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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6. 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는 가운데, 어제부터 새로운 여론조사 공표를 금지하는 이른바 '블랙아웃' 기간이 시작되면서 주요 승부처의 판세는 안갯속으로 접어든 모습입니다. 지방선거 본 투표가 이제 닷새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현재 판세와 남은 변수까지 짚어 보겠습니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두 분 혹시 사전투표 하셨습니까?
[이준우]
저는 방송 끝나고 하려고요. 아침 방송이 많아서.
[앵커]
두 분 다 끝나고 가실 예정이신데 오늘이 사전투표 첫날인데 오후 1시 기준으로 투표율이 5. 9%로 집계가 됐거든요. 4년 전 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같은 시간대 투표율하고 비교하면 소폭이기는 합니다마는 0. 58% 높은 수준인데 글쎄요, 이 투표율의 열기가 계속 이어질까요?
[박성민]
일단 오늘 첫날이기 때문에 충분히 내일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말씀해 주신 대로 오전 11시 기준으로 봤을 때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사전투표가 0. 22%포인트 살짝 높기는 했습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그 높은 폭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본 투표와는 다르게 전국 어디든 어느 곳에서든 신분증만 지참한다면 할 수 있는 투표의 편리성을 고려한다면 많은 유권자분들께서 사전투표를 이용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적극적으로 양당의 후보들도 사전투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지지층을 최대한 끌어내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 아마 오늘, 내일까지 사전투표 강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말씀해 주신 대로 지지층 막판 결집을 위해서 지금 이 시간에도 곳곳에서 선거유세가 펼쳐지고 있을 텐데 중앙선관위에서 지방선거 직전에 이런 조사를 하더라고요. 유권자의 투표를 향한 열망이 어느 정도 되는가와 관련한 조사를 하는데 이번에 유권자 78. 1%가 반드시 투표하겠다 이렇게 답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1회 지방선거 이후 집계한 걸로는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뭘 의미하는 거라고 보십니까?
[이준우]
그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 양측 진영에서의 결집 효과가 상당히 있는 것 같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전국의 시장을 돌면서 선거에 관련된 메시지를 내고 있죠. 저희가 보기에 선거개입이라고 비판하지만 어쨌든 대통령께서는 일반적인 국정 활동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국민의힘의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두 분도 지금 전국을 돌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현직과 전직 대통령이 선거에 관련돼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게 아니겠는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만 지난번에도 이런 조사를 했다고 해는데 직전의 지방선거에는 투표하겠다는 응답률이 71. 5%였습니다. 그런데 실제 투표율은 50. 9% 나왔거든요. 그렇다면 투표에 참여하겠다 하는 사람이 높게 응답했지만 그게 과연 실제 높은 투표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어쨌든 사전투표 첫날, 앞서도 보도해 드렸지만 이재명 대통령도 직접 사전투표를 했고 그리고 서울시 후보들도 투표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여야 지도부 역시 총출동해서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물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월 3일 당일에 투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보통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진보진영이 유리하다 이런 분석들을 많이 해 왔잖아요. 지금 추세는 어떻게 보세요?
[박성민]
결과를 봐야 알겠습니다마는 통상적으로 그런 얘기가 많기는 했었죠. 그리고 아무래도 보수 지지층 중에서도 이른바 부정선거를 믿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또 사전투표에 대한 반감이 굉장히 심하셔서 보통 본 투표에 참여하는 경향이 높고 그러다 보니 보수 지지층 사이에서 그런 경향성이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다만 이번에는 제가 봤을 때 일단 환경적인 변화도 있지 않나 싶은 것이 사전투표가 도입되고 꽤 시간이 지났고 투표 문화 중에도 꼭 본투표날에 하는 게 아아니라 사전투표에 투표를 하러 가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상황이라서 이번에는 사전투표율을 가지고 진보진영에 유리하다, 보수진영에 유리하다 이렇게 갈라서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그만큼 유권자분들의 생활양식이나 투표에 대한 생각 이런 것들도 많이 변화되어왔기 때문에 전통적인 속설을 믿을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오후 2시를 지났으니까 오전 6시부터 지금 8시간 넘게 사전투표 첫날이 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어젯밤 서울시장 후보들은 처음이자 마지막 TV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주요 장면 준비해 봤습니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어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만 9천 호, 착공 기준으로 공급했습니다. (오세훈 후보) 본인이 약속한 것의 절반도 못 했습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어제)]
(박원순 전 시장이) 한마디로 말해서 전부 갈아엎고 제초제 뿌려놓고 나가셨으니까, 그것을 원상 복구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권영국 /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어제)]
서울은 온통 공사판이 되고, 쏟아지는 이주민 도대체 어디에 수용하실 겁니까? 이때가 되면 정말로 전월세 폭등이 옵니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어제)]
오세훈 후보는 아직도 삼성역 현장에 가보시지도 않았습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어제)]
거기를 제가 가는 게 무슨 도움이 됩니까?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어제)]
아기씨당 굿당, 구청에서 조합에 기부채납을 하도록 안내를 했습니다. 그런데 구청은 또 그런 적이 없다고 발뺌을 합니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어제)]
2008년도에 한나라당 구청장이 잘못 결정해 놓은 겁니다. 그래서 제가 들어와서 이건 잘못된 거다. 기부채납을 할 수가 없다.
[김정철 /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 (어제)]
이렇게 시한폭탄과 같은 후보들에게 투표를 한다는 것은 저는 모험을 거는 것이다.
[앵커]
크게 안전 문제 또 부동산 정책 문제를 갖고 서로 공방을 벌이는 그런 모습을 함께 보셨는데 일단 어제 토론회 어떻게 지켜보셨습니까?
[박성민]
정원오 후보에 대한 오세훈 후보 측의 네거티브를 완벽하게 끝낼 수 있는 토론회가 아니었나 생각하고요. 정원오 후보께서 충분히 본인을 향해서 가해지는 공세라든지 이런 부분에 잘 답변을 하셨다는 생각이 들고. 오히려 저는 오세훈 후보에게 안전 문제 얘기를 할 때 오세훈 후보가 거기를 제가 가는 게 무슨 도움이 되냐라는 발언이 방금 영상에서 나왔거든요. 이게 GTX-A 구간 관련해서 공사 안전 문제, 철근 누락 문제 이게 불거진 상황에서 사실 서울시장 후보이자 현 서울시장이신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본인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그동안 건설사의 책임이다라고 이야기하거나 아직 사고가 난 것도 아니고라고 이야기를 하시기도 하셨는데 거기를 제가 가는 게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라고 이야기하거나 아니면 이 부분이 얼마나 중대한 문제라고 보시느냐라는 취지의 질문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변을 하지 않는 듯한 모습들이 안전불감증 후보로서의 모습을 오세훈 후보가 보여줬다. 그런 점에서 정원오 후보가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는 그 지점을 정확하게 공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국민의힘에서는 어제 TV토론회를 전반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세요?
