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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관련 통계를 잘못 입력한 지역은 경기 의왕시와 김포시, 충분 진천군이었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회 국조특위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충북 진천군 진천읍 제2투표소와 경기 의왕시 부곡동 제3투표소, 경기 김포시 구래동 제2투표소에서 잘못된 투표자 수가 입력됐습니다.
투표자 수를 실제보다 과다하게 입력한 건데, 이에 중앙선관위 관계자가 각 시·도 선관위 담당자에게 과다 입력분을 분산해 수정하도록 안내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진천군과 의왕시는 투표자 수가 기존 입력 수치를 넘어설 때까지 투표자 수 통계를 바꾸지 않고 유지했고, 김포시는 시간대별 과다 입력분을 다른 투표소에 분산해 투표소별 수치를 조정한 거로 드러났습니다.
선관위는 구시군 단위 투표자 수 수정은 시도 선관위 허가가 필요하지만, 읍면동에서 입력한 투표소별 투표자 수는 잠정 자료라 별도 승인 없이 수정이 가능하다고 해명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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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자 수를 실제보다 과다하게 입력한 건데, 이에 중앙선관위 관계자가 각 시·도 선관위 담당자에게 과다 입력분을 분산해 수정하도록 안내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진천군과 의왕시는 투표자 수가 기존 입력 수치를 넘어설 때까지 투표자 수 통계를 바꾸지 않고 유지했고, 김포시는 시간대별 과다 입력분을 다른 투표소에 분산해 투표소별 수치를 조정한 거로 드러났습니다.
선관위는 구시군 단위 투표자 수 수정은 시도 선관위 허가가 필요하지만, 읍면동에서 입력한 투표소별 투표자 수는 잠정 자료라 별도 승인 없이 수정이 가능하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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