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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중앙 정치 잘못은 자신을 꾸짖어 달라며, 삭발을 단행했습니다.
서 의원은 오늘(18일) 울주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 나선 당 후보들이 본인이 저지르지도 않은 잘못의 무게를 온몸으로 짊어진 채 출발선에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선거철 쇼로 손가락질받는다고 보좌진들이 극구 말렸으나 이러지 않고는 후보들 눈을 똑바로 바라볼 수가 없었다며, 말로 하는 사과는 무게를 잃었단 걸 알기에 삭발로 진정성을 보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선거를 앞두고 어려운 국면이 된 건 중앙당과 중앙정치로 인한 것이고 그 잘못은 자신을 꾸짖어달라며, 모든 실망과 분노는 자신에 쏟고 후보들은 객관적으로 평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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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선거를 앞두고 어려운 국면이 된 건 중앙당과 중앙정치로 인한 것이고 그 잘못은 자신을 꾸짖어달라며, 모든 실망과 분노는 자신에 쏟고 후보들은 객관적으로 평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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