[이준우]
정원오 후보가 전반적으로 모든 답변에 있어서 자신있게 못 하는 것 같더라고요. 모든 답변에서 아래 서류를 보면서 얘기하고 오세훈 후보는 거기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여유 있는 모습으로 어떤 자료도 보지 않고 술술술 답변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서울시민 입장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확실히 경륜이 있고 서울시장을 그동안 해왔던 경험들이 바탕이 돼서 다음 서울시정을 이끌 때도 안정적으로 이끌겠다는 안정감을 주는 보여준 반면, 정원오 후보는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고요. 이미 방송에 여러 번 잡혔지만 본인 공약에 대해서 제대로 말을 못 합니다. 비전에 대해서 본인이 한 단어로 얘기해 달라니까 말을 못 하는 모습도 나왔었고요. 또 자신의 공약을 자기가 아닌 보좌진이 대신 설명하는 이런 모습도 나왔습니다. 그런 식으로 본인이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조차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그런 모습이 이번 딱 한 번에 불과한 토론이지만 그 토론회에도 여전히 역력히 그대로 드러났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 사고 현장에 가서 김 의원이 서소문 사고현장인데. 그때 김동하 의원이 웃는 모습을 보여서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고요. 심지어는 정원오 후보를 지지하는 단톡방에서 입에 다물 수 없는 얘기까지 오고 갔습니다. 이 사고 피해가 더 크면 정원오 후보에게 호재가 될 거다라는 식의 대화가 오고 간 것도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누가 더 안전에 대해서 진심인지 서울시민 여러분들이 잘 판단해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앵커]
내용의 측면을 보자면 정원오 후보 같은 경우는 오세훈 후보를 향해서 주택 공급 문제를 지적했었고 반대로 오세훈 후보는 아기씨당 기부채납 문제를 또 꺼내 들었어요. 이 두 가지 사안을 어떻게 바라보셨습니까?
[박성민]
일단은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본인이 재임했던 시절 임대주택 공급량과 관련해서 권영국 후보에게 질문을 받았는데 그때 권영국 정의당 후보가 통계를 제시하면서 오세훈 전 시장 시절에 공공임대주택 공급량이 박원순 시장 때보다 적다, 이 지점을 공개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실관계를 부정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인정할 수가 없다. 정확한 도표인지 인정할 수 없다라고 오세훈 후보 측에서 부정했었는데요. 이게 실제 통계가 체리패킹된 게 아니나라고 얘기를 하셨지만 실제로 객관적으로 밝혀진 통계였다. 그런 점에서 오세훈 시장이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소홀했다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고. 정원오 후보 역시 비슷한 지점에 대해서 비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큰 궤에서 보면 결국 본인이 공급을 약속했던 문제에 대해서 그 공급물량의 절반도 채 채우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그러면서 또다시 재건축, 재개발해서 공급량 채우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신뢰가 있을 것이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이고요. 그리고 아기씨당 문제 같은 경우 2008년도부터 사실 당시 한나라당 구청장 시절부터 잘못 결정해놨던 그 구조를 오히려 정원오 후보가 제대로 돌려놓았던 그런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앞서 본 영상에서도 정원오 후보의 입장이 충실하게 잘 설명이 됐다고 봅니다.
[앵커]
그런데 오늘 정원오 후보 캠프에서는 오세훈 후보 캠프가 조직적으로 비방을 하고 있고 또 여론조작 의혹이 드러났다고 하면서 고발을 예고했거든요. 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이건 사실무근이다라는 입장인 거잖아요.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이준우]
어제 토론회에서 정원오 후보가 토론을 제대로 못하고 당황하는 모습이라든가 말문이 막혀 있는 모습, 이런 것들이 영상으로 짤로 만들어서 도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그걸 가지고 이건 오세훈 시장 캠프에서 조직적으로 기획해서 만든 거 아니냐라고 의혹을 제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선거만 되면 알겠지만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가 있으면 그 후보의 상대 경쟁자를 흠집내기 위해서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서는 좋은 영상을 만들어서 올리고 그 후보의 경쟁 후보에 대해서는 안 좋은 모습이라든가 실수하는 모습 이런 것들을 짤로 만들어서 돌리는 그런 자원봉사자들, 일반 시민들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원오 후보가 저런 얘기를 했다면 근거 없이 얘기하면 나중에 무고로 본인이 책임을 져야 되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일단은 이런 부분은 좀 안타깝기는 합니다. 영상이 도는 수로 보면 압도적으로 정원오 후보에 관한 게 많아요. 왜냐하면 정원오 후보가 토론을 못 하는 모습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한마디로 꼭지 수가 많기 때문에 당연히 많을 수밖에 없는 거고요. 오세훈 후보에 관련한 영상은 적을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전부 다 말문이 막히지 않고 청산유수처럼 자기의 입장을 설명하는 모습이 나왔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하고 있으니까 잘한다고 돌릴 수도 있겠지만 정원오 후보에 비해서는 상당히 잘했고 정원오 후보가 못한 게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못하는 모습의 영상들이 사람들의 손을 타면서 그럴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앵커]
동영상 개수는 정확하게 세보지는 않았으니까 그 부분은 체감적으로 느끼는 부분을 말씀하시는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준우]
주변 사람들이 공유를 하면서 수가 많을 수밖에 없는 거고요. 잠깐 박성민 최고에 비해서 저는 못해서 잠깐 말씀드리면 부동산 문제는 박원순 시장이 재개발, 재건축 도시정비사업이라고 있는데 구역을 389곳을 해제를 합니다. 부동산 개발은 15년 정도 기간을 잡는 거거든요. 그때 박원순 시장이 해제하지 않았다면 지금쯤이면 공급이 하나둘 되고 있을 거예요. 그때 해제했기 때문에 현재 공급 절벽이 왔는데 그걸 마치 오세훈 시장 때문인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잘못된 거고요. 박원순 시장의 공급 절벽을 만든 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어제 잘 설명했다, 그렇게 봅니다.
