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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6. 3 지방선거, 오늘부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갑니다. 내일부터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데요. 두 분과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언론특보 그리고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는데 아무래도 날짜가 미묘하기 때문에 지금 야당에서는 여러 가지 해석을 내놓고 있죠?
[김기흥]
바다의 날이 그날이 아닌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물론 저는 그렇습니다. 집권여당 후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겠죠. 그런데 모든 것들은 선이라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노골적인 모습을 보이고 계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보면 서소문 사고 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 당일날 어떻게 보면 재래시장, 자갈치시장 가셔서 회 드시면서 웃으셨겠죠. 그런 것들이 국민들한테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무엇보다도 통상적으로 대통령들이 이제까지 본인들의 여당 후보를 위해서 지역 다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이른바 명픽이라는 단어가 있지 않습니까? 서울시장 같은 경우는 정원오 후보, 그다음에 인천의 박찬대 후보, 경기도 후보는 본선 후보는 되지 못했지만 한준호 후보도 명픽이라고 언론에서 규정을 할 만큼 이재명 대통령은 경선 때부터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서 관여를 하셨다, 그런 것들이 결국 국민들을 위한 것이냐,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 본인을 위한 후보인가에 대해서 국민들은 냉정한 평가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앵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는 선거다, 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와 관련해서 여러 해석이 나오는 점, 어떻게 보십니까?
[김진욱]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선거에 개입하고 있는 관건선거를 하고 있다라는 주장에 전혀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앵커]
부산을 콕 집어 간 것은 아니다?
[김진욱]
그렇습니다. 바다의 날 행사에 참석하시고 또 다른 일정들이 있으셨던 것인데 선거 기간에 대통령의 통상 국정 운영도 멈춰세워야 한다라는 주장처럼 들려서 그런 주장에 동의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이런 말씀드리고요. 정말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하려고 했던 행위가 언제 있었냐면 24년 총선을 목전에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번이 넘는 정책토론회인가요? 그런 이름을 붙여서 전국을 다니시면서 토론회를 진행하고 거기에 또 단순한 정책토론회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그 지역의 공약까지도 말씀하셔서 거의 100조 원 규모의 선심성 예산을 풀고 있다, 이런 비판까지도 받았던 것이 엊그제 일입니다. 그럴 때 과연 국민의힘에서 그 당시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어떻게 옹호했는가 하는 부분을 돌아본다면 지금 대통령께서 통상의 국정운영을 하기 위해서 지방을 방문하는 행위, 이런 부분들을 선거 개입 행위다라고 해서 비난하는 건 온당한 처사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선거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거론되는 것뿐만 아니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거의 국민의힘 선대위원장이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부울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보수 결집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는 겁니까?
[김기흥]
화면에서 보듯이 많은 분들이 찾습니다. 그렇다면 왜 찾을까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화해서 나오라고 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만큼 국민들이 어떤 사람에 대해서, 국민의힘에 대해서 이렇게 집결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소환했다, 불렀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계속 내란 프레임을 걸고 계시는데 내란은 어떻게 됐습니까?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아니라 파면됐습니다. 절차대로 되고 있고요. 그런데 살아 있는 권력이 자기 재판을 본인이 임명한 특검을 통해서 자기 재판을 아예 없애려고 합니다.
누구는 재판을 받아서 결과가 나왔는데 누구는 재판 자체를 없애려고 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분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이 과연 제대로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어제 부산에 갔는데 부산에 가기 전에 대구에 갔습니다. 대구도 지금 두 후보가 굉장히 팽팽하게 붙어 있는 그런 상황인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유세에 나선 이후 동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래픽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동아일보가 의뢰한 리서치 앤 리서치 조사 결과입니다. 김부겸 41. 8, 추경호 45. 1 이렇게 나왔고요. 문화일보가 의뢰한 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 결과는 김부겸 40, 추경호 38. 여러분들 보시는 것처럼 오차범위 내로 붙어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유세활동을 벌인 게 5월 25일이고요. 저희가 그날이 겹쳐 있는 여론조사 결과를 지금 두 개 비교를 해 봤는데요. 효과가 좀 있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김진욱]
어느 정도 보수 결집 효과는 있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크게 효과가 있었다고 보여지기에는 방금 전에 봤던 2개의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초박빙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 막바지가 되면 보수가 결집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김부겸 후보에 대한 지지가 여전히 높다. 그래서 대구에서는 두 가지 생각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보수를 살려달라고 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 호소, 이런 부분도 일정하게 소구가 되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지금 대구의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과 함께 가겠다, 지방을 발전시키겠다는 그런 확실한 의지를 김부겸 후보를 통해서 지역발전으로 끌고 와야 되겠다라는 그런 두 가지의 생각이 대구 지역에서 유권자들은 공히 존재하고 있는 것 아니냐, 이렇게 볼 수 있고요. 다른 지역 같은 경우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가서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렇게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거기에 내일모레 주말 사이에 이명박 전 대통령도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 방문도 예정하고 있다고 하는데 국민의힘이 배출한 3명의 대통령이 탄핵이 되고 파면이 되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과연 유권자들에게 보여지고 있는 저러한 모습이 과연 어떻게 평가를 받을지 이번 선거 과정 중에서 참 특이한 현상이기도 하지만 또 기대되는 부분도 있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을 찾아서 기장시장을 돌았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떤 후보를 구체적으로 언급할지 이 부분도 관심이었는데요. 들어보시죠. 부산을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얘기를 들어봤고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당연히 언급할 줄 알았는데 부산 북구를 가지는 않았는데 바로 옆에 있는 박민식 후보 이름은 언급을 했네요.
