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서남권 공략...버스노선 개선 등 교통공약 발표

정원오, 서남권 공략...버스노선 개선 등 교통공약 발표

2026.05.25. 오후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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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25일)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 등 서남권을 훑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특히 버스노선 개선 등 대중교통 공약을 내세워 유권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습니다.

정 후보는 '서울 교통혁명' 공약에서 시내버스 노선을 광역교통환승센터와 지하철 중심으로 재설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심야시간대 지하철 노선에 따라 운행하는 버스를 도입하고, 지하철·버스가 닿지 않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에는 '서울형 공공셔틀버스'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저상버스 100% 도입을 추진하고, 수용응답형 교통, DRT와 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을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는 강서구 마곡나루역 유세 연설에서는 GTX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를 거론하며 오세훈 시장이 안전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직원들도 관심이 없다고 지적하며 일 잘하는 시장을 뽑아서 효능감 느끼자고 말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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