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감사의 정원, 졸속 추진 선거용 사업"

정원오 "감사의 정원, 졸속 추진 선거용 사업"

2026.05.12. 오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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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조성한 '감사의 정원'은 졸속으로 추진한 선거용 사업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12일) 서울 청량리역 광장에서 공약 발표식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감사의 정원'은 200억 원 넘게 시민의 세금이 투자됐고 그동안 원래의 취지가 많이 훼손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선거 전 졸속으로 추진하고 개장식까지 하겠다고 한 건 참전국에 대한 감사용이 아니라 선거용이었다는 걸 스스로 드러낸 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정 후보는 이날 도시개발 구상을 담은 '서울공간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는데, 종로·강남·여의도 등 3 도심을 청량리·왕십리와 신촌·홍대 등 2곳이 추가된 5 도심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내용 등을 담았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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