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픽' 정원오 후보가 꿈꾸는 서울시의 미래는?

'명픽' 정원오 후보가 꿈꾸는 서울시의 미래는?

2026.05.06. 오후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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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6·3 지방선거가 28일 남았습니다.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치열하게 맞서고 있는데요. 오늘은 민주당 정원오 후보 모시고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서울시 미래 비전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오]
안녕하세요. 정원오입니다.

[앵커]
정원오 후보 하면 핵심 키워드가 성수동의 신화 이렇게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그래도 구청장 선거랑 서울시장 선거랑 규모랑 전략 면에서 상당히 차이가 클 것 같거든요. 어떻습니까?

[정원오]
가장 큰 차이는 공중전이라고 불리는 그런 거 위주로 진행되고 있고요. 또 네거티브가 너무 많더라고요. 그런 게 차이인 것 같습니다.

[앵커]
정원오 후보가 꿈꾸는 서울시 하면 핵심적인 내용이 어떤 걸까요?

[정원오]
일단 시민의 일상이 안전하고 든든하게 뒷받침되는 그래서 시민들이 삶을 살아가는 데 불편함 없이 행정에서 뒷받침되는 그런 서울이 가장 제가 바라는 서울입니다.

[앵커]
맞상대가 오세훈 후보다 보니까 4선 현역이라는 프리미엄이 있잖아요. 오세훈 후보에 맞서는 후보님만의 강점을 꼽으라면 어떤 걸 꼽겠습니까?

[정원오]
저는 성수동과 성동구에서 보여줬던 효능감 넘치는 실용 행정, 성과가 분명하게 있고 일로서 검증된 그게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민들께서 저에 대해서 궁금하면 성동구를 보게 되고 성동구 주민들, 지인들한테 물어보게 되고 그러면 제가 굳이 홍보 안 해도 성동구 주민들께서 답하는 것이 바로 선거운동이 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실질적으로 증거가 분명하게 나타나 있으니까 그런 실적이 바로 저의 강점인 것 같습니다.

[앵커]
오늘 후보님 나오신다고 해서 저희 제작진들이 열심히 SNS를 봤더니 전화번호까지 다 공개를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그 장면을 잠시 준비했습니다. 보고 오시죠. 저 번호 받아 적어도 되는 거죠, 후보님?

[정원오]
네. 저 번호로 많이 연락 옵니다.

[앵커]
몇 통 정도 와요, 하루에?

[정원오]
하루에 100여 통 오는 것 같은데요.

[앵커]
다 읽으십니까?

[정원오]
네. 보고 있습니다.

[앵커]
시간상 답장은 많이 못 하실 것 같고.

[정원오]
답장도 계속 드리고 있는데요. 이게 시장이 되면 조금 더 기술적인 도움을 받아야 될 것 같고 또 AI나 이런 걸 활용해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문자 중에 기억 남는 것도 있으세요?

[정원오]
최근에는 야구인들이 지금 잠실야구장 새로 하는 것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주고 계시고요. 또 한 분은 전철역에 안내판이 다음 역에 대해서 안내가 잘 안 돼서 놓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저희가 그걸 보니까 실제로 그런 것들이 있어서 이걸 공약화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사례는 한식이 세계화되니까 우리의 매운맛이 있잖아요. 매운맛이 식당마다 다르니까 이걸 표준화해 보자. 그래서 재미로 고추 하나, 고추 둘, 고추 셋 매운맛을 한 3등급으로 나누자, 어쨌든 5등급으로 나누자. 어느 식당을 가도 똑같은 매운맛이 유지되는. 그래서 초보 매운맛 하면 그렇게 줄 수 있는 그런 것을 해 보자는 분도 있는데 이게 한식의 세계화 할 때는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도 해 봤습니다.

[앵커]
실생활에 와닿는 공약을 만드시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여러분들 번호 기억하셨다가 문자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정원오]
그리고 최근에 온 것 중에 정책화한 것도 있는데요. K모두의 패스와 기후동행카드가 서로 이용하는 게 다른데 이게 두 개의 장점만 모아서 만들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이 있어서 너무 좋은 의견이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K모두의 기후동행 카드 이걸 만들려고 합니다.

[앵커]
무엇보다 서울시장 선거 표심의 변수 하면 부동산 문제가 될 것 같고요. 후보님께서 오세훈 후보를 향해서 5년 동안 시장 하면서 전월세 폭등 왜 대비를 못했냐, 이렇게 강도높게 비판을 하셨습니다. 어떤 부분이 부족했다고 보세요?

