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6. 3 지방선거가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여야 양당도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분위기인데요. 두 분과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방선거 판세를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대적인 유세에 나섰습니다. 부울경 지역을 돌고 있고 오늘 부산으로 향한다고 하는데 보수의 대대적인 결집을 노리는 겁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김용태]
아무래도 보수 지지층들에 대한 결집 효과를 기대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보수 내부에서도 저희 지지자분들도 이번 선거 과정에서 과거 보수가 분열했던 양상들을 보면서 투표장에 가지 말아야겠다, 투표 안 하겠기 때문.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어찌됐든 전직 대통령이 활동하면서 투표를 독려하고 또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디 등판했는지 저희가 일정을 지도를 통해서 보여드리고 있고요. 가장 먼저 등판한 곳은 대구였죠. 대구 같은 경우에는 박 전 대통령의 등판이 효과가 있는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대구지역의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구시장 여론조사 흐름을 보도록 하죠. KBS가 의뢰해서 한국리서치가 조사한 결과입니다. 5월 21일에서 25일까지 조사한 결과고요. 김부겸 후보와 추경호 후보 42:38입니다. 이번에는 CBS가 의뢰해서 KSOI가 조사한 결과, 양상이 다르죠. 김부겸 대 추경호 41:. 1:50. 1. 이곳에서는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져 있는 것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박근혜 전 대통령 등판 효과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전용기]
박근혜 전 대통령 등판 효과는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대구에서는 있을 것 같다라고 하는 평가가 전반적으로 있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판하면서 보수는 결집시킬 수 있었겠지만 중도층에게는 등 돌리는 효과를 가지고 오지 않을까 의심하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약 10년 뒤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시금 등판한다고 한다면 보수층에서는 결집을 이룰 수 있겠지만 중도층이나 진보층에서는 또다시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국민의힘에서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현재 등판하고 있는 모습들은 또다시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태를 겪으면서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고 국민 위에 군림하고 있는 모습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전체 판세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다. 그 영향이 없을 것이다고 하는 것은 보수 결집만 이루지, 진보나 중도층에게는 크게 어필할 포인트는 없을 것이다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앵커]
확장효과는 없다,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부끄러움도 모르고 돌아다니고 있다, 이렇게 혹평을 했거든요. 그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김용태]
너무 그렇게까지 평가할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아까 전용기 의원께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교했는데 그 두 사안이 비교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는데 제가 바라는 바는 어쨌든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가 지도자셨고 아직도 보수 내부에서 윤 전 대통령 탄핵이 아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가지고 탄핵 찬성과 반대에 있는 분들께서 서로 배신자라고 비판하거나 또 반대에서는 국민의 상식에 기대치 못했다, 이런 비판들이 있는데 진정한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보수의 결집을 더 이루려면 본인께서 당사자셨잖아요. 이런 것을 넘어가자, 탄핵을 찬성하신 분들이나 반대하신 분들이나 각자 국민과 국가를 위한 판단이었을 것이다, 이런 메시지를 함께 내주신다면 보수 결집이나 진영의 결집이 더 긍정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전용기]
그런 측면에서 똑같은 겁니다. 두 가지를 말씀을 주셨는데 첫 번째 국가지도자 아니었느냐. 마찬가지로 윤석열 전 대통령도 국가 지도자였습니다. 약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통령으로서 본인의 역할을 해 왔다는 것이죠. 그리고 두 번째, 찬반 논란이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은 국정농단 사태로 탄핵이 이루어졌고 실제로 찬반 논란이 있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배신자 프레임이 있죠. 이것 또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똑같다는 겁니다. 아직도 윤 어게인이라고 하는 세력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 합당했다, 합법에 의해서 이루어졌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 또한 찬반 논란으로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심지어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본인은 직접적으로 얘기하고 있지는 않지만 윤석열을 다시 데리고 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윤 어게인 세력을 등에 업고 당대표에 당선됐다고 평가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다시 등판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등판한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이고 결국 10년 뒤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시 등판하는 것 아니냐 하는 의심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후안무치한 일들을 국민의힘에서 자초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신동욱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탄핵이 정당했는지 국민적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했는데 등판이 보수 결집을 넘어서서 과거의 일까지 다시 평가할 수 있다, 이런 의견을 낸 거거든요.
[김용태]
탄핵이 정당했다라는 것은 시간이 변해도 계속 이어지는 당연한 논리일 것 같고요. 그것을 거부하거나 뒤집는다라는 표현이 아닌 것 같고요. 계속 전 의원님께서는 윤 전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을 같이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윤 전 대통령하고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은 분명히 다른 거잖아요. 윤 전 대통령 같은 경우 계엄을 통해서 탄핵을 당한 것이고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어쨌든 그런 것에 있어서의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지, 탄핵을 우리가 불복하거나 이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 부산 간다고 해서 일정을 보니까 기장시장을 가더라고요. 그러면 그곳은 가고 북갑은 따로 가지 않는 겁니까? 일정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김용태]
제가 개인적으로 파악하기로는 부산 북갑을 가지 않고 말씀하셨던 지역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박민식 후보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는 곳으로 간다라고 공지를 한 것 같습니다.
