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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 이두희 차관 주관으로 하계 재난 대비 전군 재난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기상 이변에 따른 군의 재난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오늘 회의에서 호우 피해가 예상될 경우 지방자치단체 요청이 없더라도 선제적으로 소요를 파악해 민간을 지원하고, 대민지원 등 임무 수행에서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수 있도록 장병 안전 대책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부터 새로 시행되는 폭염 중대경보와 열대야 주의보 기준을 군부대 운영에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회의를 기점으로 하계 재난 상시 대비태세로 전환하기로 했으며, 이두희 차관은 재난이 임박하거나 발생했을 때 지나치게 대응하는 것이 부족하게 대응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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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 회의를 기점으로 하계 재난 상시 대비태세로 전환하기로 했으며, 이두희 차관은 재난이 임박하거나 발생했을 때 지나치게 대응하는 것이 부족하게 대응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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