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 유감...'상고' 강력 규탄"

민주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 유감...'상고' 강력 규탄"

2026.05.07. 오후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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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7일) 논평에서 항소심 재판부가 국헌문란 목적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인정했음에도 무려 8년이나 감형한 징역 15년을 선고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란 핵심 공범으로서 반성하지 않고 징역 15년 형에 상고하겠다는 한덕수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이 같은 모습은 국민 모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헌정 파괴 범죄에 가담한 사람이 아직도 자신이 피해자인 양 행동하는 현실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며, 국민은 아직도 죗값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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