[정원오]
먼저 비판한 건 오세훈 후보였죠. 그래서 전월세 폭등된 게 정부 탓이다라고 비판을 해서 저는 그게 아니고 5년 동안 시장을 했고 지금 6년째 시장하시는데 전월세에 대한 대비를 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는 취지로 제가 다시 해명 차원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지금 시장은 오세훈 후보인데 마치 도전자처럼 말씀을 하세요. 그래서 대통령한테 공격하거나 전임 시장한테 공격하거나. 왜냐하면 본인의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제가 분명히 지적한 겁니다. 지금 현재 시장은 오세훈 후보시고 5년 동안 시장을 했기 때문에 그 5년간 시장 한 것에 대한 평가를 받으려고 해야지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고 전임 시장을 공격함으로써 본인이 다시 시장을 하겠다고 하는 건 그건 현 시장답지 못하다라는 것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앵커]
중요한 건 공급 문제일 텐데 핵심적인 건. 후보님께서 빌라를 많이 공급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했더니 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아파트 공급 포기하는 거냐. 현실에 맞지 않는다. 이런 반박을 했거든요.

[정원오]
그렇게 네거티브를 하시는 겁니다. 제가 아파트도 공급하고. 그런데 전월세 문제가 있으니까 아파트는 공급해야 한다고 하고 오세훈 후보께서 2022년에 앞으로 매년 8만 호씩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약속을 하셨서요. 그런데 실제로 4년 지난 지금 보면 그 반도 못했어요. 1년에 4만 호도 못 했으니 약속을 못 지켰다. 그것만 지키면 될 일이었는데라고 했더니 아파트가 그렇게 뚝딱 나오냐. 10년, 15년 걸리는 일이다라고 하면서 또 피해 나가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얘기한 거예요. 그러면 빨리 지을 수 있는 건 왜 안 했냐. 빌라라든지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이런 건 2~3년이면 할 수 있는데 이건 왜 안 했냐? 아파트는 시간이 걸렸다고 치면 이렇게 빨리 할 수 있는 건 왜 안 했냐고 했더니 그것만 가지고 그럼 빌라만 짓냐 이렇게 얘기하시는 건데 이렇게 네거티브 하면 안 된다.

[앵커]
빌라가 핵심 대책이 아니라 하나의 대책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내신 거군요.

[정원오]
그래서 제가 얘기한 건 여러 가지가 있는데 빨리 할 수 있는 것도 안 하고 아파트도 안 짓고 다 안 했지 않냐고 얘기한 건데 이걸 곡해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앵커]
세제 관련해서는 장특공제, 장기보유특별공제 문제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 이 부분에 시민들이. 그건 기본적으로 어떤 입장이세요?

[정원오]
저는 처음부터 일관적으로 말씀드렸는데 실거주 1가구 1주택자들의 현행 권리는 무조건 보호돼야 한다. 그리고 투기성이 아니라면 모든 1가구 1주택자들에 대한 권리가 보호돼야 된다는 입장을 제가 분명하게 처음부터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이걸 자꾸 이렇게 저렇게 말을 바꿔서 저를 공격하더라고요. 그럴 필요 없으시다. 1가구 1주택자들에 대한 권리 보호, 이미 분명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앵커]
비거주 1주택은 어떻게 보십니까? 그것은 투기성이 있다?

[정원오]
투기성이 분명하다 하는 것 빼고는 다 보호해야 된다. 이게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투기성의 기준이 상당히 쉽지 않잖아요.

[정원오]
그것도 건건이 정확하게 정해야 합니다. 이미 그동안 양도세나 다른 거 할 때 그 기준들이 상당히 정해져 있습니다. 거기다가 필요하면 더 세밀화해서 보호하는 원칙으로 진행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실거주 1주택은 보호를 해야 하고 비거주인 경우에는 사안별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정원오]
그래서 투기성이 아니라면 보호를 하는 것이 맞다. 투기가 분명한 거야 저희가 이후에 그런 부분들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겠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현행의 권리를 보호하는 쪽으로 가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상화를 다시 한 번 또 강조했는데 집값 잡는 게 상당히 중요한 문제고 어려운 문제잖아요.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십니까?

[정원오]
비정상의 정상화는 반드시 돼야 합니다. 그동안 주택경기가 하향 국면일 때 과도하게 부여했던 그런 부분들은 조정이 돼야 된다. 그런 건 저희들도 다 같은 생각이고 아마 전 국민들도 여론조사 보면 대부분 같은 생각이시더라고요. 그런 측면에서 바라봐야 되고 1가구 1주택자들에 대한 보호는 분명한 입장을 갖고 가야 된다. 그래야 우리가 또 한편으로는 무주택자들에 대한 주택을 소유할 수 있는 그런 또는 주거할 수 있는 권리.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도 서울시에서 공급이나 그래서 재개발, 재건축 공급, 그다음에 임대주택에 대한 공급, 각종 수요에 맞춤형으로 공급하는 것도 필요하다라는 거고요. 그것과 함께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권리도 여전히 보호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워낙 현안이 많다 보니까 오세훈 후보가 정원오 후보와 맞장토론을 하고 싶다고 제안했던데 받아들이실 계획은 있으십니까?

