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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실은 오는 10일부터 예정된 우원식 국회의장의 네덜란드·케냐 방문은 의회 외교 일정의 일환이라며, 이를 조롱한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과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조오섭 비서실장은 오늘(8일) 입장문에서 국회의장과 여야 의원의 공식 해외 순방을 '졸업여행'이라고 조롱하는 건 외교 대상국을 향한 심각한 결례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의회외교는 국익에 있어 중요한 수단인데, 단지 국회의장을 공격하기 위한 정쟁의 수단으로 삼아 악용하는 저급한 인식과 태도에 매우 유감을 표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8일) 본회의에서 개헌안 2차 표결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국민의힘이 이에 반발하며 비쟁점 법안 50건까지 필리버스터를 하려 하자, 법안들을 상정하지 않고 곧장 본회의를 산회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일부 인사들은 우 의장이 해외 순방 일정을 고려해 본회의를 산회시킨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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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은 오늘(8일) 본회의에서 개헌안 2차 표결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국민의힘이 이에 반발하며 비쟁점 법안 50건까지 필리버스터를 하려 하자, 법안들을 상정하지 않고 곧장 본회의를 산회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일부 인사들은 우 의장이 해외 순방 일정을 고려해 본회의를 산회시킨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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