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캐나다군과 현지서 연합훈련...잠수함 능력 과시

해군, 캐나다군과 현지서 연합훈련...잠수함 능력 과시

2026.06.06.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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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군이 캐나다 해군과 캐나다 서부 해상에서 대잠수함전과 대함 사격 등 연합훈련을 시행했습니다.

해군은 이번 훈련에 지난달 해군 잠수함 최초로 태평양을 횡단한 3천 톤급 도산안창호함과 호위함인 대전함, 해상 작전 헬기 등이 참가했고, 국산 잠수함의 우수한 작전 능력을 현장에서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도산안창호함엔 캐나다 해군 승조원 6명이 편승했는데, 이들은 이번 달 말 미국 하와이에서 진행될 환태평양 해상연합훈련, 림팩까지 우리 장병들과 함께 훈련할 예정입니다.

캐나다는 이르면 이번 달 최대 60조 원 규모 차세대 디젤 잠수함 건조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정부와 군은 독일 기업과 막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우리 기업의 수주를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섰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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