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여 뒤 투표 종료...투표율 60% 돌파 여부 주목

1시간여 뒤 투표 종료...투표율 60% 돌파 여부 주목

2026.06.03. 오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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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지선 투표율 60%…이번에도 60% 돌파 '관심'
8년 전 지선보다 오후 4시 기준 투표율 1.5%p 높아
1시간여 뒤 투표 종료…60% 넘을 거란 관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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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9회 지방선거 본 투표 종료 시각이 이제 1시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후 4시 기준 전체 투표율은 54.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8년 전 7회 지방선거 때처럼 최종 투표율이 60%를 넘길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는데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현우 기자!

이 시각 투표율부터 먼저 전해주시죠.

[기자]
새벽 6시부터 전국 만 4천여 곳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행사한 소중한 한 표들이 모여 이렇게 상황실 화면에 집계되고 있습니다.

오후 1시부터는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았던 이번 사전투표율 23.7%가 합산된 숫자가 표시되고 있는데요.

오후 4시 기준 이번 지방선거 전체 투표율은 54.7%로, 국민 2천442만여 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지역이 61.9%로 투표율 1위를 기록하고 있고, 광주 지역 투표율은 49.5%로 제일 낮은 모습입니다.

지난 8회 지방선거 때보다 이번 투표율이 계속 높은 흐름을 보이는데, 오후 4시 기준으로는 9.3%포인트가 높습니다.

[앵커]
이제 투표 종료가 3시간 앞으로 다가왔는데, 최종 투표율이 60%를 넘길 수 있을지가 관심이죠?

[기자]
네, 지방선거에서 투표율이 60%를 넘긴 가장 최근 사례는 8년 전 7회 지방선거로 당시 최종투표율 60.2%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총 투표율이 오후 4시 기준으로 53.2%였으니, 같은 시간대를 놓고 비교하면 이번 지선 투표율이 1.5%포인트 이상 더 높은 셈입니다.

오후 6시까지 남은 1시간 동안 비슷한 양상으로 투표가 이어지면 최종 투표율이 60%를 넘길 수 있을 거란 관측도 나오는데요.

오후 6시 모든 투표가 종료되면 봉인된 투표함은 전국 258곳 개표소로 경찰 호송을 받으며 옮겨집니다.

이후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표가 시작되고 최초 개표 결과는 저녁 7시 반 전후로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선자 윤곽은 득표율 격차가 큰 지역은 이르면 자정 전후, 접전지의 경우엔 새벽 3~4시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서 YTN 정현우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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