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찬 "박근혜 등판, 초접전 지역에 1~3%...대구는 5% 미만 영향 줄 수도"

배종찬 "박근혜 등판, 초접전 지역에 1~3%...대구는 5% 미만 영향 줄 수도"

2026.05.29. 오후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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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05월 29일 (금)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박지훈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서정욱>
- 북갑 여론조사서 韓 대부분 1등? 소박한 의문 들어...투표 지켜봐야
- 북갑 단일화? 한동훈이 지금 하겠나...이대로 이기면 전과 많아져
- 하정우-전재수? 최악의 선거운동...자기 어필 해야
- 황교안, 원내진입 어려워...대승적 단일화 하면 비례 가능성
- 모스탄 평택 방문으로 유의동-황교안 단일화 가능성

<박지훈>
- 박근혜? 효과 있는 곳은 제한적...본인 뜻으로 가는 건지 의문
- 하정우-전재수 투샷, 가장 효과적인 장면...교차투표 쉽지 않아
- 평택을 여론조사 수시로 바뀌어...깜깜이 필요성 처음으로 느껴

<배종찬>
- 박근혜 등판? 재평가 받을 수도...대구서 5%미만의 영향도 가능
- 하정우, 처음부터 정청래와 다니면 안됐어...후광은 전재수
- 李대통령 포커스는 부산시장...하정우였다면 부산역 갔을 것
- 평택을? 중요한 건 투표에서의 충성도...조국 일관된 전략 보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서정욱, 박지훈 변호사님, 배종찬 소장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부산 얘기 계속 해 볼 텐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 기장군에 한번 나타났고요. 이명박 전 대통령도 주말에 부산에 방문을 한다고 하는데, 전직 대통령 2명이 등판을 해서 보수 결집, 특히 부산 쪽에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입니다만 공교롭게도 굳이 북갑에 직접, 구포시장에 직접 등판하지 않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택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서정욱 변호사님 어떻게 보셨어요?

☆ 서정욱 : 박근혜 대통령이 더 영향이 있다고 보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갔다 해서 지지자가 바뀌지는 않을 거예요. 예를 들어 다른 사람 지지하다가 이리 오고 이러지는 않는데, 다만 투표율에는 조금 영향을 줄 수는 있겠다. 부산에 따라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이렇게 보고요. 조금 전에 북갑의 여론조사, 배 소장님 계시지만 제가 여기 전문가는 아니지만 소박한 평론가 입장으로서 오차 범위로요. 오차 범위로 11개 가까이 한 동을 이기는 걸로 나온단 말이에요. 제 상식으로 납득이 안 돼요. 왜냐하면 평택에 가보면 오차 범위잖아요. 그러면 조국이 이겼다가 김용남이 이겼다가 막 이러잖아요. 오차 범위라는 게 다 변화가 있잖아요. 그런데 오차 범위에서 어떻게 11개 다 한동훈이 1등? 이렇게 나올 수 있나. 이거는 상당히 소박한 의문은 들어요. 아까 제가 여론을 줄여야 된다고, 수십 개 전화가 매일 오니까 보통 짜증 나서 안 받아요. 바쁜 사람들 시장에 장사하다가 어떻게 전화 받아요? 전화 받는 사람이 계속 받는다. 그런데 한동훈 지지층이 상당히 강한 충성도, 팬덤 맞잖아요. 그러면 전화를 받는다고. 준비하고 있다가. 그래 속에 여론이 가는 게 있기 때문에 실제 투표에서는 조금 아직도 지켜봐야 되는 부분이 있다. 상당히 상식적으로 납득 안 되는 부분이 있어요.

◇ 김준우 : 그럼 박근혜 대통령은 왜 구포시장 안 간 거예요?

☆ 서정욱 : 그거는 일정상 시간이 안 되니까. 그래서 박민식 후보 가가지고 그것도 손 잡아주고, 아버님이 베트남전에서 돌아가시지 않았냐 그러면서 이 국가에 큰일을 일하길 바란다고 했잖아요. 그 정도 해주면 되지 구포시장까지 갈 시간이 안 되는 거예요. 이리 돌아가도 물어봤더니 한 2시간 이상 더 걸린대요.

★ 박지훈 :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먹히는 곳은 달성 대구 정도지 부산, 강원도, 충북은 고향이니까 인정하고 나머지는 아주 제한적이라고 보거든요. 한편으로는 제가 그냥 영상들을 보면서 느낀 게, 정말 본인 뜻으로 가신 건지 아니면 옆에서 그냥 가라니까 간 건지 그 부분도 의문스럽긴 해요. 많이 권유를 하니까 마지못해 가셨나. 그런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러 가지 생각들이 들더라고요.

