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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부동산 문제는 공급이 필요하다며 유휴 부지가 없는 서울 시내는 재개발·재건축이 가장 근본적인 해법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11일)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재개발·재건축을 하면 해당 지역이 국민의힘 지지세로 바뀐다고 판단해 재개발에 적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관련 사례로 정원오 후보의 '빌라 발언'을 들고, 다세대 다가구에 중점을 두는 순간 동의율 감소로 재개발엔 도움이 안 된다며, 실속형 주택을 서울시 재원으로 대겠다는 것은 현실성이 매우 떨어지는 공약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또 지난해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후 재지정 논란에 대해서는 '해프닝'이자 유일한 부동산 실책이라면서도, 당시 부동산 경기가 식어간다는 분석에 민감하게 대응했던 것일 뿐 현 시장 실패의 원인이라는 건 민주당 프레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오 후보는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칸쿤에 외유성 출장을 갔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서울시 공무원이 이런 행태를 보였다면 파면감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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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후 재지정 논란에 대해서는 '해프닝'이자 유일한 부동산 실책이라면서도, 당시 부동산 경기가 식어간다는 분석에 민감하게 대응했던 것일 뿐 현 시장 실패의 원인이라는 건 민주당 프레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오 후보는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칸쿤에 외유성 출장을 갔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서울시 공무원이 이런 행태를 보였다면 파면감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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