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윤재관 "김용남, '이재명 팔이' 그만 해야...李와 배치되는 거짓말만 늘어놔"

혁신당 윤재관 "김용남, '이재명 팔이' 그만 해야...李와 배치되는 거짓말만 늘어놔"

2026.05.26. 오후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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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05월 26일 (화)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곽우신 오마이뉴스 기자, 박상수 변호사, 윤재관 조국혁신당 전략기획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평택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평택을 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이른바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과 관련해서 논박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평택 전반적인 상황 어떻게 보시는지 박상수 변호사님?

☆ 박상수 : 글쎄요 저는 진짜 이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민주당에서 굉장히 그리고 민주당 쪽 진영에서 굉장히 문제가 될 사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우리가 정치인으로 나서기에는 조금 이 대부업이라는 업종은 조금 맞지 않는 게 아닌가 더구나 항상 노동자 서민을 중시한다는 민주당의 후보로 나서기에는 맞지 않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고 특히 서민들의 삶에 굉장히 많은 고통을 줄 수 있는 지역이지 않습니까? 그러한 측면에서 이 김용남 후보의 이 부분은 명확하게 해명이 돼야 될 것 같고요. 유의동 의원 쪽에서도 고발이 들어간다고 제가 어디서 언뜻 본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분들이 법리적으로 다퉈지기 전에 김용남 의원 쪽에서 확실하게 좀 이 부분은 이야기를 해야될 것 같다 해명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사실 이거는 조금 그 민주당의 어떤 정체성 그리고 소위 말하는 민주당이라는 정치 세력의 정체성 요즘에 보니까 김용남 후보가 본인이 이재명 대통령 영입 인사라는 걸 강조하더라고요.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의 정체성까지도 모두 논쟁이 될 만한 사안인 것 같습니다. 명확한 해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김준우 : 근데 이게 제가 뭐 곤란하게 해드리려고 아닌 건 아닌데 이혜훈 후보자도 사실은 자식들이 자제분들이 대부업체에 투자했다고 해서 논란이 됐었는데 이게 다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이에요?

☆ 박상수 : 그러니까 우리 당 정치인들 중에서 이혜훈 후보자나 김용남 의원 같은 분들을 왜 데려가는지를 모르겠어요. 이혜훈 후보자는요 윤어게인 센터였어요. 그래서 저희 당내에서 정말 저희 개혁 보수 쪽에 있는 사람들과 정말 격렬히 부딪혔던 사람인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렇게 영입해 가는 거 보고 뭐지라는 생각이 든 거죠. 그래서 정말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정체성이 뭔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그런 영입 인사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좀 명확한 해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김준우 : 네 곽우신 기자님

★ 곽우신 : 일단 처음에 이제 논란이 불거지고 이제 의혹 자체에도 물론 문제일 수 있겠습니다마는 의혹에 대응하는 김용남 후보의 해명이 더 논란을 키우고 있다라고 볼 수밖에 없는데요. 일단 뭐 TV조선이든 JTBC든 관련해서 보도가 나오면 김용남 후보가 해명을 하는데 그 해명을 반박하는 보도가 추가로 해서 나오는 형국인 거잖아요. 녹취 관련 부분이든 수익과 관련 부분이든 이후에 차명 관련 부분이든 그러니까 뭐냐 하면 김용남 후보가 처음부터 깔끔하게 이제 잘 해명을 해놔야 이게 이제 여파가 줄어드는 건데 김용남 의원께서 뭐 가족이 어떤 사정이 있었고 본인은 좀 억울하고 실제로 그런 게 아니다라고 하지만 근데 보도가 그렇게 나오고 있잖아요. 그러면 그 보도의 어디가 사실이고 사실이 아닌지에 대해서 처음부터 이거를 빠르게 진화할 생각을 해야 되는데 전형적으로 이제 이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게 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그러니까 자꾸 이제 토론도 그렇고 평택을 선 것 자체가 기승전 이제 김용남 후보 대부업으로 끌려들어가는 상황이다 보니까 이렇게 이슈가 블랙홀처럼 되어 버리게 되면 결국 이 대부업 놓고 투표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거잖아요. 평택을 선거 같은 경우에는 이제 앞에서 이제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가 이제 사실은 비슷한 파이를 놓고 싸우는 거기 때문에 민주당 연성 지지층 그러니까 강성 지지층이 아니라 연성 지지층분들이 김용남 후보를 찍을지 조국 후보를 찍을지 고민하는 가운데 이런 이슈가 자꾸 나오면서 아 이미지가 프레임이 김용남 후보 거짓말하는 후보가 김용남 후보 처음부터 깔끔하게 해명하지 않는 후보인가 이것만 사실 타격이 있는 거죠.