◆ 배종찬 : 그런데 이 지역에 따라서 또 연령대의 유권자에 따라서는 분명히 영향이 있다. 그 지역도 주로 대구·경북이 가장 크겠죠. 그다음 충청권 일부, 또 그리고 PK 지역도 있겠지만 정확하게 팩트부터 이야기를 드리면 기장을 간 거는 부산도 부산이지만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이 요청을 해서 기장군을 간 것이거든요. 그래서 부산이라는 표현보다는 기장군을 방문한 게 더 맞는 것 같고, 굉장히 첨예하게 대결하고 있는 부산 북갑을 굳이 갈 이유가 없겠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정치적인 발언을 하는 것보다는 없는 보수의 구심점에서 본인도 이걸 통해서 재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이거든요. 적어도 지지층 내에서라도. 정청래 대표는 날을 더 세우고 있지만 그런 효과지 초접전 지역에서의 한 1-2% 많게는 한 3% 지역에 따라서는 대구 같은 경우에는 한 5% 미만의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 김준우 : 지난주에 서정욱 변호사님이 27일까지 여론조사 결과에서 박민식 후보가 3등이라면 단일화를 고민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이런 얘기를 했어요.

☆ 서정욱 : 그때 제가 말할 때 하정우가 1등이고 한동훈이 2등인데 박민식 후보가 어려운 3등이다. 그러면 하정우 당선을 막아야 되는 거 아니냐. 그래서 단일화 논의가 엄청나게 나올 거다. 찬성한다고 했죠. 그런데 지금은 한동훈 측에서 11개가 다 1등인데 자기가 단일화 하겠어요? 단일화 안 하고 이기는 게, 하고 이기는 것보다 훨씬 더... 전쟁하려면 이게 전과가 있잖아요. 그게 많은 거예요. 단일화 안 하고도 이기면 "야, 한동훈 대단하다. 장동혁도 이기고 이재명도 이기고 정청래 다 이겼다“ 이렇게 될 거 아닙니까? 단일화가 이기면 전과가 약해지죠. 한동훈 쪽에서 안 할 걸로 봐요.

◇ 김준우 : 그렇군요. 전제가 달랐다고 얘기를 하는 거고, 하정우 후보도 더 기세를 올리기 위해서일까요? 전재수 후보가 또 한 번 등판도 해서 어제 합동 유세도 했고 오늘 사전투표도 함께 했습니다.

★ 박지훈 : 가장 효과적인 유세 장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같이 투표하면서 그게 찍히더라고요. 결국은 이걸 자꾸 무시를 못할 것 같아요. 전제 북갑 기준으로 봤을 때는 전재수 후보는 지난번에 우리 지역구에 나온 국회의원이었는데, 딴 데 간 줄 알았더만 다시 또 찍을 수 있는 부산시장에 나온 거예요. 그러면 심리적으로 사람이 2년 전에 전재수를 찍었던 사람이 전재수를 당연히 찍겠죠, 부산 시장으로. 그리고 밑에 쭉 보니까 재보궐 선거 또 있는데 그걸 갑자기 한동훈을 찍는다? 그거는 납득하기 어려워요. 교차 투표도 없는 건 아니겠지만 그렇게 보면 결국은 전재수를 찍는 게 용지에 있는 이상은 똑같은 하정우를 찍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 김준우 : 교차 투표는 별로 없을 것이다?

★ 박지훈 : 그렇다면 하정우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선거 캠페인은 같이 다니는 거예요.

◇ 김준우 : 서정욱 변호사님 부산시장 선거는 그럼 어떻게 보세요?

☆ 서정욱 : 여론은 약간 우리가 불리하지만 개표는 박형준 시장이 약간이라도 이길 거다. 역대 총선이나 대선에 보면 여론보다 더 높잖아요.

◇ 김준우 : 부산에서 샤이 보수로...

☆ 서정욱 : 이렇게 보고요. 하정우는 최악의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재명은 이재명이고, 전재수는 전재수고, 하정우는 하정우입니다. 자기 걸 보여줘야 돼요. 이재명 대통령 지지한다고 무조건 민주당 찍는 거 아니에요. 옛날에 문재인 80% 때도 민주당 다 찍은 거 아니잖아요. 대통령 지지자도 민주당 안 찍을 수 있어요. 그거는 전재수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자기만의 뭔가 내가 왜 국회의원이 돼야 되는가 이걸 보여줘야지. "전재수 봐서 찍어주세요.", "이재명 가서 찍어주세요." 이러면 누가 찍어 주겠습니까? 아주 잘못하고 있는 거예요.

