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충남 서천군 군 유휴부지 주민 위해 활용"

권익위 "충남 서천군 군 유휴부지 주민 위해 활용"

2026.05.14. 오후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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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방치됐던 충남 서천군 군 유휴부지와 시설이 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서천군 비인면 주민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어, 관계기관 간 이 같은 방안을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공군기지 방호를 위해 서천군 비인면 일대 만4천㎡ 규모의 국유지에 18년간 주둔하다가 1980년 이를 반환했고, 이후 해당 시설은 2021년까지 우리 공군이 인수해 관사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공군 철수 이후 토지와 시설이 방치되자 주민들은 개발을 통해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취지의 민원을 권익위에 제기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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