◇ 김준우 : 네 조국혁신당에서는 뭐 호재겠네요

◆ 윤재관 : 아니 부끄럽죠. 이런 게 나왔다는 것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서 지적했듯이 공인이 되겠다는 사람이 해명하는 과정 속에서 거짓말을 계속 늘어놓고 그 거짓말을 또 다른 거짓말로 덮고 이런 모습을 보고 있는 게 진짜 통탄할 일이고 처참합니다. 보고 있으면 민주당을 평생 지지하셨던 분들이 저희 사무실을 찾아오셨어요. 너무 부끄럽다 이렇게 부끄러운 적은 없다. 내가 이번에는 꼭 3번 찍겠다 이렇게 찾아오신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 마음 그분들의 마음이 어떠겠습니까? 고리대금이 만국의 징조다 라고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재명의 선택이라면서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정 배치되는 사람이 이재명 팔이만 열심히 하고 있으면서 거짓말로 늘어놓고 있습니다. 특히나 대부업체의 대표라고 하는 한 모 씨. 한 모 씨는 김용남 후보와 오랜 기간 동안 같이 했고 티비 토론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대리인이 참석을 해야 되는데 대리인으로 참석하고 본인의 사인까지 남겼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모른다고 했어요. 거의 모르는 척했어요. 이 정도 되면요. 이게 그분의 김용남 후보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모두가 다 거짓말이거든요. 또 하나의 거짓말이 어제 나왔죠. 2020년에 동생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자기가 떠안았다 라고 했는데 녹취가 나왔죠. 2018년도에 대부업체에 돈을 끌어와야 자기가 또 장사를 할 거니까 돈 투자해라 돈 넣어라 이렇게 해서 대부업체 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자기의 녹취가 나왔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방송에서 어떻게 했냐면 그거에 대한 사과를 하거나 거기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고 내가 그런 말 한 걸 기억하기 어렵다 기억하지 못하겠다고 했어요. 자기 목소리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발뺌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인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 아 내가 이런 이런 일이 있었는데 내가 좀 불미스럽게 이런 문제에 연루돼서 국민들께 너무 송구스럽고 평택 시민들께 죄송스럽다 라고 얘기를 한다면 우리 같이 얘기해 볼 수 있죠. 우당으로서 근데 본인이 했던 모든 것에 대해서 거짓말로 부정하는 그리고 평택을이 이번에 재산 축소 때문에 재선거가 이루어지는 그런 상황에 있는 특수한 상황에 있는 지역에 또 재선거를 할 수도 있겠다라는 우려가 시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그런 것에 대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 김용남 후보는 후보의 자격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재명 팔이 이제 제발 좀 그만하시고요. 약탈적 금융을 한 것에 대해서는 이미 사실로 밝혀졌기 때문에 어떻게 거짓말을 해도 빠져나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 김준우 : 알겠습니다. 그 선거 치이기 때문에 공정성을 위해서 별 그게 저 사실 김용남 후보 전화번호도 없지만 김용남 후보 측 입장을 제가 어제 인터뷰도 했기 때문에 조금만 얘기를 하면 일단 농지 농업법인 자회사인 거잖아요. 그러니까 차명은 아닌 것 같아요. 실명이죠. 그러니까 대표가 다른 사람이었고 그런 사람이 이제 아까 얘기했던 한 모 사무국장 이 분이었는데 그러니까 이제 어쨌든 주식은 갖고 있는 거니까 차명은 아니지 않냐라고 얘기하는 게 이제 차명이라는 단어는 약간 부정확한 거 아니냐 그런데 이제 대부업에 대해서 제가 옹호하는 건 아니고 그리고 약탈적 금융은 그렇게 평가할 수 있지만 어쨌든 이자제한법이나 대부업법상에서를 넘는 폭리는 아니었다. 합법은 합법이었다. 그런데 정치적 윤리적으로 비판이나 비난 부분은 이제 유권자분들이 판단할 부분이고 최소한의 어떤 뭐랄까요? 공정함을 위해서 제가 여기까지만 말씀드립니다.

◆ 윤재관 : 어제 이 방송을 저도 이제 들었는데요. 방송하는 시간에 본인이 했던 말이 거짓말이라는 게 다른 방송국의 보도를 통해서 밝혀졌습니다. 자기가 오랫동안 같이 이제 정치 활동을 같이 했던 사람 지금은 후원회 사무국장 한 모 씨 모르는 사람처럼 얘기했잖아요.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얘기했는데 그분이 아까 말씀드렸던 TV 토론회 후보를 대신해서 나가고 그 나갔다는 사실을 본인이 한 모 씨가 사인을 한 문서가 공개가 됐습니다.

◇ 김준우 : 제가 말씀드린 건 모르는 분이라고 한 적은 없고요. 후원회의 사무국장 직위인 줄 몰랐다라고 얘기를 했던 것이 제가 기억하기로

◆ 윤재관 : 후원회 사무국장으로서 선관위에 등록까지 돼 있습니다.

◇ 김준우 : 그렇습니까? 네 알겠습니다.

◆ 윤재관 : 그렇게 거짓말을 하면서 계속 몰아가고 있는 것이죠.

◇ 김준우 : 어쨌든 그 후원회 사무국장이었다는 거를 어제 김용남 후보는 자기는 어제 알았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 정도까지만 정리를 하고요.

◇ 김준우 : 아무튼 살얼음을 걷는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제 뭐 단일화 얘기는 거의 뭐 물 건너 간 것 같고 지금 뭐 서로 이렇게 공격이 있으니까 사실 두 후보 간에 그러니까 그 조국 후보와 이제 누구냐 저기 이름도 지금 앞에 김영남 후보 간의 단일화는 이제 없는 것 같고 황교안 후보랑 유의동 후보는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 박상수 : 사실 이게 보수도 많이 분열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인위적 단일화가 어떤 화학적 결합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꽤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유권자에 의해서 자동 단일화가 그러니까 이기는 후보에게 표가 몰려지는 그거가 이제 가장 바람직하다고 기대들을 하는데 이게 또 조국 후보랑 김용남 후보가 지금 건너지 못할 강을 건너지 않았습니까? 지금 이 상황은 이제는 못 합칠 것 같다라고 이쪽에서도 판단이 들어가는 거죠. 그러다 보니 그렇다면 이제 인위적 단일화가 꼭 불리한 것만은 아니지 않느냐 라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걸 이제 유의동 의원도 이제 최우선 순위로 한번 좀 최우선까지는 아니지만 우선순위로 생각을 하겠다고 하고 있고 황교안 후보 역시 여기서 완주해 가지고 유의동 의원 발목을 잡아봐야 본인 입장에서 뭐 그렇게 좋을 거는 없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이 단일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 그렇게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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