[김기흥]
누군가 소개할 때 그냥 의례적인 얘기가 아니라 그 사람의 사적인 부분, 가족사까지 언급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이 사람을 돋보이고 싶다는 얘기입니다. 박민식 후보는 보훈부 장관입니다. 왜 보훈부 장관이냐. 원래 보훈처였죠. 차관이었는데 장관으로 처음 한 이유가 뭐냐 하면 아버지가 월남전에서 순직을 했습니다. 그리고 6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어머니와 처음으로 6살짜리 아이가 엄마 손을 잡고 간 게 구포시장입니다. 구포시장 좌판에서 어머니가 6남매를 키웠거든요. 그렇다면 부산 북구갑, 그다음에 구포시장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런 연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 구포갑에서 국회의원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근혜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뜬금없는 후보는 아니죠. 국민의힘 후보로서 당연히 현장과 같이 동고동락을 했던 후보로서 잘할 수 있는 후보다.
[앵커]
진짜 지지해 주고 싶은 후보라고 하는 겁니까?
[김기흥]
왜냐하면 제가 어떤 사람을 지지하고 싶은데 그 사람의 개인적인 연까지 언급한다고 한다면 진짜 지지하는 거고요.
[앵커]
그런데 굳이 북구갑을 안 갔을까요?
[김기흥]
북구갑은 실은 오늘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강원도 가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네 군데 동선이 됐기 때문에 울산에서 가까운 기장을 선택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산이라는 공간을 또 확정적으로 생각하셨기 때문에 그 정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앞으로 동선, 일정, 몸상태를 감안한 그런 동선이었습니다.
[앵커]
진정 어린 지지 선언이다라는 얘기도 있지만 북구갑을 피한 것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의중이 있을 것이다라는 해석. 박민식 후보가 저렇게 바로 옆에 있는데 어떻게 지지 얘기를 안 하냐, 이런 해석도 있는 것 같습니다.
[김진욱]
그렇습니다. 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박민식 후보에 대해서 화끈하게 지지 선언을 하려고 하셨다면 한 30km 거리가 있다고는 하지만, 한 30~40분 거리인데 그 거리를 달려가서 구포시장 앞에서 저런 모습을 보여주셨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꽤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볼 때 박민식 후보는 상당히 아쉬울 것 같아요. 물론 말씀 주셨습니다마는 그 부분으로 지금의 하락해가고 있는 지지율을 어느 정도 떠받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반등의 모멘텀까지 만들기에는 부족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을 것 같고요. 저 장면을 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쉰 사람은 아마 한동훈 후보가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한동훈 후보가 조금 전에 인터뷰하는 걸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자극할 만한 말씀을 안 하려고 무지 노력하는 모습처럼 비춰지더라고요. 그 얘기는 2018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특검으로부터 구형을 받을 때 당시에 누가 구형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쨌든 결심공판 구형 현장에 한동훈 후보가 검사로서 참석을 했었고 그 자리에서 30년 구형이 나왔던 상황들까지 놓고 봤을 때 조금 더 뭔가 구원을 기피할 것이냐, 아니면 그 구원을 이번에 풀어줄 것이냐라고 봤을 때 그 절충점을 찾은 것이 아닌가, 이렇게 해석해볼 여지도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애국박 전 대통령의 부산 방문. 여론 추이에는 어떻게 나타날지 지켜보고 싶은데 이제 블랙아웃 기간이라서 지켜볼 수는 없을 것 같고. 어제까지 조사된 여론조사 공표된 거 흐름이 어떤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동아일보에서 의뢰한 조사 결과입니다. 전재수 후보가 45. 8이고요. 박형준 후보가 39. 5%.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문화일보가 의뢰한 조사 결과 보겠습니다. 더 붙었습니다. 전재수 후보가 40, 박형준 후보가 39.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재보궐선거 핫한 지역이죠. 북구갑 여론조사 결과도 함께 보여드리겠습니다. CBS가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하정우 35. 8, 박민식 17. 9, 한동훈 후보 40. 7%. 40%의 벽을 처음으로 깼습니다. 동아일보 여론조사 결과 보실까요? 하정우 후보 33. 8, 박민식 17. 9. 여기서도 한동훈 후보 40. 2%로 나타났습니다. 이 여론조사 결과 추이가 2강 1중, 이렇게는 계속 가고 있는 것 같은데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수치가 40%의 벽을 깼다는 점에서는 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김기흥]
우선적으로 하정우 후보가 30대 중반, 30대 후반을 못 넘기고 있습니다. 40%에 못 미치고 있다는 점이 좀 의아스럽습니다.
