일(11일) 오후 회의를 거쳐 공식 집계를 정정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선거 당일 투표용지 교부 상황을 적는 3 투표소 투표록 속지 제목이 1 투표소로 잘못 기재돼 오기가 이뤄진 거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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