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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오늘(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 발견 사실을 두고 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행안위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오늘(18일) 회의에서 부실시공의 1차 책임은 서울시에 있다면서, 당시 시장이었던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시공사에 책임을 돌리는 건 후보로서 자격이 없는 거라고 질타했습니다.
같은 당 이해식 의원도 지난해 10월 발견된 철근 누락 사실이 지난 4월에서야 국토교통부에 보고됐다면서 당시 오 시장이 은폐한 게 본질이고, 본인은 몰랐다는 입장은 허위사실 공표 수사 대상이라 지적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은 서울시가 당시 해당 사업 수탁자인 국토부 산하 국가철도공단에 관련 정황을 세 차례 보고한 기록이 있다면서 서울시가 은폐했다는 말이야말로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 대상이라고 맞받았습니다.
박수민 의원도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최근 오 후보를 향해 수개월 동안 철근 누락 사실을 은폐했다고 한 발언들을 거론하며 이는 유언비어일 뿐이라고 목소릴 높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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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당 이해식 의원도 지난해 10월 발견된 철근 누락 사실이 지난 4월에서야 국토교통부에 보고됐다면서 당시 오 시장이 은폐한 게 본질이고, 본인은 몰랐다는 입장은 허위사실 공표 수사 대상이라 지적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은 서울시가 당시 해당 사업 수탁자인 국토부 산하 국가철도공단에 관련 정황을 세 차례 보고한 기록이 있다면서 서울시가 은폐했다는 말이야말로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 대상이라고 맞받았습니다.
박수민 의원도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최근 오 후보를 향해 수개월 동안 철근 누락 사실을 은폐했다고 한 발언들을 거론하며 이는 유언비어일 뿐이라고 목소릴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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