[앵커]
그리고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일어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문제. 이 부분과 관련해서 앞서 저희가 보도해 드린 것처럼 압수수색이 들어간 상황인데. 이걸 오세훈 후보는 노골적인 선거개입이다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더라고요.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박성민]
앞선 주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단순히 지지자들 간에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 간에 홍보 게시물을 퍼날랐다, 이 수준이 아니라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카톡방 안에서는 비방 콘텐츠를 직접적으로 기획하고 그다음에 제작하고 조직적으로 유포하는 정황들이 나타난 겁니다, 오세훈 후보 선대위 내부에서. 심지어는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오세훈 후보 선대위 김선동 총괄본부장이 직접 특정 콘텐츠를 얘기하면서 정원오 주사파 콘텐츠는 내가 아이디어를 낸 거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실제로 만들어지고 퍼나르는 과정들이 고스란히 단톡방에 담겨 있다라는 것. 심지어 카톡방 안에는 카드뉴스라든지 쇼츠, 조직적 확산뿐만 아니라 선거가 끝나면 캠프에 실적을 보고할 거다. 그다음에 집계할 거다 이런 내용까지도 공지로 올라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게 단순히 지지자들의 자발적인 오세훈 후보에 대한 홍보 차원을 넘어서서 캠프 주요 관계자들이 개입된 조직적 비방이자 여론 조작이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말씀드리겠고요. 그다음에 말씀주신 서소문 고가 붕괴 관련해서 서울시 등 압수수색을 했다고 하는데 이걸 두고 선거 개입이라고 얘기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워낙에 안타까운 사고였고 그리고 심지어 국민들께서 굉장히 관심 있게 보시는 것이 이미 사전에 신호가 있었다는 거죠. 상부에 단차가 있었다라는 것을 발견을 했는데 이 지점에 대해서 서울시라든지 아니면 시공사라든지 어느 곳에서라도 코레일에 보고를 했느냐 이 부분도 쟁점이 되고 있어요. 왜냐하면 사고가 나기 직전까지도 열차가 지나갔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안전관리보고체계 이런 부분들을 확인하기 위해서 수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서울시장 선거를 염두에 둔 수사다, 이렇게 보면 저희는 그러면 진실 규명을 언제 해야 할까요? 이 질문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준우]
선거 개입 의도가 없었다면 전재수 후보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수사가 공천 받자마자 그날 바로 확정이 되는 겁니까? 그리고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는 9개월째 경찰 수사 돌입하고 나서 아무런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민주당 자기 진영에서 관련된 거는 전부 다 빨리 종결시켜버리거나 아니면 계속 미루거나 하는데 오세훈 후보 관련해서는 딱 선거 투표일 며칠 전에 또는 사전투표하는 그날 이런 식으로 압수수색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국민들 보기에는 선거 개입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기 위한 목적이 있구나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그런 면에서는 수사기관이 선거에 개입하는 이런 행위는 있어서는 안 된다.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인 선거,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지키기 위해서는 수사기관은 공정하게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두 당을 대변하는 두 분도 지금 열띤 토론을 벌여주시는데 그만큼 서울시도 그렇고 전국적으로 여야가 아주 치열하게 맞붙는 지역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속보 한 가지 전해드리면 오후 2시 현재 사전투표 집계가 됐는데요. 투표율이 7. 02%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오후 1시에는 5. 9%라고 전해드렸는데 7%를 돌파했습니다. 전남이 14. 5%로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고요. 그리고 4년 전과 비교해 보더라도 0. 76%포인트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선거가 임박해 오면서 이렇게 사전투표도 시작됐고 상당히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저희가 전국을 짚어보려고 했는데 서울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했기 때문에 대구로 넘어가보겠습니다. 대구시장 선거에서도 김부겸 민주당 후보,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두 후보들의 움직임 어떻게 분석하고 있을까요?
[이준우]
국민의힘에서는 대구와 경북에 대해서 우리가 확실히 우세를 잡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추경호 후보 같은 경우 경선을 거쳐서 후보가 됐지 않습니까? 대구에 있는 중진 의원들과 전체 대구시민들이 보수의 심장을 지켜야 된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여기서 김부겸 후보에게 대구시장 자리를 뺏긴다면 지방선거 끝난 이후에 가장 중요한 과제는 보수의 재건이라는 과제가 앞으로 나서게 될 텐데 이것을 대구가 만약에 시장이 없는 상태에서 치러진다면 이건 정말 보수 재건에 대한 굉장히 큰 실책 아니겠느냐 이런 공감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수 재건을 위해서라도 추경호 대구시장 국민의힘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 그런 공감대가 있는 것 같고요. 더군다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서서 도와주고 있지 않습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서는 순간 TK, PK 그리고 충북 이런 곳에서는 과거의 향수,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아버지가 산업화의 씨앗을 뿌렸던 것들이 성과를 내고 있는데 그런 것들이 보수 유보층들에게 보수 적극층으로 즉 나는 보수주의자지만 이번 투표에는 안 찍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유보층이 있거든요. 그 유보층이 투표장으로 나오게 하는데 상당히 큰 영향을 줬을 거라고 봅니다.
[앵커]
부산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어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열렸었는데 이 토론회가 각종 의혹과 신상 공방으로 난타전 양상으로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어제 토론회 주요 장면 보고 오겠습니다.
[한동훈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 (어제)]
'업스테이지' 주식 1만 주 받기 전에 당시 재직 중이던 네이버에서 사전 허락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하정우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어제)]
내부 조직장으로부터 받았고, 서류 있습니다. 네이버에 확인하시면 됩니다.
[한동훈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 (어제)]
하 후보님은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거에서 하나도 어떤 반기를 못 드시네요. 앞으로도 그럴 겁니까?
[하정우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어제)]
저는 여러 가지 코멘트를 드리고 있지만 이런 거를 하셨던 분이 반기를 드네 마네 이렇게 얘기하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한동훈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 (어제)]
많이 준비하셨네요.
[박민식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 (어제)]
개목걸이가 어떻고 입에 담지도 못할 욕지거리를, 한동훈 후보의 가족이 했다고 했는데 그게 아무 문제가 없나요?
[한동훈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 (어제)]
개 목줄 그건 철회하셔야 합니다. 사실이 아닌 것이고, 감사에서도 조작된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철회하시겠습니까, 유지하시겠습니까.
[앵커]
어제 부산 북구갑 세 후보자의 토론, 일단 어떻게 지켜보셨습니까? 누가 잘한 것 같습니까?
[박성민]
저는 하정우 후보가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토론회가 이번에 한 번 하게 되면서 굉장히 주목을 많이 받았던 만큼 하정우 후보가 본인의 진가를 잘 드러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고 또 워낙 하정우 후보를 향한 공세가 양쪽에서 다 거셌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하정우 후보가 침착하게 대응해 주리라 생각했는데 굉장히 침착하게 잘 대응했고 또 차분하게 얘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한동훈 후보의 아픈 부분만 쏙쏙 골라서 잘 말씀하시더라고요. 당원 게시판 논란도 그렇고 아니면 이외에도 하정우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30년 구형 문제를 먼저 꺼내게 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사실 박민식 후보가 또 한동훈 후보를 공격하는 그런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결국 구도를 보면 3자 대결이기 때문에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는 중요한 것은 전재수 후보의 지지를 온전히 흡수하는 것과 한동훈과 박민식 이 두 사람 사이에 일종의 게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 것인데 그 두 사람 사이에서 얼마나 표가 갈라질 것이냐, 이 부분도 봐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 점에서 하정우 후보가 공격하는 포인트마다 사실은 박민식 후보가 더 얹어서 공격을 하는 양상이 펼쳐지게 되면서 전략을 잘 세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여론조사를 본다면 조금 더 분발해야 하는 그런 상황인데 어제 토론회를 통해서 역전의 기회를 잡았다고 보십니까?
