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전북 새만금 찾아 "정책·인프라 지원에 전력"

한병도, 전북 새만금 찾아 "정책·인프라 지원에 전력"

2026.05.13. 오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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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전북 새만금 현장을 찾아 중앙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와 김의겸·박지원 등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3일) 전북·새만금 사업 지원 현장간담회에서 민주당은 새만금 전북 대혁신 TF를 구성한 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정책·인프라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새만금 국제공항과 철도 등 SOC 사업은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조기 완공을 목표로 예산을 적극 투입하겠다며 앞서 민주당은 관련 예산 10조 원 시대를 보여드린 바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집권 여당 후보가 당선됐을 때와 안 됐을 때의 차이는 정말 클 거라며, 당·정·청 원팀이 가지고 있는 힘을 생각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틀 전에도 전북을 찾았는데, 당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와 이원택 민주당 후보의 초접전 양상이 이어지자, 전북 민심 다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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