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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늘(21일), 무능하고 무책임한 오세훈 시정을 끝내고 유능한 시장을 뽑아서 서울시를 안전하고 든든하게 바꿔보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 후보는 정치적 고향인 서울 성동구에서 진행한 공식 선거 운동 출정식에서 안전 불감증 서울시가 아닌, 안전 최고주의 서울을 원한다면 자신에게 투표해달라고 호소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맞상대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서는 본인이 공약만 잘 지켰어도 주거 문제가 해결됐을 거라며 전임 시장 탓, 정부 탓을 할 게 아니라 사과부터 하라고 꼬집었습니다.
정 후보는 MBC 라디오에서는 GTX 철근 누락 논란을 정조준하며 지금 그대로 가면 사상누각이라며 일단 공사를 중지하고, 국토부와 협의해 안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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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상대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서는 본인이 공약만 잘 지켰어도 주거 문제가 해결됐을 거라며 전임 시장 탓, 정부 탓을 할 게 아니라 사과부터 하라고 꼬집었습니다.
정 후보는 MBC 라디오에서는 GTX 철근 누락 논란을 정조준하며 지금 그대로 가면 사상누각이라며 일단 공사를 중지하고, 국토부와 협의해 안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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