◆ 배종찬 : 흥미로운 게 처음부터 하정우는 정청래 대표와 같이 다니면 안 됐던 거예요. 왜냐하면 그러면서 초반 실점이 지금의 하정우 상황이 돼 있는 것이거든요.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선거 결과는. 짧게 말씀드리면 첫 번째로는 가장 큰 하정우의 후광은 전재수예요. 그렇다면 빙의했어야죠. 이런 거는 컨설팅을 받았어야 되는 거예요. 전재수가 부산에 가면 현수막이 있는 게 '일 잘하는 전재수, 일하겠습니다!' 하는데, 이 말 표현을 하정우 톤으로 하면 이렇게 할 거예요. “일 잘하는 하정우, 하정우 뽑아주세요” 이렇게 될 겁니다. 그런데 전재수 씨는 "아이고 형님 누님들 힘드시지예, 재수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람이 착 와닿아요. 그렇게까지도 아예 AI 음성 인식을 하든 간에, 그런데 여기 뒤늦게 하정우 후보가 홍보물도 그렇고 커플링을 강화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부산에 가보니까, 현지를 다녀왔습니다만 전재수 후보가 본인 선거가 바빠요. 아니면 아주 여유만 많으면 한 20% 포인트로 앞서고 있으면 북갑에 내가 상주해도 돼. 전재수가 그걸 못해요.

◇ 김준우 : 경합 지역 가야 되니까.

◆ 배종찬 : 기장군도 한 번 더 가야 되고 연제구도 심상치 않아요. 그다음 또 수영구나 해운대구를 바짝 다녀야 돼요. 그런데 그런 상황인데 이재명 대통령도 보시면 남항이나 그다음에 자갈치 시장을 가거든 약간 북구랑 거리가 있어요. 그 대통령도 정말 그렇게 생각했다면 하정우 쪽을 생각했다면 북항을 가도 되거든요. 그다음에 부산역을 방문해도 돼요. 그런데 그쪽으로 안 간 걸 보면 약간 포커스가 부산 선거의 포커스는 하정우보다는 전재수 쪽에 더 맞춰져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박지훈 : 결과론적인 얘기를 있으면 알겠지만...

◇ 김준우 : 평택 얘기도 해야 돼요. 평택은 모범적으로 세 번이나 토론을 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 박지훈 : 모범적이었는데 너무...

◇ 김준우 : 난타전이 살벌했습니다. 재밌는 맛은 있던데요.

◆ 배종찬 : “제가 가장 재미있지 않았습니까? 우리 김준우 앵커가 인정하는 국가대표 정치인 누군지 아시죠?”

★ 박지훈 : 네거티브가 너무 세다 보니까 울먹거리는 모습도 있었고요. 김영환 후보, 일단은 유의동 후보 빼고 조국혁신당하고 민주당이 누가 되든지 간에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는 모습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 김준우 : 제가 아직 보지 못했는데 오늘 오전에 또 유시민 작가가 '매불쇼'에 나와서

★ 박지훈 : 살벌했습니다. 저도 다 듣지는 못했지만 상황상...

◇ 김준우 : 장난이 아니라는 거죠, 지금.

★ 박지훈 : 그렇게 되면 이거는 선거의 결과를 떠나서 앞으로 민주당은 전당대회도 있고 조국혁신당 합당 얘기라든지 등등의 얘기가 상당히 심각해질 가능성이 높아요.

◇ 김준우 : 합당보다 분당?

★ 박지훈 : 분당까지는 아니라도

◇ 김준우 : 평택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어떻게 된 거예요?

☆ 서정욱 : 황교안 대표가 자유와 혁신이거든요. 솔직히 지역구에서 원내 진입이 어려워요. 그렇다면 비례로 원내 진입을 하는 게 목표입니다. 이번에 나가서 4등 하면 희망이 없어요. 이번에 대승적으로 단일화하면서 조국은 막아야 된다. 단일화하면 보수층에서 '역시 황교안 다르다.' 그러면 다음에 총선할 때 "비례 내가 한 표 줄게." 그 부정선거 주장하는 사람 많아요. 황교안 지지율 한 10% 가까이 나옵니다. 다음에 3%, 4% 나오면 2석도 돼요. 여자가 1번이니까. 우리 앵커님이 사석에서 여자 1번 했다가 사퇴하면 바로 넘겨야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거는 농담이고, 다음에 비례에서 자유와혁신의 5% 이상도 얻을 수 있다. 이번에 강인한 모습을 한번, 감동적인 모습을 한번 보여달라. 제가 이렇게 호소해요. 저 연수원 때 지도교수잖아요. 제가 거기 특강 강사도 가고 그래요. 자유와혁신 이번에 끝까지 가서 4등 하면 끝난다. 차라리 아름답게 탁 단일화해서 조국만 막아라. 이미 김용남은 끝났잖아요. 조국 막아라. 그렇게 봅니다.

