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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스타벅스코리아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 개인의 일탈이 아닌 기업의 마케팅이라며 분명히 지탄받아야 하고 제재가 따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권 장관은 오늘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기업 마케팅 일환으로 계획돼 국가의 아픔이 있던 사건을 이용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난 3월 국회 법사위를 통과해 본회의에 계류된 '민주유공자법'에 대해선 하반기 국회가 구성되면 가장 우선순위로 처리하려고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문제에 대해선 안 의사와 같은 날 사형된 일본인 3명에 대한 사망표 추적 작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중국은 안 의사 고향이 황해도 해주인 만큼 북한의 동의가 전제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권 장관은 안 의사의 '동양평화론'에 대한민국과 인민공화국, 중국, 일본이 다 포함된다며 북한을 한 차례 '인민공화국'이라고 지칭하기도 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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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문제에 대해선 안 의사와 같은 날 사형된 일본인 3명에 대한 사망표 추적 작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중국은 안 의사 고향이 황해도 해주인 만큼 북한의 동의가 전제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권 장관은 안 의사의 '동양평화론'에 대한민국과 인민공화국, 중국, 일본이 다 포함된다며 북한을 한 차례 '인민공화국'이라고 지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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