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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있던 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새로운 핵물질 생산공장을 시찰하며 핵 무력 강화 의지를 거듭 천명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3일) 새로 조업한 핵물질 생산공장을 찾아 기존보다 정교한 기술이 도입된 생산공정을 돌아봤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5년간 무기급 핵물질 생산 능력이 종전의 2배를 능가하는 수준에 도달했다며 강력한 안전장치인 핵전쟁억제력을 질량적, 지속적, 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또 핵 무력 강화 관련 중요협의회에서 국가 핵 무력을 기하급수적으로 강화할 방대한 계획을 확정했다며 헌법과 주권을 수호하고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장하려는 행동 의지는 더 철저하고 과감할 거라고 확언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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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핵 무력 강화 관련 중요협의회에서 국가 핵 무력을 기하급수적으로 강화할 방대한 계획을 확정했다며 헌법과 주권을 수호하고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장하려는 행동 의지는 더 철저하고 과감할 거라고 확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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