◇ 김준우 : 유의동 후보, 조국 후보, 김용남 후보 굉장히 접전이어서 누가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 보이기는 합니다.

◆ 배종찬 : 그러니 개표 방송은 YTN 라디오와 함께인데 다음 날 6월 4일 날 특집 방송이죠. 김준우 앵커와 또 장성철 앵커가 공동으로 진행을 하는...

◇ 김준우 : 6월 3일이요.

◆ 배종찬 : 4일의 아침부터도 계속 결과가 안 났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만큼 힘든 곳이 이곳인데

◇ 김준우 : 6월 4일 아침까지 결과가 안 난다는 건 부정 선거를 황교안 후보가 완주해서 주장해 가지고 개표가 중단되는...

◆ 배종찬 : 최근의 흐름은 순서상으로 보면, 물론 이거는 그냥 추세상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확정적인 건 아니고 ‘김·조·유’, 김용남·조국·유의동 흐름에서 최근에 또 흐름을 아주 최근의 흐름은 조·김·유인데 차이는 별로 없어요. 차이가 없어요. 이번 선거에서 가장 네거티브와 마타도어가 잘 먹히고 있는 선거예요. 그게 왠지 아세요? 민주당이 쪼개지니까. 민주당 내에서 지지층들의 혐오를 불러오는 거죠. 이걸 자극하는 거예요. 조국 후보의 전략은 그렇게 해서 대부 선거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대부 선거. 토론회도 대부 토론회가 됐어요, 대부. 그러다 보니까 결과적으로는 이걸 통해서 조국 후보가 얻고자 하는 게 친청, 친문의 결집이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제일 중요한 건 투표에서의 충성도예요. 여론조사에서 100번 응답을 해도 투표소를 누가 가느냐가 중요하거든요. 그러면 그걸 야기하고 유발한 사람의 지지와 공감대를 표명한 사람들은 갈 가능성이 높아요. 우리가 선거라는 것은 투표라는 것은 누구를 되게끔도 하지만 '저 사람은 되면 안 돼', 의욕이 풍성해진 사람, 의혹이 풍선이 돼 버린 사람의 경우에는 저 사람 안 돼 하고 투표소를 가는 거거든요. 그 자극을 조국 후보가 매우 전략적으로 줄곧 일관되게 하고 있다. 그게 상당히 많이 작동될 수 있는 선거가 평택을의 선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박지훈 : 한편으로는 이번에 평택을이나 부산 북갑을 보면서, 특히 평택을 같은 경우는 아,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이 필요하구나, 정말로. 사실은 그건 저는 반대하는 입장이었거든요.

◇ 김준우 : 원래 보통 법조인들은 반대하죠.

★ 박지훈 : 일주일이 남은 상태에서 정말 살벌합니다. 여론조사도 많이 할 뿐만 아니라 왔다 갔다 하는데 그게 솔직히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요, 만약에 하루 전까지 계속해 버리면. 그래서 일주일 전에 문 닫은 게 공표 안 하고 닫은 게 차라리 낫다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그리고 이렇기 때문에 지지자들이 이건 예상이긴 하지만 투표율이 매우 높을 거예요. 다 갈 거예요. 내가 지지하는데 김용남 떨어진다고?, 조국 떨어진다고?, 유의동 떨어진다고? 그래서 투표율이 매우 높을 것이다.

◇ 김준우 : 박지훈 변호사님 주장대로면 어차피 도지사는 추미애를 찍는 지지층이면 김용남을 가능성이 높지 않냐.

★ 박지훈 : 그렇게 봅니다. 얘기 한다고 지금 댓글에서도...

☆ 서정욱 : 이 지역은 결국에 황교안 단일화로 유의동 승리로 끝납니다. 더 이상 논쟁할 필요가 없다고 봐요. 왜 그러냐. 오늘 미국에서 모스탄 대사가 한국 왔는데 경찰에 오라는 거 이재명 대표 안 가고 오늘 평택에 갔어요. 그러게 사전 선거, 부정 선거 없는 거 다 검증으로 들어갔어요. 그러면 황교안 대표 입장에서 "야, 우리가 부정선거 막았어." 사전투표가 부정선거거든요. 그러면 본투표할 필요 없잖아요 "우리 명분은 됐어. 우리가 부정선거 막아냈다. 사퇴한다."

◇ 김준우 : 모스탄 씨가 오는 날짜 맞춰가지고 황교안 대표가 단일화 듀데이트(due date)를 늦춘 거다?

☆ 서정욱 : 부정 선거를 막아냈다, 내일까지 우리는 승리했다. 단일화로 가는 거죠.

◇ 김준우 : 알겠습니다. 세 분과 함께하는 시간이었고요. 다음 주에는 결과가 나오겠죠. 오늘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 감사합니다.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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