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공공기관 이전 신속 추진...동남권, 해양강국 쇄빙선으로"

이 대통령 "공공기관 이전 신속 추진...동남권, 해양강국 쇄빙선으로"

2026.05.26. 오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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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동남권이 국토균형발전과 해양강국의 미래를 개척하는 쇄빙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6일)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에 이어 HMM도 부산 이전이 확정됐는데 다른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추가 이전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제질서의 급변과 공급망 재편 가속으로 글로벌 해양 주도권 선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동남권에 대한 전략적인 투자를 꾸준히 이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최근 환율 상승 문제와 관련해선, 코스피가 오르는 과정에서 외국인이 주식을 팔아 이를 달러로 바꿔서 나가는 수요가 꽤 있는 것 같다며, 일정 시기가 돼 주가가 안정되면 관련 현상도 멈추지 않겠느냐고 언급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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