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미중회담 직전 베선트·허리펑 접견..."협력 강화"

이 대통령, 미중회담 직전 베선트·허리펑 접견..."협력 강화"

2026.05.14. 오전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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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나라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사전 협의를 앞두고, 양국 대표를 잇달아 만나 한미·한중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3일) 오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각각 접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베선트 장관에겐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한미 양국 경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경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특히, 핵심 광물 등 공급망과 외환시장 분야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한미 통화스와프 등 다양한 외환시장 안정화 정책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허 부총리와 접견에선 시대 변화에 발맞춰 양국 국민의 민생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더 확대하자며, 허 부총리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또, 허 부총리가 시진핑 국가주석의 안부를 대신 전하자, 이 대통령은 올해 1월 있었던 만남을 회고하며 시 주석에게도 각별한 안부를 전해달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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