[앵커]
북갑에서 박민식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하겠다는 거군요.
[김용태]
어제 그렇게 기자들한테 공지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가겠다는 건 본인 득표에 도움이 된다, 이렇게 판단을 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김용태]
아무래도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선거 캠페인 자체를 지지층 결집에 주로 포인트를 맞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을 통해서 본인이 보수 정당으로서의 적자라는 이미지를 지역 유권자분들한테 각인시키려고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앵커]
워낙 북구갑이 치열하다 보니까 이렇게 되면 박민식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하고 시장에서 같이 유세활동 하면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악재가 되는 겁니까? 아니면 영향이 없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전용기]
만약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 북갑에 간다면 저는 한동훈 후보에게는 악재가 될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기본적으로 조금 전에도 논란이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보수 결집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충분히 영향이 있다고 평가하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보수표를 단 한 표라도 가지고 와야 되는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만약에 박민식 후보와 손을 잡고 사진이라도 한번 남긴다면 보수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가 남아 있던 보수 지지자들은 결국 한동훈 전 대표보다는 박민식 후보에게 투표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크게 악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한동훈계에서는 아무래도 오지 말아달라고 하는 메시지를 보내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앵커]
사실 기장시장에서 멀지 않을 텐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북구를 굳이 안 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런 것도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부산 북구갑 여론조사 결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여주시죠. 여론조사 추이가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정우 후보 36. 7, 박민식 후보 20. 5, 한동훈 후보가 38. 6%입니다. 지금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고요. 양자대결로 가보겠습니다. 하정우 대 박민식이 40. 5%:30. 3%고요. 하정우 대 한동훈 어떻게 될까요. 하정우 후보가 39, 한동훈 후보가 45. 8%입니다. 워낙 오차범위 내로 좁혀져 있기 때문에 누가 우위다, 이렇게 단정해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마는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일주일 앞두고 나오는 여론조사 결과에 고무된 분위기도 있을 것 같아요.
[김용태]
제가 전국에 지원유세를 많이 다니는데 부산 북갑이 아니더라도 다른 지역을 가면 사실 부산 북갑의 관심사가 다른 지역 유권자분들 굉장히 많으시더라고요. 저한테 한동훈 전 대표가 되는 것이냐,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고.
[앵커]
대답 어떻게 하세요?
[김용태]
저도 잘 모르겠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어쨌든 그만큼 부산 북갑에 한동훈 전 대표의 여론조사 추이가 그만큼 많은 국민들한테 관심사항인 것 같고요. 저는 부산 북갑의 저 선거 결과가 결과적으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지도부의 평가로 귀결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서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과 연관된 부분으로 인식이 될 거고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장동혁 지도부에서 공천을 했고 장 대표하고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들 인식을 할 것이고거기에 또 새로운 무소속 후보에 한동훈 대표가 나온 것이지 않습니까. 만약 여기에 대해서 평가 결과가 나올 때 그 결과에 따라서 국민의힘의 지도부에 대한 평가를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지표가 부산 북갑인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앵커]
보수표는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박민식 후보가 이 여론조사대로 이어질까요? 아니면 막판에 어느 쪽으로 쏠릴까요?
[김용태]
지금 상황에서는 물리적인 단일화가 감정적으로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렇다면 유권자분들께서 표로써 단일화를 하실 텐데 지금 여론조사 추세가 특정 후보로 쏠려가고 있는 것들이 보여지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투표장에 가면 유권자들분들 입장에서 내 표가 사표가 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될 만한 후보를 밀어주려고 하는 경향들도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실제 득표는 어떤 특정 후보로 쏠림 현상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고 그런 것들이 여론조사 추이로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닌가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는 전재수 후보 지지율을 그대로 가져오는 게 최종 목표일 텐데 지금 막판 스퍼트가 필요하다, 이런 분석이 많거든요.
[전용기]
실제로 막판 스퍼트가 필요하고 지금 한창 논란이 되고 있지만 실제 전재수 의원의 얼굴을 더 많이 쓰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일단 부산 북갑 지역 같은 경우에는 전재수 의원이 오랫동안, 사실 낙선도 했던 지역이고 세 번이나 당선도 됐던 지역이기 때문에 전재수에 대한 향수가 충분히 있을 것으로 저희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론조사 추이는 조금 뒤처지는 것으로 나오지만 전재수 의원이 지금까지 해 왔던 역할 그리고 부산시장 판세가 또다시 반영됐을 경우에는 실제 표심에는 하정우 후보도 유리한 점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고 평가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봐야 한다고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 선거가 일주일 남았지 않습니까? 여론조사 금지기간이 조금 있으면 도래하게 될 텐데 그 이후에 바닥 민심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 조금 더 중요하지 않을까, 저희는 그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앵커]
하정우 후보가 지지층 결집을 연일 호소하고 있는데요. 김어준 씨 유튜브에 사흘 연속 나서서 대대억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어떤 목소리가 나왔는지 들어보시죠. 한동훈 후보는 시키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런다고 하는 사람도 문제다. 이렇게 비판을 하기도 했는데 김어준 씨 유튜브에 사흘 연속 출연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그 전략은 유효할까요?
