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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시작되고 집값이 더 오를 거라고 말한 것을 두고, 정부 정책을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늘(1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은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기를 바라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집값이 폭등하거나 폭락하는 것은 둘 다 곤란한 일이라며,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하는 게 당의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낡은 프레임으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왜곡하고 있다며, 협소한 시각이 안타깝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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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원내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낡은 프레임으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왜곡하고 있다며, 협소한 시각이 안타깝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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