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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거리 두기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특유의 얄팍하고, 기만적인 처세술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1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오 후보가 빨간색 대신 초록색 점퍼를 입는 것에 대한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후보 가운데 윤석열과 떼놓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면서 이제 와 장동혁 지도부와 거리를 둬도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장 대표의 2선 후퇴를 요구한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를 향해서도 진정성이 의문이라며, 지난 선거 때만 해도 윤석열의 30년 지기임을 앞세웠던 후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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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 대표의 2선 후퇴를 요구한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를 향해서도 진정성이 의문이라며, 지난 선거 때만 해도 윤석열의 30년 지기임을 앞세웠던 후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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