[전용기]
저는 여론조사를 의식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도 우리가 여론조사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김어준 씨 유튜브를 보는 분들은 진보 지지층이 상당하고 심지어 정치 고관여층들로 평가되기 때문에 여론조사 전화를 적극적으로 받아주시는 분들에 한합니다. 그리고 결국 지인 찾기라고 하는 것도 선거 전략 중의 하나인데 만약에 여론조사 공표기간이 끝나고 나면 대대적인 지지 찾기를 통해서 저희가 표심을 흔들어야 하는 부분 때문에 아무래도 선거 전략 중 하나가 진보 지지층들이 많이 보는 김어준 씨의 유튜브에 출연하는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서두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여론조사를 적극적으로 받아주셔야 김용태 의원님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나중에 쏠림 현상들이 우리 쪽에도 올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서 우선 여론조사 공표기간이기 때문에 지지층들에게 어필하고 이후에 지지층들이 결국에 전화를 통해서 지지 호소를 하는 방식, 그러니까 지인 찾기를 하는 방식까지 열어뒀을 때에는 충분히 하정우 캠프에서는 전략을 그런 방식으로 두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앵커]
일단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나오게 하는 데는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런 긍정적인 평가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로고송 같은 요청을 한다고 그대로 따라하는 모습이 후보자에게 꼭 플러스가 되겠느냐, 이런 시각도 있는 것 같아요.
[김용태]
그 부분을 제가 이 자리에서 코멘트하기는 그렇고 각자 알아서 질문자하고의 대담을 하는 과정에서 대답을 하는 것이니까요. 평가할 것 같지는 않고요. 다만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도 김어준 씨 방송에 나가는 것이 결과적으로 여론을 형성하는 것들은 적극 지지층들의 활동에서 비롯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힘을 받기 위해서 나가는 것으로 예상이 되고 지지층을 결집시키려고 하는 의도가 있는데 다만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중도층이 봤을 때 별 효과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령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갖고 있는 상징성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라든지 아니면 보수 정당에 있어서 잘못된 길에 대한 비판에 대한 상징성이 있는 거잖아요. 하정우 후보한테 부산 시민이 바라는 점도 아마 그런 것일 것 같아요. 가령 민주당에서 공소취소 특검을 시작하려고 했을 때 여기에 대해서 하정우 후보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가, 이걸 비판할 수 있는가. 이러한 부분들을 더 강하게 하정우 후보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했었더라면 중도층에 더 효과가 있을 텐데 그런 것을 계속 피하면서, 물론 여당 후보이다 보니까 피하는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이 여론조사에 반영되는 것 같고 부산 시민들 입장에서는 평가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선거도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이제 사전투표가 이틀 후이기 때문에 각 지역의 단일화도 거의 데드라인에 걸려 있는 상황인데 울산시장 선거 얘기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곳 단일화가 민주당과 진보당 사이에 단일화 하기로 했는데 투표까지 했는데 파국으로 치닫고 있어요.
[전용기]
그렇습니다. 투표 중간에 갑작스럽게 민주당 후보가 중단을 하면서 사실상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논란이 있습니다마는 김상욱 후보 측의 이야기를 빌려보면 과거에 선행되어 왔던 역선택 방지조항이 빠져 있다는 것을 뒤늦게 발견을 했고 후보가 그것을 문제 제기를 했고 결국 캠프 차원에서 중단을 했다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만약에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이 여론조사를 받았을 때 오히려 상대하기 쉬운 후보를 지지하는 것 아니냐라고, 그리고 상대하기 쉬운 사람들에게 투표하는 것이 결국은 역선택이라고 하는 것인데 그 역선택 방지조항을 넣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바닥 민심의 영향을 역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중지를 한 것이거든요. 이 부분은 진보당과 민주당의 입장이 다르기는 하지만 애초부터 역선택 방지조항이 들어가 있었더라면 하는아쉬움이 남는 대목이고요. 추가적으로 민주당에서도 새로운 단일화 요건을 제시했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에 추후에 진보당과의 단일화 협상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제대로 진행이 될지는 잘 모르겠는데 김상욱 후보와 김종훈 후보, 지금 입장은 상당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어떤 얘기하는지 한번 들어보시죠. 먼저 민주당의 김상욱 후보는 그러니까 역선택 조항이 빠져 있는 것을 몰랐다. 그러니까 무효다, 이건데 보통은 단일화하기 전에 양측에서 이거부터 협의하지 않습니까?
