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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건, 이재명 정권의 실정과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해야 한다는 국민의 목소리 때문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선거대책본부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은 어제(30일) SNS에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취소' 시도와 내 집 마련 꿈에 좌절한 국민이 투표장으로 향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사전투표에서 보여준 열망을 오는 6월 3일 본 투표일까지 이어가자면서, 오만한 권력을 향한 국민 경고와 최소한의 견제를 위해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보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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