[이준우]
저는 그렇게 봅니다. 하정우 후보, 한동훈 후보 두 분을 보면 두 분이 밑에 뭐가 적혀 있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밑을 쳐다보면서 얘기하느라 허둥대는 모습이 나왔던 반면 박민식 후보는 차분하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잘 풀어가는 전체 분위기를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30년 구형 얘기는 사실 하정우 후보가 먼저 얘기를 꺼내지 않았더라도 박민식 후보가 얘기를 꺼냈을 주제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30년 구형한 사람이 누구냐? 한동훈 후보다라는 것이 당시 YTN 보도에 나오기도 했던 내용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자꾸 부인하는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비판받는 건 당연한 거고요.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기장시장에 왔을 때 박민식 후보가 찾아와서 같이 사진도 찍었고요.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라를 지켰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그 뜻을 이어서 박민식 후보에게 기회를 준다면 나라를 잘 지켜줄 것이다라고 얘기하는 부분이 아마도 북구에 있는 구민들에게 많은 영향을 줬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여론조사에 반영이 안 돼 있거든요. 왜냐하면 여론조사 끝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방문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이 박민식 후보에게 상당히 큰 지지율 상승을 가져왔을 것이다. 하지만 수치로는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조금 안타깝다 말씀드립니다.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 언급을 해 주셨습니다. 박 전 최고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이 누구에게 득이 될 것인가. 어떻게 전망하세요?
[박성민]
글쎄요, 저는 부산시민들께서 어떻게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득이 있는 만큼 실도 클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어쨌든 한동훈 후보에 비해서는 본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를 얻었다 보니까 그것을 무기 삼아서 보수 지지층을 좀 더 결집하는. 그러니까 한동훈 후보 쪽으로 표가 이탈하려는 것을 막고 다시 한 번 결속하거나 또 확장시키려는 그런 의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마는 또 하나의 변수는 보수 지지층 중에서 나뉘어 계실 거 아니겠습니까? 과거의 보수에 대해서 실망하셨던 분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도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도 그 모든 과정들을 겪으면서 보수에 대한 지지를 계속하는 것이 맞나 하는 회의감을 느끼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온전히 박민식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어려우실 수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본인에 대한 전통적 지지층을 조금은 결집하는 효과가 있을지라도 큰 틀에서 보면 이것이 과연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가 일종의 제로섬 게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한동훈 후보에 비해서 그것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보는가는 개인적으로 의문이고. 더 한 가지는 중도층 표심이라든지 무당층 표심에 있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은 윤어게인을 넘어서 이제는 박어게인이냐 라는 생각이 들게 하기 때문에 여전히 보수는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과거에 머무르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준우]
제가 짧게 말씀 안 드릴 수 없는데 지금 전 대통령이 나오신 건 박근혜 전 대통령, MB 전 대통령이죠. 그런데 문재인 전 대통령은 어디 가셨습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안 나오죠? 본인이 등판하는 게 민주당한테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왜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겠습니까? 지난번에 총선에서 도와주러 나갔다가 9석 민주당이 될 거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도와주고 나서 1석밖에 당선이 안 됐었어요. 그러니까 전직 대통령으로서 국민들에게 대통령 임기 끝나고 나서 받는 평가가 어떤지는 민주당이 오히려 반성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인기가 있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대통령이라면 문재인 전 대통령도 나올 수 있어야죠. 오히려 그러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 집 안에서 조국 후보의 SNS에 좋아요만 눌러야 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상황을 보면서 반성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박성민]
상대적으로 끝까지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시면서 정상적으로 퇴임하신 분과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한 분과 비교하는 건 아니라고 보고요. 오히려 지금 국민의힘이 반성해야 되는 건 멀쩡히 있는 현직 당대표의 얼굴보다 저렇게 파면당하고 탄핵당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러서 마치 선대위원장처럼, 오히려 장동혁 대표보다 더 노출시켜야 되는 이 상황이 얼마나 보수가 궁지에 몰려 있는가를 좀 더 생각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준우]
멀쩡한 정청래 당대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현직 대통령이 나섰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과 4범에 5개 재판받고 있는 거 아닙니까? 이재명 현 대통령이 직접 나설 수밖에 없는 이 상황에 대해서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가 오히려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두 분이 치열하게 말씀해 주신 이 부분을 과연 국민들은 어떻게 판단하고 6월 3일 표심으로 어떻게 보여주실지 결과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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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 '반드시 투표하겠다' *78.1%*]
적극 투표 응답 비율 제1회 지선(1995년) 79.3 제2회 지선(1998년) 67.8 제3회 지선(2002년) 45.1 … 제8회 지선(2022년) 71.5 제9회 지선(2026년) 78.1 (*역대 2위)
의뢰기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사기관 / (주)한국갤럽조사연구소 조사일시 / 2026년 5월 24일~25일(2일간)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7명 조사방법 / 무선전화 가상번호와(90.1%)와 유선전화 RDD(9.9%) 방식을 활용한 전화면접(CATI)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 13.0% 가중치 부여방식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2.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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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거 투표율] (단위 : %)
┌사전투표율 20대 대선 (2022년) : 77.1 / 36.93 8회 지방선거 (2022년) : 50.9 / 20.62 22대 총선 (2024년) : 67.0 / 31.28 21대 대선 (2025년) : 79.4 / 34.74
자료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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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MBC)
정원오41
↔4%p
오세훈37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6년 5월 26~27일(2일간)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3.5%포인트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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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SBS)
정원오 46
↔11%p
오세훈 35
의뢰 기관 : SBS 수행 기관 : 입소스 주식회사(IPSOS) 조사 일시 : 2026년 5월 25일~27일 조사 대상 : 서울 선거구에 거주하는 유권자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조사 방법 : 무선 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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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정원오 39 오세훈 39
조사의뢰: 문화일보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기간: 5월 26~27일 조사대상: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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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MBC]
김부겸 40% 추경호 41%
● 조사의뢰: MBC ● 조사 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 조사 지역: 대구광역시 ● 조사 기간: 2026년 5월 26일~5월 27일 (2일간) ● 조사 대상: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 조사 방법: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권역별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18.2% ●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5%p ●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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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김부겸 41.8 추경호 45.1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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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지지도 (중앙일보)
김용남 23 유의동 21 조국 25 김재연 3 황교안 7
조사의뢰 : 중앙일보 조사기관 : 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 5월 26~27일 조사대상 : 경기 평택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방식 : 휴대전화(가상번호) 면접 조사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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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지지도 (MBC)
김용남 26 유의동 20 조국 29 김재연 2 황교안 10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6년 5월 26~27일 조사대상 : 경기 평택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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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갑 지지도 (중앙일보)
하정우 35 박민식 18 한동훈 39
조사의뢰 중앙일보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5월 26~27일 조사대상 부산 북갑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가상번호) 면접 조사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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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갑 지지도 (MBC)
하정우 37 박민식 14 한동훈 43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6년 5월 26~27일(2일간)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북구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4.4%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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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08_여론조사_나우
부산시장 지지도 (MBC)
전재수 47 박형준 34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6년 5월 26~27일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3.5%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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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지지도 (중앙일보)
전재수 48 박형준 32
조사의뢰 중앙일보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5월 26일~27일 조사대상 부산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부산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가상번호) 면접 조사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3.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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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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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6. 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는 가운데, 어제부터 새로운 여론조사 공표를 금지하는 이른바 '블랙아웃' 기간이 시작되면서 주요 승부처의 판세는 안갯속으로 접어든 모습입니다. 지방선거 본 투표가 이제 닷새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현재 판세와 남은 변수까지 짚어 보겠습니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두 분 혹시 사전투표 하셨습니까?