[김용태]
이해가 잘 안 가는 부분인데요. 우리가 스포츠 경기를 하더라도 경기가 들어갔다가 갑자기 중간에 룰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중단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잖아요. 경선이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룰을 정하든지 경선 전에 후보자들 간의 합의가 굉장히 중요한 거고 사실 합의가 다 끝났으면 그 룰대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것에 있어서 어떤 시민분들께서 김상욱 후보의 이의제기에 얼마나 동의해 주실지 모르겠는데 너무 억지 아닌가 싶고 그리고 또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역선택 방지조항이라는 것은 특별한 것도 아니고늘 여론조사 경선을 세팅할 때 가장 핵심적인 내용 중 하나입니다. 이걸 넣을지 말지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역선택 방지조항이라는 것도특별한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해당 시민들한테 전화해서 지지하는 정당이 무슨 정당인지 물어보고 거기에 따라서 여론조사가 진행되는 것을 역선택 방지조항이라고 하는데 이제 와서 문제제기하는 것에 있어서는 울산 시민들께서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김정훈 후보는 그런 얘기를 한 겁니다. 지금 투표 결과 증거 보전 신청하겠다고 하면서 구체적 수치까지 거론했다는 것은 데이터 봤다는 것 아니냐,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거든요.
[전용기]
실제로 진보당에서는 그 문제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구체적 데이터를 직접 중간에 보고받고 문제제기를 했고 이에 따라서 합의를 무산시켰다면 당연히 큰 문제가 발생을 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진보당에서 문제 제기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고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러한 행위는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문제가 있다면 이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이렇게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 전국에 있는 선거가 어렵거든요. 그리고 울산 같은 경우에는 부울경 정도에서 그래도 이겨볼 만한 곳이다라고 평가를 받기 때문에 진보당과의 단일화가 굉장히 필요한 곳입니다. 실제로 울산 북구 같은 경우에는 윤종호 진보당 국회의원이 당선된 지역이고 그 또한 단일화를 이루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지역이거든요. 그래서 이 단일화가 더 이상 파국으로 치닫지 않고 단일화 이루어지는 룰에 빠르게 합의해서.
[앵커]
다시 돌릴 시간이 있습니까?
[전용기]
일주일 정도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투표용지에 사퇴라는 잉크가 찍히지는 않는 한 단일화 할 수 있는 시간은 남았다고 평가하기 때문에 막판에라도 단일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사전투표 지나서라도 본투표 전에만이라도 하는 게 낫지 않나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전용기]
사전투표 전에 해야만 더 사표를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이 되겠죠. 그러나 조금이라도 승리의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면 그 방법도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마는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전투표가 이루어져야 실질적인 단일화가 될 것이다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안심번호도 필요하다고 하고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것 같은데 끝으로 간략하게 이번 단일화 파국이 표심 지형에는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요?
[김용태]
아무래도 울산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저희 국민의힘의 당세가 있었던 지역이고그러다 보니까 민주당에서 또 진보당에서 단일화가 불발됐을 경우 표가 분산될 가능성도 있고 물론 표의 쏠림현상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 경우에는 당이 다르고 하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찌됐든 저희 입장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이 무산되는 것이 이번 선거 영향에 어떻게 미칠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고 그렇게 나쁘게 작용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앵커]
어쨌든 지방선거 일주일 앞두고 여러 가지 표심에 대한 변수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여론의 추이를 지켜보겠습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구시장 지지도 (KBS) 김부겸 42 추경호 38
●조사의뢰 KBS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기간 5월 21일~ 25일
●조사대상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법 전화면접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p
●자세한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대구시장 지지도 (CBS) 김부겸 41.1 추경호 50.1
●조사의뢰 CBS 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기간 5월 24~25일
●조사대상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조사방법 무선 ARS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자세한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부산 북구 갑 지지도 하정우 36.7 박민식 20.5 한동훈 38.6
●조사의뢰 : 부산MBC
●조사기관 : (주)한길리서치
●조사기간 : 2026년 5월 24일~25일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북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조사방법 : 무선(가상번호) ARS 100%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자세한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부산 북구 갑 가상 양자대결 하정우 40.5 박민식 30.3 하정우 39.0 한동훈 45.8
●조사의뢰 : 부산MBC
●조사기관 : (주)한길리서치
●조사기간 : 2026년 5월 24일~25일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북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조사방법 : 무선(가상번호) ARS 100%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자세한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정원오 42 오세훈 36
●조사의뢰 KBS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일시 5월 21일~25일
●조사대상 서울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법 전화면접조사(무선 10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p
자세한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6. 3 지방선거가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여야 양당도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분위기인데요. 두 분과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방선거 판세를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대적인 유세에 나섰습니다. 부울경 지역을 돌고 있고 오늘 부산으로 향한다고 하는데 보수의 대대적인 결집을 노리는 겁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김용태]
