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보기

스타벅스 홈페이지
AD
더불어민주당은 스타벅스코리아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에 자행한 인면수심 마케팅 행태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며,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진숙 대변인은 오늘(18일) 서면브리핑에서 5·18이라는 날짜 위에 '탱크 데이'라는 상품 홍보를 얹고,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까지 한 화면에 배치한 게 광주 시민과 국민의 눈에 어떻게 비쳤을지 몰랐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군부독재의 폭력과 공동체의 피눈물을 상품 홍보의 도구로 전락시킨 몰역사이자 윤리적 파산 선고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고 쏘아붙였습니다.
또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 것이라면 이는 우리 국민의 역사의식을 모독한 부도덕한 처사라며, 스타벅스를 향해 어떻게 이 문구가 기획되고 게시되었는지 전말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진숙 대변인은 오늘(18일) 서면브리핑에서 5·18이라는 날짜 위에 '탱크 데이'라는 상품 홍보를 얹고,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까지 한 화면에 배치한 게 광주 시민과 국민의 눈에 어떻게 비쳤을지 몰랐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군부독재의 폭력과 공동체의 피눈물을 상품 홍보의 도구로 전락시킨 몰역사이자 윤리적 파산 선고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고 쏘아붙였습니다.
또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 것이라면 이는 우리 국민의 역사의식을 모독한 부도덕한 처사라며, 스타벅스를 향해 어떻게 이 문구가 기획되고 게시되었는지 전말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