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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 이제 2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양당 지도부는 주말에도 지역으로 내려가 선거 지원 활동을 예고했는데요, 국회 연결합니다. 김철희 기자!
먼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일정부터 살펴볼까요?
[기자]
연일 전국을 훑는 정청래 대표의 첫 일정은 세종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의 선대위 발족식에 참석해 지방선거가 끝난 뒤 행정수도 특별법을 통과시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오후에는 PK 방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금 전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았는데, 오후 5시에는 전태진 울산 남구갑 후보의 개소식에도 참석해 지원사격에 나섭니다.
한병도 원내대표 역시 오후 송영길 인천 연수갑 후보 등을 지원하며 수도권에서 일정을 소화합니다.
지방 일정을 본격화한 장동혁 대표는 충청으로 향했습니다.
조금 전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한 데 이어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도 참석해 힘을 보탰습니다.
이후에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불출마를 환영하며 뒤늦게 후보로 등록한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개소식에도 참석해 지원에 나섭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경남 통영으로, 정희용 사무총장은 경북 고령·성주로 향하는 등 지도부 전체가 충청과 영남을 넘나들며 선거 활동을 펼칩니다.
[앵커]
격전지별로도 상황을 짚어볼까요?
[기자]
서울에서는 부동산 정비사업을 둘러싸고 후보들 사이 기 싸움이 계속됐습니다.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오전 국회에서 정비사업연합회 등과 '찾아가는 간담회'를 함께 했는데요.
구청장을 하며 가장 힘든 일이 정비사업이었다며 자신의 공약, '착착 개발'을 부각했습니다.
오세훈 후보가 내세운 '신통기획'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 안전하고 빠른 정비사업을 이끌겠다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또 오세훈 후보가 용산국제업무특구 공약을 비판한 걸 두곤, 차라리 부럽다고 하라, 의미도 맥락도 알 수 없는 맹목적 비난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오세훈 후보도 질세라, '부동산 지옥' 저지를 위한 구청장 후보 연석회의를 열고 견제에 나섰습니다.
오 후보는 정부 정책 탓에 재건축·재개발 현장이 고통받고 있지만 정 후보가 대책 마련에 소홀한 모습이라며, 다시 한 번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용산 개발 공약에 대해선 '닭장 주거단지로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다시 비판했고, 최근 지지율 격차가 좁혀들고 있다며 정 후보를 '질소 포장지가 뜯긴 과자'에 빗대기도 했습니다.
한편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도전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온종일 지역에 머물며 선거 유세를 펼치고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토론회 배제'에 항의하며 단식 중인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를 만났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서영미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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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이제 2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양당 지도부는 주말에도 지역으로 내려가 선거 지원 활동을 예고했는데요, 국회 연결합니다. 김철희 기자!
먼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일정부터 살펴볼까요?
[기자]
연일 전국을 훑는 정청래 대표의 첫 일정은 세종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의 선대위 발족식에 참석해 지방선거가 끝난 뒤 행정수도 특별법을 통과시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오후에는 PK 방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금 전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았는데, 오후 5시에는 전태진 울산 남구갑 후보의 개소식에도 참석해 지원사격에 나섭니다.
한병도 원내대표 역시 오후 송영길 인천 연수갑 후보 등을 지원하며 수도권에서 일정을 소화합니다.
지방 일정을 본격화한 장동혁 대표는 충청으로 향했습니다.
조금 전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한 데 이어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도 참석해 힘을 보탰습니다.
이후에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불출마를 환영하며 뒤늦게 후보로 등록한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개소식에도 참석해 지원에 나섭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경남 통영으로, 정희용 사무총장은 경북 고령·성주로 향하는 등 지도부 전체가 충청과 영남을 넘나들며 선거 활동을 펼칩니다.
[앵커]
격전지별로도 상황을 짚어볼까요?
[기자]
서울에서는 부동산 정비사업을 둘러싸고 후보들 사이 기 싸움이 계속됐습니다.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오전 국회에서 정비사업연합회 등과 '찾아가는 간담회'를 함께 했는데요.
구청장을 하며 가장 힘든 일이 정비사업이었다며 자신의 공약, '착착 개발'을 부각했습니다.
오세훈 후보가 내세운 '신통기획'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 안전하고 빠른 정비사업을 이끌겠다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또 오세훈 후보가 용산국제업무특구 공약을 비판한 걸 두곤, 차라리 부럽다고 하라, 의미도 맥락도 알 수 없는 맹목적 비난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오세훈 후보도 질세라, '부동산 지옥' 저지를 위한 구청장 후보 연석회의를 열고 견제에 나섰습니다.
오 후보는 정부 정책 탓에 재건축·재개발 현장이 고통받고 있지만 정 후보가 대책 마련에 소홀한 모습이라며, 다시 한 번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용산 개발 공약에 대해선 '닭장 주거단지로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다시 비판했고, 최근 지지율 격차가 좁혀들고 있다며 정 후보를 '질소 포장지가 뜯긴 과자'에 빗대기도 했습니다.
한편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도전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온종일 지역에 머물며 선거 유세를 펼치고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토론회 배제'에 항의하며 단식 중인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를 만났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서영미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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