아무래도 보수 지지층들에 대한 결집 효과를 기대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보수 내부에서도 저희 지지자분들도 이번 선거 과정에서 과거 보수가 분열했던 양상들을 보면서 투표장에 가지 말아야겠다, 투표 안 하겠기 때문.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어찌됐든 전직 대통령이 활동하면서 투표를 독려하고 또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디 등판했는지 저희가 일정을 지도를 통해서 보여드리고 있고요. 가장 먼저 등판한 곳은 대구였죠. 대구 같은 경우에는 박 전 대통령의 등판이 효과가 있는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대구지역의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구시장 여론조사 흐름을 보도록 하죠. KBS가 의뢰해서 한국리서치가 조사한 결과입니다. 5월 21일에서 25일까지 조사한 결과고요. 김부겸 후보와 추경호 후보 42:38입니다. 이번에는 CBS가 의뢰해서 KSOI가 조사한 결과, 양상이 다르죠. 김부겸 대 추경호 41:. 1:50. 1. 이곳에서는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져 있는 것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박근혜 전 대통령 등판 효과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전용기]
박근혜 전 대통령 등판 효과는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대구에서는 있을 것 같다라고 하는 평가가 전반적으로 있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판하면서 보수는 결집시킬 수 있었겠지만 중도층에게는 등 돌리는 효과를 가지고 오지 않을까 의심하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약 10년 뒤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시금 등판한다고 한다면 보수층에서는 결집을 이룰 수 있겠지만 중도층이나 진보층에서는 또다시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국민의힘에서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현재 등판하고 있는 모습들은 또다시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태를 겪으면서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고 국민 위에 군림하고 있는 모습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전체 판세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다. 그 영향이 없을 것이다고 하는 것은 보수 결집만 이루지, 진보나 중도층에게는 크게 어필할 포인트는 없을 것이다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앵커]
확장효과는 없다,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부끄러움도 모르고 돌아다니고 있다, 이렇게 혹평을 했거든요. 그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김용태]
너무 그렇게까지 평가할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아까 전용기 의원께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교했는데 그 두 사안이 비교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는데 제가 바라는 바는 어쨌든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가 지도자셨고 아직도 보수 내부에서 윤 전 대통령 탄핵이 아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가지고 탄핵 찬성과 반대에 있는 분들께서 서로 배신자라고 비판하거나 또 반대에서는 국민의 상식에 기대치 못했다, 이런 비판들이 있는데 진정한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보수의 결집을 더 이루려면 본인께서 당사자셨잖아요. 이런 것을 넘어가자, 탄핵을 찬성하신 분들이나 반대하신 분들이나 각자 국민과 국가를 위한 판단이었을 것이다, 이런 메시지를 함께 내주신다면 보수 결집이나 진영의 결집이 더 긍정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전용기]
그런 측면에서 똑같은 겁니다. 두 가지를 말씀을 주셨는데 첫 번째 국가지도자 아니었느냐. 마찬가지로 윤석열 전 대통령도 국가 지도자였습니다. 약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통령으로서 본인의 역할을 해 왔다는 것이죠. 그리고 두 번째, 찬반 논란이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은 국정농단 사태로 탄핵이 이루어졌고 실제로 찬반 논란이 있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배신자 프레임이 있죠. 이것 또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똑같다는 겁니다. 아직도 윤 어게인이라고 하는 세력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 합당했다, 합법에 의해서 이루어졌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 또한 찬반 논란으로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심지어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본인은 직접적으로 얘기하고 있지는 않지만 윤석열을 다시 데리고 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윤 어게인 세력을 등에 업고 당대표에 당선됐다고 평가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다시 등판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등판한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이고 결국 10년 뒤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시 등판하는 것 아니냐 하는 의심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후안무치한 일들을 국민의힘에서 자초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신동욱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탄핵이 정당했는지 국민적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했는데 등판이 보수 결집을 넘어서서 과거의 일까지 다시 평가할 수 있다, 이런 의견을 낸 거거든요.
[김용태]
탄핵이 정당했다라는 것은 시간이 변해도 계속 이어지는 당연한 논리일 것 같고요. 그것을 거부하거나 뒤집는다라는 표현이 아닌 것 같고요. 계속 전 의원님께서는 윤 전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을 같이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윤 전 대통령하고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은 분명히 다른 거잖아요. 윤 전 대통령 같은 경우 계엄을 통해서 탄핵을 당한 것이고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어쨌든 그런 것에 있어서의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지, 탄핵을 우리가 불복하거나 이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 부산 간다고 해서 일정을 보니까 기장시장을 가더라고요. 그러면 그곳은 가고 북갑은 따로 가지 않는 겁니까? 일정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김용태]
제가 개인적으로 파악하기로는 부산 북갑을 가지 않고 말씀하셨던 지역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박민식 후보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는 곳으로 간다라고 공지를 한 것 같습니다.