[이준우]
저는 방송 끝나고 하려고요. 아침 방송이 많아서.
[앵커]
두 분 다 끝나고 가실 예정이신데 오늘이 사전투표 첫날인데 오후 1시 기준으로 투표율이 5. 9%로 집계가 됐거든요. 4년 전 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같은 시간대 투표율하고 비교하면 소폭이기는 합니다마는 0. 58% 높은 수준인데 글쎄요, 이 투표율의 열기가 계속 이어질까요?
[박성민]
일단 오늘 첫날이기 때문에 충분히 내일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말씀해 주신 대로 오전 11시 기준으로 봤을 때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사전투표가 0. 22%포인트 살짝 높기는 했습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그 높은 폭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본 투표와는 다르게 전국 어디든 어느 곳에서든 신분증만 지참한다면 할 수 있는 투표의 편리성을 고려한다면 많은 유권자분들께서 사전투표를 이용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적극적으로 양당의 후보들도 사전투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지지층을 최대한 끌어내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 아마 오늘, 내일까지 사전투표 강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말씀해 주신 대로 지지층 막판 결집을 위해서 지금 이 시간에도 곳곳에서 선거유세가 펼쳐지고 있을 텐데 중앙선관위에서 지방선거 직전에 이런 조사를 하더라고요. 유권자의 투표를 향한 열망이 어느 정도 되는가와 관련한 조사를 하는데 이번에 유권자 78. 1%가 반드시 투표하겠다 이렇게 답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1회 지방선거 이후 집계한 걸로는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뭘 의미하는 거라고 보십니까?
[이준우]
그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 양측 진영에서의 결집 효과가 상당히 있는 것 같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전국의 시장을 돌면서 선거에 관련된 메시지를 내고 있죠. 저희가 보기에 선거개입이라고 비판하지만 어쨌든 대통령께서는 일반적인 국정 활동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국민의힘의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두 분도 지금 전국을 돌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현직과 전직 대통령이 선거에 관련돼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게 아니겠는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만 지난번에도 이런 조사를 했다고 해는데 직전의 지방선거에는 투표하겠다는 응답률이 71. 5%였습니다. 그런데 실제 투표율은 50. 9% 나왔거든요. 그렇다면 투표에 참여하겠다 하는 사람이 높게 응답했지만 그게 과연 실제 높은 투표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어쨌든 사전투표 첫날, 앞서도 보도해 드렸지만 이재명 대통령도 직접 사전투표를 했고 그리고 서울시 후보들도 투표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여야 지도부 역시 총출동해서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물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월 3일 당일에 투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보통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진보진영이 유리하다 이런 분석들을 많이 해 왔잖아요. 지금 추세는 어떻게 보세요?
[박성민]
결과를 봐야 알겠습니다마는 통상적으로 그런 얘기가 많기는 했었죠. 그리고 아무래도 보수 지지층 중에서도 이른바 부정선거를 믿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또 사전투표에 대한 반감이 굉장히 심하셔서 보통 본 투표에 참여하는 경향이 높고 그러다 보니 보수 지지층 사이에서 그런 경향성이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다만 이번에는 제가 봤을 때 일단 환경적인 변화도 있지 않나 싶은 것이 사전투표가 도입되고 꽤 시간이 지났고 투표 문화 중에도 꼭 본투표날에 하는 게 아아니라 사전투표에 투표를 하러 가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상황이라서 이번에는 사전투표율을 가지고 진보진영에 유리하다, 보수진영에 유리하다 이렇게 갈라서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그만큼 유권자분들의 생활양식이나 투표에 대한 생각 이런 것들도 많이 변화되어왔기 때문에 전통적인 속설을 믿을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오후 2시를 지났으니까 오전 6시부터 지금 8시간 넘게 사전투표 첫날이 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어젯밤 서울시장 후보들은 처음이자 마지막 TV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주요 장면 준비해 봤습니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어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만 9천 호, 착공 기준으로 공급했습니다. (오세훈 후보) 본인이 약속한 것의 절반도 못 했습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어제)]
(박원순 전 시장이) 한마디로 말해서 전부 갈아엎고 제초제 뿌려놓고 나가셨으니까, 그것을 원상 복구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권영국 /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어제)]
서울은 온통 공사판이 되고, 쏟아지는 이주민 도대체 어디에 수용하실 겁니까? 이때가 되면 정말로 전월세 폭등이 옵니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어제)]
오세훈 후보는 아직도 삼성역 현장에 가보시지도 않았습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어제)]
거기를 제가 가는 게 무슨 도움이 됩니까?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어제)]
아기씨당 굿당, 구청에서 조합에 기부채납을 하도록 안내를 했습니다. 그런데 구청은 또 그런 적이 없다고 발뺌을 합니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어제)]
2008년도에 한나라당 구청장이 잘못 결정해 놓은 겁니다. 그래서 제가 들어와서 이건 잘못된 거다. 기부채납을 할 수가 없다.
[김정철 /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 (어제)]
이렇게 시한폭탄과 같은 후보들에게 투표를 한다는 것은 저는 모험을 거는 것이다.
[앵커]
크게 안전 문제 또 부동산 정책 문제를 갖고 서로 공방을 벌이는 그런 모습을 함께 보셨는데 일단 어제 토론회 어떻게 지켜보셨습니까?
[박성민]
정원오 후보에 대한 오세훈 후보 측의 네거티브를 완벽하게 끝낼 수 있는 토론회가 아니었나 생각하고요. 정원오 후보께서 충분히 본인을 향해서 가해지는 공세라든지 이런 부분에 잘 답변을 하셨다는 생각이 들고. 오히려 저는 오세훈 후보에게 안전 문제 얘기를 할 때 오세훈 후보가 거기를 제가 가는 게 무슨 도움이 되냐라는 발언이 방금 영상에서 나왔거든요. 이게 GTX-A 구간 관련해서 공사 안전 문제, 철근 누락 문제 이게 불거진 상황에서 사실 서울시장 후보이자 현 서울시장이신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본인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그동안 건설사의 책임이다라고 이야기하거나 아직 사고가 난 것도 아니고라고 이야기를 하시기도 하셨는데 거기를 제가 가는 게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라고 이야기하거나 아니면 이 부분이 얼마나 중대한 문제라고 보시느냐라는 취지의 질문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변을 하지 않는 듯한 모습들이 안전불감증 후보로서의 모습을 오세훈 후보가 보여줬다. 그런 점에서 정원오 후보가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는 그 지점을 정확하게 공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국민의힘에서는 어제 TV토론회를 전반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세요?
