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총리 한성숙 지명...민주당 당권경쟁 본격화 [앵커리포트]

후임 총리 한성숙 지명...민주당 당권경쟁 본격화 [앵커리포트]

2026.06.08. 오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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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유력한 총리 후보로 거론됐는데, 최종적으론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명됐습니다.

[강훈식 / 대통령실 비서실장 : 제가 발표자로 와서 당황하셨죠?]

한성숙 후보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출발해 굴지의 디지털 기업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리더입니다.

[한성숙 / 국무총리 후보자 : 동생이 요즘 코르티스 팬이어서 노래를 듣고 있는데, '도가니 사리기 레드 레드, 신호등 바뀌었어 그린 그린, 넘어가 울타리 그린 그린' 이란 가사가 와 닿았습니다. 몸 사리지 않고 신호등이 바뀌고 시대가 바뀐 것에 맞춰서 과감하게 울타리 넘을 수 있는….]

후임 인선 발표 후 김민석 국무총리는 당에 돌아가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당권 도전을 강력히 시사했는데요.

당 대표 출마가 예상되는 또 다른 한 사람, 송영길 의원도 잠재적 경쟁자인 정청래 대표를 겨냥했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유튜브 '송영길TV') : 평택 공천을, 김용남을 제가 공천했습니까? 정청래 당 대표가 했고, 정청래 대표가 후원회장까지 했는데 뭘 지원했습니까? 당에서?]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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