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남북대화 포기 안 돼...일 군수지원협정 수용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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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남북대화 포기 안 돼...일 군수지원협정 수용 어려워"

2026.06.08. 오후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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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남북대화 포기 안 돼…소통·대화해야"
"일 상호군수지원협정, 국민 정서상 수용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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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북한과의 관계를 포기할 수는 없다며, 일단은 평화·공존을 토대로 소통하고 대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석 자 얼음이 하루 만에 다 녹겠느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말을 인용해, 남북관계도 이와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이 오늘(8일)부터 북한으로 이동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동하는 데 대해선, 점선이 실선이 되고, 실선이 장벽이 되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대화해야 한다며, 주변국과의 관계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일 상호군수지원협정에 대한 질문에는,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에게, 한국 국민 정서상 이를 받아들이기가 현재는 어렵다고 얘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때려서 진짜 미안해'를 진심으로 말해야 진정한 한일 관계가 이뤄진다며, 과거사 문제에 대한 일본의 진심 어린 사과가 우선이라는 취지로 언급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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