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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근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17세 이하 여자축구 대표님의 시범경기를 관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 중앙간부학교 창립 80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로, 김 위원장은 양 팀 선수와 감독들을 만나 우승을 축하한 뒤 앞으로 더 많은 대회에서 우승하기를 축원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내고향팀은 지난달 수원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17세 이하 여자 축구팀도 최근 중국에서 열린 아시안컵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중앙간부학교는 북한이 당 간부를 양성하고 재교육하는 최고 교육기관으로, 김 위원장은 별도로 열린 기념 연설을 통해 젊은 간부들이 정신세계와 품격에서 전 세대들과 점점 차이를 보이는 실태와 극복방안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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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간부학교는 북한이 당 간부를 양성하고 재교육하는 최고 교육기관으로, 김 위원장은 별도로 열린 기념 연설을 통해 젊은 간부들이 정신세계와 품격에서 전 세대들과 점점 차이를 보이는 실태와 극복방안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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