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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 12곳에서 승리한 가운데 정청래 대표는 전국적으로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뒤 1년 만에 치러진 전국선거에서 내란을 완전히 청산하고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출 일 잘하는 지방 일꾼을 뽑아달라는 부탁을 국민께서 들어주셨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쉽고 아프다면서, 겸허하게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건 더 가다듬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당선을 바랐지만 끝내 결실을 맺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민주당은 민의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입법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 인구 구조와 5선 도전이라는 오세훈 후보 인지도 등을 패배 요인으로 꼽으며, 핵폭탄급 이슈가 생기면 구조가 바뀌게 되는데 그게 아니면 그 구조에 수렴할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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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오늘(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뒤 1년 만에 치러진 전국선거에서 내란을 완전히 청산하고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출 일 잘하는 지방 일꾼을 뽑아달라는 부탁을 국민께서 들어주셨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쉽고 아프다면서, 겸허하게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건 더 가다듬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당선을 바랐지만 끝내 결실을 맺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민주당은 민의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입법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 인구 구조와 5선 도전이라는 오세훈 후보 인지도 등을 패배 요인으로 꼽으며, 핵폭탄급 이슈가 생기면 구조가 바뀌게 되는데 그게 아니면 그 구조에 수렴할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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