왜냐하면 그 지역이 부산에서 유일하게 전재수 의원이 민주당으로서 어떻게 보면 선거를 이긴 지역 아닙니까. 그런데 전재수 후보가 지금 다른 곳에 간 게 아니라 부산시장으로 뛰고 있습니다. 그러면 북구갑에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전재수를 뽑을 가능성이 좀 있지 않습니까, 그나마 다른 지역보다는. 그러면 전재수를 찍는데 전재수 다음에 하정우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둘 중 하나입니다. 진짜 그러거나 아니면 여론조사에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지점이 있고요. 또 하나는 한동훈 후보가 지금 40%를 했다는 것은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고무적일 겁니다. 다만 이게 있습니다. 북구갑은 모든 언론에서 굉장히 주목을 하다 보니 그쪽을 보면 정치 고관여층이 많아졌고요. 또 무엇보다도 제가 알기로 20여 차례 여론조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다 보니까 실제로 여론조사에 많이 응하는 사람들의 강도가 점점 세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민심이 지방선거까지 포함했을 때 박민식 후보까지는 2번을 계속 찍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3강 국면에서 누가 될지는 잘 모르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민주당에서는 하정우 후보가 전재수 후보가 갖고 있는 인기, 득표율을 가져와야 한다, 이런 전략인데요. 민주당에서는 하정우 후보 지지율과 관련해서 어떤 얘기가 나오고 있는지 이 얘기도 듣고 오겠습니다. 앞서서 김진욱 특보님 출연하셨을 때 노란불에서 빨간불로 가고 있다, 하정우 후보. 이렇게 진단해 주셨는데 전재수 후보가 지금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김진욱]
전재수 후보 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거죠. 좀 전에 방금 보신 영상도 하정우 후보의 유세차에 직접 올라서 저렇게 하정우 후보를 도와달라, 그것이 전재수를 돕는 길이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연설까지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장에 출마했고 또 부산시장 후보, 조금 전에 여론조사에서 보셨지만 그렇게 넉넉한 상황은 아닌. 선거도 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상황이다 보니까 조금 더 신경을 못 써주고 있는 부분은 있어요. 그런데 지금 하정우 후보가 그동안 노출도가 너무 떨어진 측면이 있다. 그러니까 부산 북구는 굉장히 핫한 지역이 됐습니다마는 그 부산 북구에서 가장 많이 나온 얘기는 박민식-한동훈, 한동훈-박민식 양자의 단일화가 이루어질 것이냐 아닐 것이냐가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주요한 이슈로 대두되면서 상대적으로 하정우 후보가 이슈 바깥으로 밀려난 측면이 있었다. 그런 부분들이 하정우 후보가 본인을 어필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 아닌가 싶고요. 하정우 후보는 지금 저 부산 북구갑 지역이 전재수 후보가 득표했던 것을 따라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작년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획득했던 그 41%만 확보한다고 해도 무난한 승리를 할 수 있는, 3자 구도에서.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아마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민주당의 지지층들이 더 결속해서 투표장으로 나올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것,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부산 북구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당선될 것인가. 이 부분을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굉장히 유심히 지켜볼 텐데 무소속 후보의 상승세를 민주당에서 굉장히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전북이죠. 전북지사 선거, 지금 여론조사 추이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먼저 전라일보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조원CBI가 5월 25일부터 26일 양일 실시했고요. 보시는 것처럼 격차가 좀 벌어져 있습니다. 이원택 후보 35. 3, 김관영 후보가 51. 9입니다. 새전북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같이 보여드리겠습니다. 김관영 47. 3, 이원택 38. 7%입니다. 김기흥 대변인님, 정청래 대표고 가장 신경 쓴다고 알려진 지역인데 지금 지지율 격차가 조금 벌어지는 느낌이거든요.
[김기흥]
김관영 후보가 머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무소속 후보라면 전통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역에서는 저러면 되겠어? 민주당 지지해야지. 되는데 포커스를 딱 둬서 내가 싸움을 할 사람은 정청래 대표다. 나는 복당할 텐데 정청래 대표가 대표로 있으면 나는 복당 안 할 거야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현실적으로 잘 아시다시피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사이가 좋지 않다는 것은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분이 이른바 제명되는 과정 속에서 형평성 문제가 대두되는 거죠. 정청래 대표의 사람이라고 하는 분은 이른바 식당에서 대신 내주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혹이 있는데 그것들에 대해서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면죄부를 줬다는 동정론이 있습니다. 그런데 동정론 플러스 본인이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사이의 간극, 그 공간을 잘 했기 때문에 저는 이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봅니다.
