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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견제와 균형의 정치를 복원하라는 국민의 요구와 경고를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4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지방선거 진정한 승자는 현명한 국민이라며, 대통령과 여야 정당, 어느 한 편의 손도 들어주지 않으셨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서울과 인천, 경기, 화성 등지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투표권을 침해한 중대 사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투표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개표를 개시하고, 서울 선관위에 책임을 전가한 중앙선관위의 무책임한 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외부 통제방안 등 재발방지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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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투표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개표를 개시하고, 서울 선관위에 책임을 전가한 중앙선관위의 무책임한 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외부 통제방안 등 재발방지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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