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합동화력훈련...국민참관단 모집

이재명 정부 첫 합동화력훈련...국민참관단 모집

2026.05.06. 오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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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는 18일부터 경기도 포천 승진사격장에서 우리 군의 첨단 무기체계가 대거 참여하는 합동화력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훈련에선 국군 합동전력의 실사격과 기동훈련,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기동비행이 공개되고 신규 무기체계와 주력장비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엄중한 안보환경에서 우리 군의 굳건한 대비태세를 국민께 보여주기 위해 이번 훈련을 추진한다며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자주국방 의지를 구현하고 국산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입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을 현장에서 지켜볼 국민참관단은 오는 10일까지 국방부 누리집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천2백여 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군의 주요 전력이 참여하는 화력시범은 지난 1977년 처음 시작해 이번이 13번째로, 2017년 훈련은 황교안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 주관했고 문재인 정부 시기엔 진행되지 않다가 2023년 윤석열 정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시행됐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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