[앵커]
김관영 후보가 선거 전략을 잘 짰다, 이렇게 평가를 해 주셨는데 정청래 대표가 김관영 후보의 그런 주장. 그러니까 대통령과의 사전 교감 이런 이야기까지 했는데 이건 명청 프레임과 관계없다. 만약에 당선되더라도 복당은 없다. 오늘 이렇게 선을 그었어요.
[김진욱]
그렇습니다. 지금 김관영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한 명분이 당에서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는 것하고요. 또 하나는 이재명 대통령과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 사전에 교감했다라는 얘기를 언론을 통해서 하셨던데 청와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얘기했습니다. 사전 교감한 바 없고 전화 통화한 바 없다. 대통령을 선거에 끌어들이지 마라라는 얘기가 명확하게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런 부분들이 초기에 전북의 유권자들에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지금 김관영 후보가 무소속으로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김관영 후보를 당에서 제명한 이유는 아주 명확합니다. 김관영 후보 스스로가 그 원인을 제공한 것입니다. 전북의 유권자들에게 대리비 명목으로 금품을 살포하는 현장, 그런 것들이 CCTV를 통해서 다 알려진 상황이기 때문에 그것이 불공정하게 대우를 받았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당은 동의할 수 없고요. 앞으로 설령 당선이 된다고 하더라도 당에 복당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 어려울 것이다,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돌아오는 길이 험난할 것이다. 거의 제로에 가까울 것이다. 어쨌든 만약에 당선이 된다면 이게 어떤 해석을 낳을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끝으로 서울시장 후보 선거 지지도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론조사 결과가 들쑥날쑥한데요. 지금 보시겠습니다. 동아일보가 의뢰한 여론조사에서는 두 후보의 격차가 큽니다. 정원오 후보가 49. 6, 오세훈 후보가 36. 4%. 이렇게 나왔고요. 문화일보가 의뢰한 조사, 엠브레인퍼블릭이 조사했고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동률입니다. 39:39. 누가 이길지 모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두 개 다 지금 휴대전화 면접조사더라고요. 이번에 조사 방법도 같았는데 결과가 저렇게 다를 수 있는 겁니까?
[김기흥]
좀 의아한 결과입니다. 전통적으로 면접조사 때 국민의힘 후보가 대개 짜게 나옵니다, 약세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면접조사에서 동률이 나왔다는 건 굉장히 고무적이고 참고로 지난해 대선 때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면접조사 관련해서는 15%의 격차가 있었고요. ARS 조사에서는 10%의 차이였는데 실제 결과는 9% 차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른바 샤이 보수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면접조사보다는 ARS 조사가 현실을 그대로 반영할 가능성이 높지 않나, 그래서 저희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진욱]
여론조사 기관마다 너무 편이한 편차를 가지고 조사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어느 특정한 언론에서 조사한 여론조사가 맞다, 틀리다라고 얘기할 수는 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선거 마지막 부분에 발생한 안전과 관련된 이슈. 특히 오세훈 시장 시절에 있었던 안전불감증과 관련된 부분들을 유권자들께서 어떻게 평가하실지 그런 부분들에 대한 확실한 심판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있을 수 있다, 이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그리고 오늘 밤에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많은 분들 토론회 시청해 주시고요. 어느 후보를 찍을지 결정을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TV토론이 또 어떤 변수가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언론특보,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
[대구MBC]
김부겸 45.7 추경호 47.1
조사의뢰: 대구 MBC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5~26일 조사대상: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 조사방식: 무선 ARS 표본오차: ±3.1%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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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
[동아일보]
김부겸 41.8 추경호 45.1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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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
[동아일보]
전재수 45.8 박형준 39.5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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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
[문화일보]
전재수 40 박형준 39
조사의뢰: 문화일보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기간: 5월 26~27일 조사대상: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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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갑 후보 지지도] (%)
[CBS]
하정우 35.8 박민식 17.9 한동훈 40.7
조사의뢰: CBS 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기간: 5월 26~27일 조사대상: 부산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조사방식: 무선 ARS 표본오차: ±4.4%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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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갑 후보 지지도] (%)
[동아일보]
하정우 33.8 박민식 17.9 한동훈 40.2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부산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4.4%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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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지지도 (전라일보)
이원택 35.3 김관영 51.9
조사의뢰 전라일보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 조사기간 5월 25~26일 조사대상 전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조사방법 자동응답(ARS)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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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지지도 (새전북신문)
김관영 47.3 민주당 38.7
새전북신문 한길리서치 21일~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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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
[동아일보]
정원오 49.6 오세훈 36.4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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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정원오 39 오세훈 39
조사의뢰 문화일보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기간 5월 26~27일 조사대상 서울 거주 만 18세 남녀 805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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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6. 3 지방선거, 오늘부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갑니다. 내일부터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데요. 두 분과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언론특보 그리고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는데 아무래도 날짜가 미묘하기 때문에 지금 야당에서는 여러 가지 해석을 내놓고 있죠?