[이준우]
정원오 후보가 전반적으로 모든 답변에 있어서 자신있게 못 하는 것 같더라고요. 모든 답변에서 아래 서류를 보면서 얘기하고 오세훈 후보는 거기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여유 있는 모습으로 어떤 자료도 보지 않고 술술술 답변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서울시민 입장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확실히 경륜이 있고 서울시장을 그동안 해왔던 경험들이 바탕이 돼서 다음 서울시정을 이끌 때도 안정적으로 이끌겠다는 안정감을 주는 보여준 반면, 정원오 후보는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고요. 이미 방송에 여러 번 잡혔지만 본인 공약에 대해서 제대로 말을 못 합니다. 비전에 대해서 본인이 한 단어로 얘기해 달라니까 말을 못 하는 모습도 나왔었고요. 또 자신의 공약을 자기가 아닌 보좌진이 대신 설명하는 이런 모습도 나왔습니다. 그런 식으로 본인이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조차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그런 모습이 이번 딱 한 번에 불과한 토론이지만 그 토론회에도 여전히 역력히 그대로 드러났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 사고 현장에 가서 김 의원이 서소문 사고현장인데. 그때 김동하 의원이 웃는 모습을 보여서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고요. 심지어는 정원오 후보를 지지하는 단톡방에서 입에 다물 수 없는 얘기까지 오고 갔습니다. 이 사고 피해가 더 크면 정원오 후보에게 호재가 될 거다라는 식의 대화가 오고 간 것도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누가 더 안전에 대해서 진심인지 서울시민 여러분들이 잘 판단해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앵커]
내용의 측면을 보자면 정원오 후보 같은 경우는 오세훈 후보를 향해서 주택 공급 문제를 지적했었고 반대로 오세훈 후보는 아기씨당 기부채납 문제를 또 꺼내 들었어요. 이 두 가지 사안을 어떻게 바라보셨습니까?
[박성민]
일단은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본인이 재임했던 시절 임대주택 공급량과 관련해서 권영국 후보에게 질문을 받았는데 그때 권영국 정의당 후보가 통계를 제시하면서 오세훈 전 시장 시절에 공공임대주택 공급량이 박원순 시장 때보다 적다, 이 지점을 공개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실관계를 부정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인정할 수가 없다. 정확한 도표인지 인정할 수 없다라고 오세훈 후보 측에서 부정했었는데요. 이게 실제 통계가 체리패킹된 게 아니나라고 얘기를 하셨지만 실제로 객관적으로 밝혀진 통계였다. 그런 점에서 오세훈 시장이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소홀했다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고. 정원오 후보 역시 비슷한 지점에 대해서 비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큰 궤에서 보면 결국 본인이 공급을 약속했던 문제에 대해서 그 공급물량의 절반도 채 채우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그러면서 또다시 재건축, 재개발해서 공급량 채우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신뢰가 있을 것이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이고요. 그리고 아기씨당 문제 같은 경우 2008년도부터 사실 당시 한나라당 구청장 시절부터 잘못 결정해놨던 그 구조를 오히려 정원오 후보가 제대로 돌려놓았던 그런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앞서 본 영상에서도 정원오 후보의 입장이 충실하게 잘 설명이 됐다고 봅니다.
[앵커]
그런데 오늘 정원오 후보 캠프에서는 오세훈 후보 캠프가 조직적으로 비방을 하고 있고 또 여론조작 의혹이 드러났다고 하면서 고발을 예고했거든요. 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이건 사실무근이다라는 입장인 거잖아요.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이준우]
어제 토론회에서 정원오 후보가 토론을 제대로 못하고 당황하는 모습이라든가 말문이 막혀 있는 모습, 이런 것들이 영상으로 짤로 만들어서 도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그걸 가지고 이건 오세훈 시장 캠프에서 조직적으로 기획해서 만든 거 아니냐라고 의혹을 제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선거만 되면 알겠지만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가 있으면 그 후보의 상대 경쟁자를 흠집내기 위해서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서는 좋은 영상을 만들어서 올리고 그 후보의 경쟁 후보에 대해서는 안 좋은 모습이라든가 실수하는 모습 이런 것들을 짤로 만들어서 돌리는 그런 자원봉사자들, 일반 시민들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원오 후보가 저런 얘기를 했다면 근거 없이 얘기하면 나중에 무고로 본인이 책임을 져야 되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일단은 이런 부분은 좀 안타깝기는 합니다. 영상이 도는 수로 보면 압도적으로 정원오 후보에 관한 게 많아요. 왜냐하면 정원오 후보가 토론을 못 하는 모습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한마디로 꼭지 수가 많기 때문에 당연히 많을 수밖에 없는 거고요. 오세훈 후보에 관련한 영상은 적을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전부 다 말문이 막히지 않고 청산유수처럼 자기의 입장을 설명하는 모습이 나왔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하고 있으니까 잘한다고 돌릴 수도 있겠지만 정원오 후보에 비해서는 상당히 잘했고 정원오 후보가 못한 게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못하는 모습의 영상들이 사람들의 손을 타면서 그럴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앵커]
동영상 개수는 정확하게 세보지는 않았으니까 그 부분은 체감적으로 느끼는 부분을 말씀하시는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준우]
주변 사람들이 공유를 하면서 수가 많을 수밖에 없는 거고요. 잠깐 박성민 최고에 비해서 저는 못해서 잠깐 말씀드리면 부동산 문제는 박원순 시장이 재개발, 재건축 도시정비사업이라고 있는데 구역을 389곳을 해제를 합니다. 부동산 개발은 15년 정도 기간을 잡는 거거든요. 그때 박원순 시장이 해제하지 않았다면 지금쯤이면 공급이 하나둘 되고 있을 거예요. 그때 해제했기 때문에 현재 공급 절벽이 왔는데 그걸 마치 오세훈 시장 때문인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잘못된 거고요. 박원순 시장의 공급 절벽을 만든 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어제 잘 설명했다, 그렇게 봅니다.
