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북도지사 선거 혼탁, 용납하지 않을 것...수사 촉구"

민주 "전북도지사 선거 혼탁, 용납하지 않을 것...수사 촉구"

2026.05.21. 오후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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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전북도지사 선거가 현금 살포와 불법 명부 입수로 얼룩진 혼탁한 선거로 역사에 기록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오늘(21일) 서면 논평을 통해 무소속 김관영 후보 측을 둘러싼 전북지사 선거 불법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금 살포 논란에 이어 민주당 권리당원 11만 명의 명부를 불법으로 입수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며, 그런데도 김 후보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후보 측이 아무리 발뺌하려 해도 시간이 흐를수록 진실의 윤곽은 더 선명하게 드러날 것이라며, 수사당국은 지금 당장 수사에 착수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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