[김기흥]
바다의 날이 그날이 아닌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물론 저는 그렇습니다. 집권여당 후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겠죠. 그런데 모든 것들은 선이라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노골적인 모습을 보이고 계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보면 서소문 사고 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 당일날 어떻게 보면 재래시장, 자갈치시장 가셔서 회 드시면서 웃으셨겠죠. 그런 것들이 국민들한테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무엇보다도 통상적으로 대통령들이 이제까지 본인들의 여당 후보를 위해서 지역 다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이른바 명픽이라는 단어가 있지 않습니까? 서울시장 같은 경우는 정원오 후보, 그다음에 인천의 박찬대 후보, 경기도 후보는 본선 후보는 되지 못했지만 한준호 후보도 명픽이라고 언론에서 규정을 할 만큼 이재명 대통령은 경선 때부터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서 관여를 하셨다, 그런 것들이 결국 국민들을 위한 것이냐,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 본인을 위한 후보인가에 대해서 국민들은 냉정한 평가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앵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는 선거다, 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와 관련해서 여러 해석이 나오는 점, 어떻게 보십니까?
[김진욱]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선거에 개입하고 있는 관건선거를 하고 있다라는 주장에 전혀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앵커]
부산을 콕 집어 간 것은 아니다?
[김진욱]
그렇습니다. 바다의 날 행사에 참석하시고 또 다른 일정들이 있으셨던 것인데 선거 기간에 대통령의 통상 국정 운영도 멈춰세워야 한다라는 주장처럼 들려서 그런 주장에 동의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이런 말씀드리고요. 정말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하려고 했던 행위가 언제 있었냐면 24년 총선을 목전에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번이 넘는 정책토론회인가요? 그런 이름을 붙여서 전국을 다니시면서 토론회를 진행하고 거기에 또 단순한 정책토론회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그 지역의 공약까지도 말씀하셔서 거의 100조 원 규모의 선심성 예산을 풀고 있다, 이런 비판까지도 받았던 것이 엊그제 일입니다. 그럴 때 과연 국민의힘에서 그 당시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어떻게 옹호했는가 하는 부분을 돌아본다면 지금 대통령께서 통상의 국정운영을 하기 위해서 지방을 방문하는 행위, 이런 부분들을 선거 개입 행위다라고 해서 비난하는 건 온당한 처사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선거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거론되는 것뿐만 아니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거의 국민의힘 선대위원장이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부울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보수 결집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는 겁니까?
[김기흥]
화면에서 보듯이 많은 분들이 찾습니다. 그렇다면 왜 찾을까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화해서 나오라고 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만큼 국민들이 어떤 사람에 대해서, 국민의힘에 대해서 이렇게 집결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소환했다, 불렀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계속 내란 프레임을 걸고 계시는데 내란은 어떻게 됐습니까?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아니라 파면됐습니다. 절차대로 되고 있고요. 그런데 살아 있는 권력이 자기 재판을 본인이 임명한 특검을 통해서 자기 재판을 아예 없애려고 합니다.
누구는 재판을 받아서 결과가 나왔는데 누구는 재판 자체를 없애려고 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분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이 과연 제대로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어제 부산에 갔는데 부산에 가기 전에 대구에 갔습니다. 대구도 지금 두 후보가 굉장히 팽팽하게 붙어 있는 그런 상황인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유세에 나선 이후 동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래픽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동아일보가 의뢰한 리서치 앤 리서치 조사 결과입니다. 김부겸 41. 8, 추경호 45. 1 이렇게 나왔고요. 문화일보가 의뢰한 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 결과는 김부겸 40, 추경호 38. 여러분들 보시는 것처럼 오차범위 내로 붙어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유세활동을 벌인 게 5월 25일이고요. 저희가 그날이 겹쳐 있는 여론조사 결과를 지금 두 개 비교를 해 봤는데요. 효과가 좀 있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김진욱]
어느 정도 보수 결집 효과는 있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크게 효과가 있었다고 보여지기에는 방금 전에 봤던 2개의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초박빙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 막바지가 되면 보수가 결집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김부겸 후보에 대한 지지가 여전히 높다. 그래서 대구에서는 두 가지 생각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보수를 살려달라고 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 호소, 이런 부분도 일정하게 소구가 되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지금 대구의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과 함께 가겠다, 지방을 발전시키겠다는 그런 확실한 의지를 김부겸 후보를 통해서 지역발전으로 끌고 와야 되겠다라는 그런 두 가지의 생각이 대구 지역에서 유권자들은 공히 존재하고 있는 것 아니냐, 이렇게 볼 수 있고요. 다른 지역 같은 경우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가서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렇게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거기에 내일모레 주말 사이에 이명박 전 대통령도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 방문도 예정하고 있다고 하는데 국민의힘이 배출한 3명의 대통령이 탄핵이 되고 파면이 되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과연 유권자들에게 보여지고 있는 저러한 모습이 과연 어떻게 평가를 받을지 이번 선거 과정 중에서 참 특이한 현상이기도 하지만 또 기대되는 부분도 있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을 찾아서 기장시장을 돌았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떤 후보를 구체적으로 언급할지 이 부분도 관심이었는데요. 들어보시죠. 부산을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얘기를 들어봤고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당연히 언급할 줄 알았는데 부산 북구를 가지는 않았는데 바로 옆에 있는 박민식 후보 이름은 언급을 했네요.