[앵커]
그리고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일어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문제. 이 부분과 관련해서 앞서 저희가 보도해 드린 것처럼 압수수색이 들어간 상황인데. 이걸 오세훈 후보는 노골적인 선거개입이다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더라고요.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박성민]
앞선 주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단순히 지지자들 간에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 간에 홍보 게시물을 퍼날랐다, 이 수준이 아니라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카톡방 안에서는 비방 콘텐츠를 직접적으로 기획하고 그다음에 제작하고 조직적으로 유포하는 정황들이 나타난 겁니다, 오세훈 후보 선대위 내부에서. 심지어는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오세훈 후보 선대위 김선동 총괄본부장이 직접 특정 콘텐츠를 얘기하면서 정원오 주사파 콘텐츠는 내가 아이디어를 낸 거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실제로 만들어지고 퍼나르는 과정들이 고스란히 단톡방에 담겨 있다라는 것. 심지어 카톡방 안에는 카드뉴스라든지 쇼츠, 조직적 확산뿐만 아니라 선거가 끝나면 캠프에 실적을 보고할 거다. 그다음에 집계할 거다 이런 내용까지도 공지로 올라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게 단순히 지지자들의 자발적인 오세훈 후보에 대한 홍보 차원을 넘어서서 캠프 주요 관계자들이 개입된 조직적 비방이자 여론 조작이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말씀드리겠고요. 그다음에 말씀주신 서소문 고가 붕괴 관련해서 서울시 등 압수수색을 했다고 하는데 이걸 두고 선거 개입이라고 얘기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워낙에 안타까운 사고였고 그리고 심지어 국민들께서 굉장히 관심 있게 보시는 것이 이미 사전에 신호가 있었다는 거죠. 상부에 단차가 있었다라는 것을 발견을 했는데 이 지점에 대해서 서울시라든지 아니면 시공사라든지 어느 곳에서라도 코레일에 보고를 했느냐 이 부분도 쟁점이 되고 있어요. 왜냐하면 사고가 나기 직전까지도 열차가 지나갔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안전관리보고체계 이런 부분들을 확인하기 위해서 수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서울시장 선거를 염두에 둔 수사다, 이렇게 보면 저희는 그러면 진실 규명을 언제 해야 할까요? 이 질문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준우]
선거 개입 의도가 없었다면 전재수 후보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수사가 공천 받자마자 그날 바로 확정이 되는 겁니까? 그리고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는 9개월째 경찰 수사 돌입하고 나서 아무런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민주당 자기 진영에서 관련된 거는 전부 다 빨리 종결시켜버리거나 아니면 계속 미루거나 하는데 오세훈 후보 관련해서는 딱 선거 투표일 며칠 전에 또는 사전투표하는 그날 이런 식으로 압수수색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국민들 보기에는 선거 개입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기 위한 목적이 있구나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그런 면에서는 수사기관이 선거에 개입하는 이런 행위는 있어서는 안 된다.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인 선거,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지키기 위해서는 수사기관은 공정하게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두 당을 대변하는 두 분도 지금 열띤 토론을 벌여주시는데 그만큼 서울시도 그렇고 전국적으로 여야가 아주 치열하게 맞붙는 지역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속보 한 가지 전해드리면 오후 2시 현재 사전투표 집계가 됐는데요. 투표율이 7. 02%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오후 1시에는 5. 9%라고 전해드렸는데 7%를 돌파했습니다. 전남이 14. 5%로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고요. 그리고 4년 전과 비교해 보더라도 0. 76%포인트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선거가 임박해 오면서 이렇게 사전투표도 시작됐고 상당히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저희가 전국을 짚어보려고 했는데 서울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했기 때문에 대구로 넘어가보겠습니다. 대구시장 선거에서도 김부겸 민주당 후보,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두 후보들의 움직임 어떻게 분석하고 있을까요?
[이준우]
국민의힘에서는 대구와 경북에 대해서 우리가 확실히 우세를 잡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추경호 후보 같은 경우 경선을 거쳐서 후보가 됐지 않습니까? 대구에 있는 중진 의원들과 전체 대구시민들이 보수의 심장을 지켜야 된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여기서 김부겸 후보에게 대구시장 자리를 뺏긴다면 지방선거 끝난 이후에 가장 중요한 과제는 보수의 재건이라는 과제가 앞으로 나서게 될 텐데 이것을 대구가 만약에 시장이 없는 상태에서 치러진다면 이건 정말 보수 재건에 대한 굉장히 큰 실책 아니겠느냐 이런 공감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수 재건을 위해서라도 추경호 대구시장 국민의힘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 그런 공감대가 있는 것 같고요. 더군다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서서 도와주고 있지 않습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서는 순간 TK, PK 그리고 충북 이런 곳에서는 과거의 향수,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아버지가 산업화의 씨앗을 뿌렸던 것들이 성과를 내고 있는데 그런 것들이 보수 유보층들에게 보수 적극층으로 즉 나는 보수주의자지만 이번 투표에는 안 찍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유보층이 있거든요. 그 유보층이 투표장으로 나오게 하는데 상당히 큰 영향을 줬을 거라고 봅니다.
[앵커]
부산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어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열렸었는데 이 토론회가 각종 의혹과 신상 공방으로 난타전 양상으로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어제 토론회 주요 장면 보고 오겠습니다.
[한동훈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 (어제)]
'업스테이지' 주식 1만 주 받기 전에 당시 재직 중이던 네이버에서 사전 허락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하정우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어제)]
내부 조직장으로부터 받았고, 서류 있습니다. 네이버에 확인하시면 됩니다.
[한동훈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 (어제)]
하 후보님은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거에서 하나도 어떤 반기를 못 드시네요. 앞으로도 그럴 겁니까?
[하정우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어제)]
저는 여러 가지 코멘트를 드리고 있지만 이런 거를 하셨던 분이 반기를 드네 마네 이렇게 얘기하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한동훈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 (어제)]
많이 준비하셨네요.
[박민식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 (어제)]
개목걸이가 어떻고 입에 담지도 못할 욕지거리를, 한동훈 후보의 가족이 했다고 했는데 그게 아무 문제가 없나요?
[한동훈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 (어제)]
개 목줄 그건 철회하셔야 합니다. 사실이 아닌 것이고, 감사에서도 조작된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철회하시겠습니까, 유지하시겠습니까.
[앵커]
어제 부산 북구갑 세 후보자의 토론, 일단 어떻게 지켜보셨습니까? 누가 잘한 것 같습니까?
[박성민]
저는 하정우 후보가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토론회가 이번에 한 번 하게 되면서 굉장히 주목을 많이 받았던 만큼 하정우 후보가 본인의 진가를 잘 드러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고 또 워낙 하정우 후보를 향한 공세가 양쪽에서 다 거셌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하정우 후보가 침착하게 대응해 주리라 생각했는데 굉장히 침착하게 잘 대응했고 또 차분하게 얘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한동훈 후보의 아픈 부분만 쏙쏙 골라서 잘 말씀하시더라고요. 당원 게시판 논란도 그렇고 아니면 이외에도 하정우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30년 구형 문제를 먼저 꺼내게 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사실 박민식 후보가 또 한동훈 후보를 공격하는 그런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결국 구도를 보면 3자 대결이기 때문에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는 중요한 것은 전재수 후보의 지지를 온전히 흡수하는 것과 한동훈과 박민식 이 두 사람 사이에 일종의 게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 것인데 그 두 사람 사이에서 얼마나 표가 갈라질 것이냐, 이 부분도 봐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 점에서 하정우 후보가 공격하는 포인트마다 사실은 박민식 후보가 더 얹어서 공격을 하는 양상이 펼쳐지게 되면서 전략을 잘 세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여론조사를 본다면 조금 더 분발해야 하는 그런 상황인데 어제 토론회를 통해서 역전의 기회를 잡았다고 보십니까?
