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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하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차명 대부업 의혹을 정조준하며, 민주당을 향해 윤리 감찰을 개시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신장식 선임선대위원장은 오늘(24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세력 심판과 민주진보진영의 승리를 위해 김 후보는 거취를 숙고하고, 민주당은 감찰 결과에 부합하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는 '국힘 제로'를 위해 민주개혁 진영이 힘을 모아야 할 때인데, 김 후보의 의혹은 진영 전체의 무거운 족쇄가 되고 있다며, 고작 차명 사채업자 의혹 때문에 내란 청산이 발목 잡혀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변호사인 신 위원장은 김 후보가 당선될 경우 당선목적 허위사실유포 등으로 의원직을 상실할 가능성도 커 보인다며, 평택을 시민들이 이런 고통을 또 겪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혁신당의 감찰 촉구에 대해 김 후보 본인이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며, 일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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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선거는 '국힘 제로'를 위해 민주개혁 진영이 힘을 모아야 할 때인데, 김 후보의 의혹은 진영 전체의 무거운 족쇄가 되고 있다며, 고작 차명 사채업자 의혹 때문에 내란 청산이 발목 잡혀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변호사인 신 위원장은 김 후보가 당선될 경우 당선목적 허위사실유포 등으로 의원직을 상실할 가능성도 커 보인다며, 평택을 시민들이 이런 고통을 또 겪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혁신당의 감찰 촉구에 대해 김 후보 본인이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며, 일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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