[김기흥]
누군가 소개할 때 그냥 의례적인 얘기가 아니라 그 사람의 사적인 부분, 가족사까지 언급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이 사람을 돋보이고 싶다는 얘기입니다. 박민식 후보는 보훈부 장관입니다. 왜 보훈부 장관이냐. 원래 보훈처였죠. 차관이었는데 장관으로 처음 한 이유가 뭐냐 하면 아버지가 월남전에서 순직을 했습니다. 그리고 6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어머니와 처음으로 6살짜리 아이가 엄마 손을 잡고 간 게 구포시장입니다. 구포시장 좌판에서 어머니가 6남매를 키웠거든요. 그렇다면 부산 북구갑, 그다음에 구포시장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런 연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 구포갑에서 국회의원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근혜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뜬금없는 후보는 아니죠. 국민의힘 후보로서 당연히 현장과 같이 동고동락을 했던 후보로서 잘할 수 있는 후보다.
[앵커]
진짜 지지해 주고 싶은 후보라고 하는 겁니까?
[김기흥]
왜냐하면 제가 어떤 사람을 지지하고 싶은데 그 사람의 개인적인 연까지 언급한다고 한다면 진짜 지지하는 거고요.
[앵커]
그런데 굳이 북구갑을 안 갔을까요?
[김기흥]
북구갑은 실은 오늘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강원도 가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네 군데 동선이 됐기 때문에 울산에서 가까운 기장을 선택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산이라는 공간을 또 확정적으로 생각하셨기 때문에 그 정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앞으로 동선, 일정, 몸상태를 감안한 그런 동선이었습니다.
[앵커]
진정 어린 지지 선언이다라는 얘기도 있지만 북구갑을 피한 것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의중이 있을 것이다라는 해석. 박민식 후보가 저렇게 바로 옆에 있는데 어떻게 지지 얘기를 안 하냐, 이런 해석도 있는 것 같습니다.
[김진욱]
그렇습니다. 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박민식 후보에 대해서 화끈하게 지지 선언을 하려고 하셨다면 한 30km 거리가 있다고는 하지만, 한 30~40분 거리인데 그 거리를 달려가서 구포시장 앞에서 저런 모습을 보여주셨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꽤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볼 때 박민식 후보는 상당히 아쉬울 것 같아요. 물론 말씀 주셨습니다마는 그 부분으로 지금의 하락해가고 있는 지지율을 어느 정도 떠받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반등의 모멘텀까지 만들기에는 부족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을 것 같고요. 저 장면을 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쉰 사람은 아마 한동훈 후보가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한동훈 후보가 조금 전에 인터뷰하는 걸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자극할 만한 말씀을 안 하려고 무지 노력하는 모습처럼 비춰지더라고요. 그 얘기는 2018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특검으로부터 구형을 받을 때 당시에 누가 구형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쨌든 결심공판 구형 현장에 한동훈 후보가 검사로서 참석을 했었고 그 자리에서 30년 구형이 나왔던 상황들까지 놓고 봤을 때 조금 더 뭔가 구원을 기피할 것이냐, 아니면 그 구원을 이번에 풀어줄 것이냐라고 봤을 때 그 절충점을 찾은 것이 아닌가, 이렇게 해석해볼 여지도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애국박 전 대통령의 부산 방문. 여론 추이에는 어떻게 나타날지 지켜보고 싶은데 이제 블랙아웃 기간이라서 지켜볼 수는 없을 것 같고. 어제까지 조사된 여론조사 공표된 거 흐름이 어떤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동아일보에서 의뢰한 조사 결과입니다. 전재수 후보가 45. 8이고요. 박형준 후보가 39. 5%.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문화일보가 의뢰한 조사 결과 보겠습니다. 더 붙었습니다. 전재수 후보가 40, 박형준 후보가 39.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재보궐선거 핫한 지역이죠. 북구갑 여론조사 결과도 함께 보여드리겠습니다. CBS가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하정우 35. 8, 박민식 17. 9, 한동훈 후보 40. 7%. 40%의 벽을 처음으로 깼습니다. 동아일보 여론조사 결과 보실까요? 하정우 후보 33. 8, 박민식 17. 9. 여기서도 한동훈 후보 40. 2%로 나타났습니다. 이 여론조사 결과 추이가 2강 1중, 이렇게는 계속 가고 있는 것 같은데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수치가 40%의 벽을 깼다는 점에서는 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김기흥]
우선적으로 하정우 후보가 30대 중반, 30대 후반을 못 넘기고 있습니다. 40%에 못 미치고 있다는 점이 좀 의아스럽습니다.