[앵커]
북갑에서 박민식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하겠다는 거군요.
[김용태]
어제 그렇게 기자들한테 공지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가겠다는 건 본인 득표에 도움이 된다, 이렇게 판단을 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김용태]
아무래도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선거 캠페인 자체를 지지층 결집에 주로 포인트를 맞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을 통해서 본인이 보수 정당으로서의 적자라는 이미지를 지역 유권자분들한테 각인시키려고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앵커]
워낙 북구갑이 치열하다 보니까 이렇게 되면 박민식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하고 시장에서 같이 유세활동 하면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악재가 되는 겁니까? 아니면 영향이 없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전용기]
만약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 북갑에 간다면 저는 한동훈 후보에게는 악재가 될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기본적으로 조금 전에도 논란이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보수 결집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충분히 영향이 있다고 평가하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보수표를 단 한 표라도 가지고 와야 되는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만약에 박민식 후보와 손을 잡고 사진이라도 한번 남긴다면 보수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가 남아 있던 보수 지지자들은 결국 한동훈 전 대표보다는 박민식 후보에게 투표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크게 악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한동훈계에서는 아무래도 오지 말아달라고 하는 메시지를 보내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앵커]
사실 기장시장에서 멀지 않을 텐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북구를 굳이 안 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런 것도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부산 북구갑 여론조사 결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여주시죠. 여론조사 추이가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정우 후보 36. 7, 박민식 후보 20. 5, 한동훈 후보가 38. 6%입니다. 지금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고요. 양자대결로 가보겠습니다. 하정우 대 박민식이 40. 5%:30. 3%고요. 하정우 대 한동훈 어떻게 될까요. 하정우 후보가 39, 한동훈 후보가 45. 8%입니다. 워낙 오차범위 내로 좁혀져 있기 때문에 누가 우위다, 이렇게 단정해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마는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일주일 앞두고 나오는 여론조사 결과에 고무된 분위기도 있을 것 같아요.
[김용태]
제가 전국에 지원유세를 많이 다니는데 부산 북갑이 아니더라도 다른 지역을 가면 사실 부산 북갑의 관심사가 다른 지역 유권자분들 굉장히 많으시더라고요. 저한테 한동훈 전 대표가 되는 것이냐,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고.
[앵커]
대답 어떻게 하세요?
[김용태]
저도 잘 모르겠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어쨌든 그만큼 부산 북갑에 한동훈 전 대표의 여론조사 추이가 그만큼 많은 국민들한테 관심사항인 것 같고요. 저는 부산 북갑의 저 선거 결과가 결과적으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지도부의 평가로 귀결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서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과 연관된 부분으로 인식이 될 거고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장동혁 지도부에서 공천을 했고 장 대표하고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들 인식을 할 것이고거기에 또 새로운 무소속 후보에 한동훈 대표가 나온 것이지 않습니까. 만약 여기에 대해서 평가 결과가 나올 때 그 결과에 따라서 국민의힘의 지도부에 대한 평가를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지표가 부산 북갑인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앵커]
보수표는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박민식 후보가 이 여론조사대로 이어질까요? 아니면 막판에 어느 쪽으로 쏠릴까요?
[김용태]
지금 상황에서는 물리적인 단일화가 감정적으로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렇다면 유권자분들께서 표로써 단일화를 하실 텐데 지금 여론조사 추세가 특정 후보로 쏠려가고 있는 것들이 보여지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투표장에 가면 유권자들분들 입장에서 내 표가 사표가 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될 만한 후보를 밀어주려고 하는 경향들도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실제 득표는 어떤 특정 후보로 쏠림 현상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고 그런 것들이 여론조사 추이로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닌가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는 전재수 후보 지지율을 그대로 가져오는 게 최종 목표일 텐데 지금 막판 스퍼트가 필요하다, 이런 분석이 많거든요.
[전용기]
실제로 막판 스퍼트가 필요하고 지금 한창 논란이 되고 있지만 실제 전재수 의원의 얼굴을 더 많이 쓰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일단 부산 북갑 지역 같은 경우에는 전재수 의원이 오랫동안, 사실 낙선도 했던 지역이고 세 번이나 당선도 됐던 지역이기 때문에 전재수에 대한 향수가 충분히 있을 것으로 저희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론조사 추이는 조금 뒤처지는 것으로 나오지만 전재수 의원이 지금까지 해 왔던 역할 그리고 부산시장 판세가 또다시 반영됐을 경우에는 실제 표심에는 하정우 후보도 유리한 점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고 평가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봐야 한다고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 선거가 일주일 남았지 않습니까? 여론조사 금지기간이 조금 있으면 도래하게 될 텐데 그 이후에 바닥 민심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 조금 더 중요하지 않을까, 저희는 그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앵커]
하정우 후보가 지지층 결집을 연일 호소하고 있는데요. 김어준 씨 유튜브에 사흘 연속 나서서 대대억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어떤 목소리가 나왔는지 들어보시죠. 한동훈 후보는 시키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런다고 하는 사람도 문제다. 이렇게 비판을 하기도 했는데 김어준 씨 유튜브에 사흘 연속 출연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그 전략은 유효할까요?