[이준우]
저는 그렇게 봅니다. 하정우 후보, 한동훈 후보 두 분을 보면 두 분이 밑에 뭐가 적혀 있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밑을 쳐다보면서 얘기하느라 허둥대는 모습이 나왔던 반면 박민식 후보는 차분하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잘 풀어가는 전체 분위기를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30년 구형 얘기는 사실 하정우 후보가 먼저 얘기를 꺼내지 않았더라도 박민식 후보가 얘기를 꺼냈을 주제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30년 구형한 사람이 누구냐? 한동훈 후보다라는 것이 당시 YTN 보도에 나오기도 했던 내용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자꾸 부인하는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비판받는 건 당연한 거고요.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기장시장에 왔을 때 박민식 후보가 찾아와서 같이 사진도 찍었고요.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라를 지켰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그 뜻을 이어서 박민식 후보에게 기회를 준다면 나라를 잘 지켜줄 것이다라고 얘기하는 부분이 아마도 북구에 있는 구민들에게 많은 영향을 줬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여론조사에 반영이 안 돼 있거든요. 왜냐하면 여론조사 끝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방문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이 박민식 후보에게 상당히 큰 지지율 상승을 가져왔을 것이다. 하지만 수치로는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조금 안타깝다 말씀드립니다.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 언급을 해 주셨습니다. 박 전 최고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이 누구에게 득이 될 것인가. 어떻게 전망하세요?
[박성민]
글쎄요, 저는 부산시민들께서 어떻게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득이 있는 만큼 실도 클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어쨌든 한동훈 후보에 비해서는 본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를 얻었다 보니까 그것을 무기 삼아서 보수 지지층을 좀 더 결집하는. 그러니까 한동훈 후보 쪽으로 표가 이탈하려는 것을 막고 다시 한 번 결속하거나 또 확장시키려는 그런 의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마는 또 하나의 변수는 보수 지지층 중에서 나뉘어 계실 거 아니겠습니까? 과거의 보수에 대해서 실망하셨던 분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도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도 그 모든 과정들을 겪으면서 보수에 대한 지지를 계속하는 것이 맞나 하는 회의감을 느끼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온전히 박민식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어려우실 수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본인에 대한 전통적 지지층을 조금은 결집하는 효과가 있을지라도 큰 틀에서 보면 이것이 과연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가 일종의 제로섬 게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한동훈 후보에 비해서 그것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보는가는 개인적으로 의문이고. 더 한 가지는 중도층 표심이라든지 무당층 표심에 있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은 윤어게인을 넘어서 이제는 박어게인이냐 라는 생각이 들게 하기 때문에 여전히 보수는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과거에 머무르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준우]
제가 짧게 말씀 안 드릴 수 없는데 지금 전 대통령이 나오신 건 박근혜 전 대통령, MB 전 대통령이죠. 그런데 문재인 전 대통령은 어디 가셨습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안 나오죠? 본인이 등판하는 게 민주당한테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왜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겠습니까? 지난번에 총선에서 도와주러 나갔다가 9석 민주당이 될 거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도와주고 나서 1석밖에 당선이 안 됐었어요. 그러니까 전직 대통령으로서 국민들에게 대통령 임기 끝나고 나서 받는 평가가 어떤지는 민주당이 오히려 반성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인기가 있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대통령이라면 문재인 전 대통령도 나올 수 있어야죠. 오히려 그러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 집 안에서 조국 후보의 SNS에 좋아요만 눌러야 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상황을 보면서 반성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박성민]
상대적으로 끝까지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시면서 정상적으로 퇴임하신 분과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한 분과 비교하는 건 아니라고 보고요. 오히려 지금 국민의힘이 반성해야 되는 건 멀쩡히 있는 현직 당대표의 얼굴보다 저렇게 파면당하고 탄핵당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러서 마치 선대위원장처럼, 오히려 장동혁 대표보다 더 노출시켜야 되는 이 상황이 얼마나 보수가 궁지에 몰려 있는가를 좀 더 생각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준우]
멀쩡한 정청래 당대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현직 대통령이 나섰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과 4범에 5개 재판받고 있는 거 아닙니까? 이재명 현 대통령이 직접 나설 수밖에 없는 이 상황에 대해서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가 오히려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두 분이 치열하게 말씀해 주신 이 부분을 과연 국민들은 어떻게 판단하고 6월 3일 표심으로 어떻게 보여주실지 결과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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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 '반드시 투표하겠다' *78.1%*]
적극 투표 응답 비율 제1회 지선(1995년) 79.3 제2회 지선(1998년) 67.8 제3회 지선(2002년) 45.1 … 제8회 지선(2022년) 71.5 제9회 지선(2026년) 78.1 (*역대 2위)
의뢰기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사기관 / (주)한국갤럽조사연구소 조사일시 / 2026년 5월 24일~25일(2일간)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7명 조사방법 / 무선전화 가상번호와(90.1%)와 유선전화 RDD(9.9%) 방식을 활용한 전화면접(CATI)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 13.0% 가중치 부여방식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2.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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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거 투표율] (단위 : %)
┌사전투표율 20대 대선 (2022년) : 77.1 / 36.93 8회 지방선거 (2022년) : 50.9 / 20.62 22대 총선 (2024년) : 67.0 / 31.28 21대 대선 (2025년) : 79.4 / 34.74
자료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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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MBC)
정원오41
↔4%p
오세훈37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6년 5월 26~27일(2일간)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3.5%포인트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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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SBS)
정원오 46
↔11%p
오세훈 35
의뢰 기관 : SBS 수행 기관 : 입소스 주식회사(IPSOS) 조사 일시 : 2026년 5월 25일~27일 조사 대상 : 서울 선거구에 거주하는 유권자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조사 방법 : 무선 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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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정원오 39 오세훈 39
조사의뢰: 문화일보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기간: 5월 26~27일 조사대상: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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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MBC]
김부겸 40% 추경호 41%
● 조사의뢰: MBC ● 조사 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 조사 지역: 대구광역시 ● 조사 기간: 2026년 5월 26일~5월 27일 (2일간) ● 조사 대상: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 조사 방법: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권역별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18.2% ●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5%p ●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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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김부겸 41.8 추경호 45.1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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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지지도 (중앙일보)
김용남 23 유의동 21 조국 25 김재연 3 황교안 7
조사의뢰 : 중앙일보 조사기관 : 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 5월 26~27일 조사대상 : 경기 평택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방식 : 휴대전화(가상번호) 면접 조사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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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지지도 (MBC)
김용남 26 유의동 20 조국 29 김재연 2 황교안 10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6년 5월 26~27일 조사대상 : 경기 평택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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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갑 지지도 (중앙일보)
하정우 35 박민식 18 한동훈 39
조사의뢰 중앙일보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5월 26~27일 조사대상 부산 북갑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가상번호) 면접 조사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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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갑 지지도 (MBC)
하정우 37 박민식 14 한동훈 43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6년 5월 26~27일(2일간)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북구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4.4%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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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08_여론조사_나우
부산시장 지지도 (MBC)
전재수 47 박형준 34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6년 5월 26~27일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3.5%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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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지지도 (중앙일보)
전재수 48 박형준 32
조사의뢰 중앙일보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5월 26일~27일 조사대상 부산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부산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가상번호) 면접 조사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3.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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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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