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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진수식 도중 전도됐던 신형 5천 톤급 구축함, 강건호 항해시험을 참관하며 핵전쟁 억제를 위한 해군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작전수행능력평가 시험 공정에 착수한 강건호의 항해시험을 참관하고, 만 톤급 신형 구축함 건조 등 향후 해군 현대화 계획이 반드시 관철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매체는 강건호가 물살을 가르며 항해하는 사진을 공개했고, 현장에는 김 위원장 딸 주애도 동행했습니다.
강건호는 지난해 5월 진수식에서 뱃머리가 육지에 걸려 옆으로 넘어졌고 당시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한 김 위원장은 심각한 중대 사고이자 범죄적 행위라고 격분하며 담당자 문책을 지시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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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매체는 강건호가 물살을 가르며 항해하는 사진을 공개했고, 현장에는 김 위원장 딸 주애도 동행했습니다.
강건호는 지난해 5월 진수식에서 뱃머리가 육지에 걸려 옆으로 넘어졌고 당시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한 김 위원장은 심각한 중대 사고이자 범죄적 행위라고 격분하며 담당자 문책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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