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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여야 지도부의 막판 선거 운동이 한창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유세 현장에 취재 기자들이 나가 있습니다.
임성재 기자는 어디에 가 있나요?
[기자]
네, 서울 청계광장입니다.
[앵커]
박희재 기자는 어딥니까?
[기자]
저는 충남 천안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먼저, 민주당 정청래 대표, 선거 마지막 유세지로 서울 청계광장을 택했는데,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정청래 대표가 조금 전부터 이곳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곳곳에선 파란 풍선을 든 지지자들이 민주당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승리를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6월 지방선거를 딱 하루 앞두고 정청래 대표는, 마지막 현장 유세지로 강원과 서울을 택했습니다.
수도권 중에서도 특히 서울에 집중하는 행보를 보인 건데요.
실제 정 대표는 청계광장 유세 전 경기 용인에서 후보 지원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급거 방향을 틀었습니다.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예정에 없던 도보 유세를 벌인 겁니다.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다는 각오로 최대 격전지 서울을 이번에는 반드시 탈환하겠다는 의지가 읽힙니다.
유세 내내 정 대표는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폭적인 힘을 실어주기 위해선 민주당 후보들을 뽑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내란의 큰불은 잡혔지만, 내란의 잔불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며, 투표로 이들을 몰아내자고 강조했습니다.
조금 전 마포 유세에서 나온 정 대표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이재명 대통령을 여러분 좋아하십니까? 이명박근혜를 좋아하십니까? 내란의 큰불은 잡혀가고 있지만, 내란의 잔불까지 제거해 주십시오.]
현실적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선 예산을 편성하고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절대 다수당' 민주당을 뽑아야 한다는 호소도 이어갔습니다.
유세전 도중엔 대국민 기자회견도 자처해 투표하면 이긴다며 지지층의 투표 참여를 거듭 독려했습니다.
이곳 청계광장 유세를 끝으로 정 대표의 13일간의 선거 유세 대장정도 마침표를 찍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 충청권과 수도권을 가장 많이 찾았고요, 강세 지역에서 '접전지'가 된 전북은 1번 방문했습니다.
대신, '마크맨' 한병도 원내대표가 오늘도 전북으로 향해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아닌, 이원택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본 투표 당일인 내일도 민주당 지도부는, 오전 10시 중앙선대위 회의를 열고, 막판까지 상황 관리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영상기자 : 구본은
영상편집 : 서영미 연진영
디자인 : 김진호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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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여야 지도부의 막판 선거 운동이 한창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유세 현장에 취재 기자들이 나가 있습니다.
임성재 기자는 어디에 가 있나요?
[기자]
네, 서울 청계광장입니다.
[앵커]
박희재 기자는 어딥니까?
[기자]
저는 충남 천안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먼저, 민주당 정청래 대표, 선거 마지막 유세지로 서울 청계광장을 택했는데,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정청래 대표가 조금 전부터 이곳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곳곳에선 파란 풍선을 든 지지자들이 민주당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승리를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6월 지방선거를 딱 하루 앞두고 정청래 대표는, 마지막 현장 유세지로 강원과 서울을 택했습니다.
수도권 중에서도 특히 서울에 집중하는 행보를 보인 건데요.
실제 정 대표는 청계광장 유세 전 경기 용인에서 후보 지원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급거 방향을 틀었습니다.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예정에 없던 도보 유세를 벌인 겁니다.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다는 각오로 최대 격전지 서울을 이번에는 반드시 탈환하겠다는 의지가 읽힙니다.
유세 내내 정 대표는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폭적인 힘을 실어주기 위해선 민주당 후보들을 뽑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내란의 큰불은 잡혔지만, 내란의 잔불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며, 투표로 이들을 몰아내자고 강조했습니다.
조금 전 마포 유세에서 나온 정 대표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이재명 대통령을 여러분 좋아하십니까? 이명박근혜를 좋아하십니까? 내란의 큰불은 잡혀가고 있지만, 내란의 잔불까지 제거해 주십시오.]
현실적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선 예산을 편성하고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절대 다수당' 민주당을 뽑아야 한다는 호소도 이어갔습니다.
유세전 도중엔 대국민 기자회견도 자처해 투표하면 이긴다며 지지층의 투표 참여를 거듭 독려했습니다.
이곳 청계광장 유세를 끝으로 정 대표의 13일간의 선거 유세 대장정도 마침표를 찍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 충청권과 수도권을 가장 많이 찾았고요, 강세 지역에서 '접전지'가 된 전북은 1번 방문했습니다.
대신, '마크맨' 한병도 원내대표가 오늘도 전북으로 향해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아닌, 이원택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본 투표 당일인 내일도 민주당 지도부는, 오전 10시 중앙선대위 회의를 열고, 막판까지 상황 관리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영상기자 : 구본은
영상편집 : 서영미 연진영
디자인 : 김진호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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