[전용기]
저는 여론조사를 의식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도 우리가 여론조사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김어준 씨 유튜브를 보는 분들은 진보 지지층이 상당하고 심지어 정치 고관여층들로 평가되기 때문에 여론조사 전화를 적극적으로 받아주시는 분들에 한합니다. 그리고 결국 지인 찾기라고 하는 것도 선거 전략 중의 하나인데 만약에 여론조사 공표기간이 끝나고 나면 대대적인 지지 찾기를 통해서 저희가 표심을 흔들어야 하는 부분 때문에 아무래도 선거 전략 중 하나가 진보 지지층들이 많이 보는 김어준 씨의 유튜브에 출연하는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서두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여론조사를 적극적으로 받아주셔야 김용태 의원님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나중에 쏠림 현상들이 우리 쪽에도 올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서 우선 여론조사 공표기간이기 때문에 지지층들에게 어필하고 이후에 지지층들이 결국에 전화를 통해서 지지 호소를 하는 방식, 그러니까 지인 찾기를 하는 방식까지 열어뒀을 때에는 충분히 하정우 캠프에서는 전략을 그런 방식으로 두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앵커]
일단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나오게 하는 데는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런 긍정적인 평가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로고송 같은 요청을 한다고 그대로 따라하는 모습이 후보자에게 꼭 플러스가 되겠느냐, 이런 시각도 있는 것 같아요.
[김용태]
그 부분을 제가 이 자리에서 코멘트하기는 그렇고 각자 알아서 질문자하고의 대담을 하는 과정에서 대답을 하는 것이니까요. 평가할 것 같지는 않고요. 다만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도 김어준 씨 방송에 나가는 것이 결과적으로 여론을 형성하는 것들은 적극 지지층들의 활동에서 비롯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힘을 받기 위해서 나가는 것으로 예상이 되고 지지층을 결집시키려고 하는 의도가 있는데 다만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중도층이 봤을 때 별 효과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령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갖고 있는 상징성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라든지 아니면 보수 정당에 있어서 잘못된 길에 대한 비판에 대한 상징성이 있는 거잖아요. 하정우 후보한테 부산 시민이 바라는 점도 아마 그런 것일 것 같아요. 가령 민주당에서 공소취소 특검을 시작하려고 했을 때 여기에 대해서 하정우 후보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가, 이걸 비판할 수 있는가. 이러한 부분들을 더 강하게 하정우 후보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했었더라면 중도층에 더 효과가 있을 텐데 그런 것을 계속 피하면서, 물론 여당 후보이다 보니까 피하는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이 여론조사에 반영되는 것 같고 부산 시민들 입장에서는 평가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선거도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이제 사전투표가 이틀 후이기 때문에 각 지역의 단일화도 거의 데드라인에 걸려 있는 상황인데 울산시장 선거 얘기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곳 단일화가 민주당과 진보당 사이에 단일화 하기로 했는데 투표까지 했는데 파국으로 치닫고 있어요.
[전용기]
그렇습니다. 투표 중간에 갑작스럽게 민주당 후보가 중단을 하면서 사실상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논란이 있습니다마는 김상욱 후보 측의 이야기를 빌려보면 과거에 선행되어 왔던 역선택 방지조항이 빠져 있다는 것을 뒤늦게 발견을 했고 후보가 그것을 문제 제기를 했고 결국 캠프 차원에서 중단을 했다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만약에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이 여론조사를 받았을 때 오히려 상대하기 쉬운 후보를 지지하는 것 아니냐라고, 그리고 상대하기 쉬운 사람들에게 투표하는 것이 결국은 역선택이라고 하는 것인데 그 역선택 방지조항을 넣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바닥 민심의 영향을 역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중지를 한 것이거든요. 이 부분은 진보당과 민주당의 입장이 다르기는 하지만 애초부터 역선택 방지조항이 들어가 있었더라면 하는아쉬움이 남는 대목이고요. 추가적으로 민주당에서도 새로운 단일화 요건을 제시했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에 추후에 진보당과의 단일화 협상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제대로 진행이 될지는 잘 모르겠는데 김상욱 후보와 김종훈 후보, 지금 입장은 상당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어떤 얘기하는지 한번 들어보시죠. 먼저 민주당의 김상욱 후보는 그러니까 역선택 조항이 빠져 있는 것을 몰랐다. 그러니까 무효다, 이건데 보통은 단일화하기 전에 양측에서 이거부터 협의하지 않습니까?