왜냐하면 그 지역이 부산에서 유일하게 전재수 의원이 민주당으로서 어떻게 보면 선거를 이긴 지역 아닙니까. 그런데 전재수 후보가 지금 다른 곳에 간 게 아니라 부산시장으로 뛰고 있습니다. 그러면 북구갑에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전재수를 뽑을 가능성이 좀 있지 않습니까, 그나마 다른 지역보다는. 그러면 전재수를 찍는데 전재수 다음에 하정우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둘 중 하나입니다. 진짜 그러거나 아니면 여론조사에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지점이 있고요. 또 하나는 한동훈 후보가 지금 40%를 했다는 것은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고무적일 겁니다. 다만 이게 있습니다. 북구갑은 모든 언론에서 굉장히 주목을 하다 보니 그쪽을 보면 정치 고관여층이 많아졌고요. 또 무엇보다도 제가 알기로 20여 차례 여론조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다 보니까 실제로 여론조사에 많이 응하는 사람들의 강도가 점점 세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민심이 지방선거까지 포함했을 때 박민식 후보까지는 2번을 계속 찍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3강 국면에서 누가 될지는 잘 모르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민주당에서는 하정우 후보가 전재수 후보가 갖고 있는 인기, 득표율을 가져와야 한다, 이런 전략인데요. 민주당에서는 하정우 후보 지지율과 관련해서 어떤 얘기가 나오고 있는지 이 얘기도 듣고 오겠습니다. 앞서서 김진욱 특보님 출연하셨을 때 노란불에서 빨간불로 가고 있다, 하정우 후보. 이렇게 진단해 주셨는데 전재수 후보가 지금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김진욱]
전재수 후보 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거죠. 좀 전에 방금 보신 영상도 하정우 후보의 유세차에 직접 올라서 저렇게 하정우 후보를 도와달라, 그것이 전재수를 돕는 길이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연설까지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장에 출마했고 또 부산시장 후보, 조금 전에 여론조사에서 보셨지만 그렇게 넉넉한 상황은 아닌. 선거도 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상황이다 보니까 조금 더 신경을 못 써주고 있는 부분은 있어요. 그런데 지금 하정우 후보가 그동안 노출도가 너무 떨어진 측면이 있다. 그러니까 부산 북구는 굉장히 핫한 지역이 됐습니다마는 그 부산 북구에서 가장 많이 나온 얘기는 박민식-한동훈, 한동훈-박민식 양자의 단일화가 이루어질 것이냐 아닐 것이냐가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주요한 이슈로 대두되면서 상대적으로 하정우 후보가 이슈 바깥으로 밀려난 측면이 있었다. 그런 부분들이 하정우 후보가 본인을 어필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 아닌가 싶고요. 하정우 후보는 지금 저 부산 북구갑 지역이 전재수 후보가 득표했던 것을 따라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작년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획득했던 그 41%만 확보한다고 해도 무난한 승리를 할 수 있는, 3자 구도에서.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아마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민주당의 지지층들이 더 결속해서 투표장으로 나올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것,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부산 북구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당선될 것인가. 이 부분을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굉장히 유심히 지켜볼 텐데 무소속 후보의 상승세를 민주당에서 굉장히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전북이죠. 전북지사 선거, 지금 여론조사 추이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먼저 전라일보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조원CBI가 5월 25일부터 26일 양일 실시했고요. 보시는 것처럼 격차가 좀 벌어져 있습니다. 이원택 후보 35. 3, 김관영 후보가 51. 9입니다. 새전북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같이 보여드리겠습니다. 김관영 47. 3, 이원택 38. 7%입니다. 김기흥 대변인님, 정청래 대표고 가장 신경 쓴다고 알려진 지역인데 지금 지지율 격차가 조금 벌어지는 느낌이거든요.
[김기흥]
김관영 후보가 머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무소속 후보라면 전통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역에서는 저러면 되겠어? 민주당 지지해야지. 되는데 포커스를 딱 둬서 내가 싸움을 할 사람은 정청래 대표다. 나는 복당할 텐데 정청래 대표가 대표로 있으면 나는 복당 안 할 거야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현실적으로 잘 아시다시피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사이가 좋지 않다는 것은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분이 이른바 제명되는 과정 속에서 형평성 문제가 대두되는 거죠. 정청래 대표의 사람이라고 하는 분은 이른바 식당에서 대신 내주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혹이 있는데 그것들에 대해서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면죄부를 줬다는 동정론이 있습니다. 그런데 동정론 플러스 본인이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사이의 간극, 그 공간을 잘 했기 때문에 저는 이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봅니다.