[김용태]
이해가 잘 안 가는 부분인데요. 우리가 스포츠 경기를 하더라도 경기가 들어갔다가 갑자기 중간에 룰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중단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잖아요. 경선이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룰을 정하든지 경선 전에 후보자들 간의 합의가 굉장히 중요한 거고 사실 합의가 다 끝났으면 그 룰대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것에 있어서 어떤 시민분들께서 김상욱 후보의 이의제기에 얼마나 동의해 주실지 모르겠는데 너무 억지 아닌가 싶고 그리고 또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역선택 방지조항이라는 것은 특별한 것도 아니고늘 여론조사 경선을 세팅할 때 가장 핵심적인 내용 중 하나입니다. 이걸 넣을지 말지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역선택 방지조항이라는 것도특별한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해당 시민들한테 전화해서 지지하는 정당이 무슨 정당인지 물어보고 거기에 따라서 여론조사가 진행되는 것을 역선택 방지조항이라고 하는데 이제 와서 문제제기하는 것에 있어서는 울산 시민들께서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김정훈 후보는 그런 얘기를 한 겁니다. 지금 투표 결과 증거 보전 신청하겠다고 하면서 구체적 수치까지 거론했다는 것은 데이터 봤다는 것 아니냐,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거든요.
[전용기]
실제로 진보당에서는 그 문제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구체적 데이터를 직접 중간에 보고받고 문제제기를 했고 이에 따라서 합의를 무산시켰다면 당연히 큰 문제가 발생을 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진보당에서 문제 제기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고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러한 행위는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문제가 있다면 이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이렇게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 전국에 있는 선거가 어렵거든요. 그리고 울산 같은 경우에는 부울경 정도에서 그래도 이겨볼 만한 곳이다라고 평가를 받기 때문에 진보당과의 단일화가 굉장히 필요한 곳입니다. 실제로 울산 북구 같은 경우에는 윤종호 진보당 국회의원이 당선된 지역이고 그 또한 단일화를 이루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지역이거든요. 그래서 이 단일화가 더 이상 파국으로 치닫지 않고 단일화 이루어지는 룰에 빠르게 합의해서.
[앵커]
다시 돌릴 시간이 있습니까?
[전용기]
일주일 정도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투표용지에 사퇴라는 잉크가 찍히지는 않는 한 단일화 할 수 있는 시간은 남았다고 평가하기 때문에 막판에라도 단일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사전투표 지나서라도 본투표 전에만이라도 하는 게 낫지 않나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전용기]
사전투표 전에 해야만 더 사표를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이 되겠죠. 그러나 조금이라도 승리의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면 그 방법도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마는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전투표가 이루어져야 실질적인 단일화가 될 것이다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안심번호도 필요하다고 하고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것 같은데 끝으로 간략하게 이번 단일화 파국이 표심 지형에는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요?
[김용태]
아무래도 울산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저희 국민의힘의 당세가 있었던 지역이고그러다 보니까 민주당에서 또 진보당에서 단일화가 불발됐을 경우 표가 분산될 가능성도 있고 물론 표의 쏠림현상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 경우에는 당이 다르고 하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찌됐든 저희 입장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이 무산되는 것이 이번 선거 영향에 어떻게 미칠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고 그렇게 나쁘게 작용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앵커]
어쨌든 지방선거 일주일 앞두고 여러 가지 표심에 대한 변수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여론의 추이를 지켜보겠습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구시장 지지도 (KBS) 김부겸 42 추경호 38
●조사의뢰 KBS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기간 5월 21일~ 25일
●조사대상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법 전화면접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p
●자세한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대구시장 지지도 (CBS) 김부겸 41.1 추경호 50.1
●조사의뢰 CBS 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기간 5월 24~25일
●조사대상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조사방법 무선 ARS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자세한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부산 북구 갑 지지도 하정우 36.7 박민식 20.5 한동훈 38.6
●조사의뢰 : 부산MBC
●조사기관 : (주)한길리서치
●조사기간 : 2026년 5월 24일~25일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북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조사방법 : 무선(가상번호) ARS 100%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자세한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부산 북구 갑 가상 양자대결 하정우 40.5 박민식 30.3 하정우 39.0 한동훈 45.8
●조사의뢰 : 부산MBC
●조사기관 : (주)한길리서치
●조사기간 : 2026년 5월 24일~25일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북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조사방법 : 무선(가상번호) ARS 100%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자세한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정원오 42 오세훈 36
●조사의뢰 KBS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일시 5월 21일~25일
●조사대상 서울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법 전화면접조사(무선 10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p
자세한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