[앵커]
김관영 후보가 선거 전략을 잘 짰다, 이렇게 평가를 해 주셨는데 정청래 대표가 김관영 후보의 그런 주장. 그러니까 대통령과의 사전 교감 이런 이야기까지 했는데 이건 명청 프레임과 관계없다. 만약에 당선되더라도 복당은 없다. 오늘 이렇게 선을 그었어요.
[김진욱]
그렇습니다. 지금 김관영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한 명분이 당에서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는 것하고요. 또 하나는 이재명 대통령과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 사전에 교감했다라는 얘기를 언론을 통해서 하셨던데 청와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얘기했습니다. 사전 교감한 바 없고 전화 통화한 바 없다. 대통령을 선거에 끌어들이지 마라라는 얘기가 명확하게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런 부분들이 초기에 전북의 유권자들에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지금 김관영 후보가 무소속으로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김관영 후보를 당에서 제명한 이유는 아주 명확합니다. 김관영 후보 스스로가 그 원인을 제공한 것입니다. 전북의 유권자들에게 대리비 명목으로 금품을 살포하는 현장, 그런 것들이 CCTV를 통해서 다 알려진 상황이기 때문에 그것이 불공정하게 대우를 받았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당은 동의할 수 없고요. 앞으로 설령 당선이 된다고 하더라도 당에 복당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 어려울 것이다,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돌아오는 길이 험난할 것이다. 거의 제로에 가까울 것이다. 어쨌든 만약에 당선이 된다면 이게 어떤 해석을 낳을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끝으로 서울시장 후보 선거 지지도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론조사 결과가 들쑥날쑥한데요. 지금 보시겠습니다. 동아일보가 의뢰한 여론조사에서는 두 후보의 격차가 큽니다. 정원오 후보가 49. 6, 오세훈 후보가 36. 4%. 이렇게 나왔고요. 문화일보가 의뢰한 조사, 엠브레인퍼블릭이 조사했고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동률입니다. 39:39. 누가 이길지 모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두 개 다 지금 휴대전화 면접조사더라고요. 이번에 조사 방법도 같았는데 결과가 저렇게 다를 수 있는 겁니까?
[김기흥]
좀 의아한 결과입니다. 전통적으로 면접조사 때 국민의힘 후보가 대개 짜게 나옵니다, 약세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면접조사에서 동률이 나왔다는 건 굉장히 고무적이고 참고로 지난해 대선 때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면접조사 관련해서는 15%의 격차가 있었고요. ARS 조사에서는 10%의 차이였는데 실제 결과는 9% 차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른바 샤이 보수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면접조사보다는 ARS 조사가 현실을 그대로 반영할 가능성이 높지 않나, 그래서 저희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진욱]
여론조사 기관마다 너무 편이한 편차를 가지고 조사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어느 특정한 언론에서 조사한 여론조사가 맞다, 틀리다라고 얘기할 수는 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선거 마지막 부분에 발생한 안전과 관련된 이슈. 특히 오세훈 시장 시절에 있었던 안전불감증과 관련된 부분들을 유권자들께서 어떻게 평가하실지 그런 부분들에 대한 확실한 심판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있을 수 있다, 이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그리고 오늘 밤에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많은 분들 토론회 시청해 주시고요. 어느 후보를 찍을지 결정을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TV토론이 또 어떤 변수가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언론특보,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
[대구MBC]
김부겸 45.7 추경호 47.1
조사의뢰: 대구 MBC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5~26일 조사대상: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 조사방식: 무선 ARS 표본오차: ±3.1%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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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
[동아일보]
김부겸 41.8 추경호 45.1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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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
[동아일보]
전재수 45.8 박형준 39.5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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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
[문화일보]
전재수 40 박형준 39
조사의뢰: 문화일보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기간: 5월 26~27일 조사대상: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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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갑 후보 지지도] (%)
[CBS]
하정우 35.8 박민식 17.9 한동훈 40.7
조사의뢰: CBS 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기간: 5월 26~27일 조사대상: 부산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조사방식: 무선 ARS 표본오차: ±4.4%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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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갑 후보 지지도] (%)
[동아일보]
하정우 33.8 박민식 17.9 한동훈 40.2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부산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4.4%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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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지지도 (전라일보)
이원택 35.3 김관영 51.9
조사의뢰 전라일보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 조사기간 5월 25~26일 조사대상 전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조사방법 자동응답(ARS)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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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지지도 (새전북신문)
김관영 47.3 민주당 38.7
새전북신문 한길리서치 21일~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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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
[동아일보]
정원오 49.6 오세훈 36.4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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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정원오 39 오세훈 39
조사의뢰 문화일보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기간 5월 26~27일 조사대상 서울 거주 만 18세 남녀 805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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