[정원오]
그거를 오세훈 후보께서 상황에 따라 말을 막 바꾸시고 그러는 것에 대해서 반성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굳이 이런 얘기까지는 안 하려고 했는데 보시면 몇 달 전에, 불과 한 달 전에 TV토론이 능사가 아니다. 여러 가지 다양하게 홍보할 수 있는 게 있으니 하라고 그렇게 얘기를 한 것이 한 달 전입니다, 불과. 그런데 이제 와서는 또 이런 얘기를 하시고 상황에 따라서 말을 이렇게 자꾸 바꾸시고 그러면 시민들이 생각할 때 그렇게 어떻게 보여질지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앵커]
말을 바꾼 비판에 대해서는 내일 오세훈 후보가 저희 시간에 출연하니까 여쭤보도록 하겠고요.

[정원오]
그래서 당내 경선 때 양자토론을 윤희숙 후보라든지 상대 후보들이 TV토론을 요청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하신 말씀과 왜 이번 게 다르냐. 그런 얘기를 꼭 한번 물어봐주십시오.

[앵커]
만약에 공식 제안을 계속한다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후보님은?

[정원오]
저는 저 나름대로 의논해서 대응할 생각입니다마는 공식 제안도 안 하고 바로 비판부터 하신 겁니다, 저한테.

[앵커]
제대로 공식 제안부터 해라.

[정원오]
그런 취지가 아니고 공식 제안도 안 한 상태에서 바로 비판부터 하시더라고요. 그건 잘못됐다.

[앵커]
답변을 유보하신 걸로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어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대통령 조작기소특검법 철회 요청한다 이런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후보님 개인적인 입장이 있으십니까?

[정원오]
저는 시장은 민생 위주로 고민을 해야 한다. 그래서 시민의 삶에 중심을 둬야지 정쟁에 자꾸 중심을 두려 하면 안 된다. 왜 자꾸 정쟁의 한복판에 서려고 하시느냐.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 혹은 민주당과 싸우는 것이 아니고 저는 시민의 불편함과 싸워야 된다. 이런 말씀으로 대신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광역단체장 후보로서 말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 이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여론조사 얘기도 해봐야 될 것 같은데. 추이가 여론조사 기관마다 조금씩 달라서요. 워낙 큰 차이가 났다가 좁혀지는 추세도 요즘 있는 것 같고 흐름을 어떻게 보십니까?

[정원오]
여론조사야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거지만 저는 서울시장 선거는 어차피 박빙의 승부다. 그래서 초접전의 승부가 될 건데.

[앵커]
막판 가면 좁혀질 거다 이렇게 보십니까?

[정원오]
어차피 처음부터 서울시장 선거라는 자체가 쉽게 결정되는 선거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매순간 진실하고 절실하게 선거에 임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후보님 얘기할 때 성수동의 신화 이런 키워드도 있지만 명픽 후보다, 이런 표현도 있잖아요. 그 표현은 마음에 드십니까?

[정원오]
여부를 떠나서 대통령께서 워낙 행정을 잘 이끌고 계시고 그래서 국민들과 시민들께서 굉장한 효능감을 느끼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행정가 출신의 선호도가 높아진 것, 그것이 저한테는 굉장히 크게 도움이 된거죠. 그래서 정치인 출신이 아니고 저처럼 지방행정에서 발굴된 그런 사람들이 선호되고 있다는 것. 그것 자체가 저한테는 큰 도움이 된 겁니다.

[앵커]
정원오 후보님이 언론에서 굉장히 주목을 받게 된 계기가 이재명 대통령께서 정원오 구청장님이 잘하기는 잘하나 봅니다라는 글귀를 올리면서 더 많은 주목을 받게 됐는데요. 이재명 대통령과 개인적인 인연은 있으신 건가요?

[정원오]
개인적인 인연이라고 하기는 그렇고요.

[앵커]
같이 사적으로 만나거나 이런 적은 별로 없으십니까?

[정원오]
제가 2014년에 처음 구청장 됐을 때 이재명 성남시장, 당시 재선 시장으로 한 기수 선배 시장으로 인연이 돼서 12년간 같이 공적으로 계속 만나온 거죠. 그리고 당대표 하실 때는 제가 자치분권투표도 하고 그러면서 인연들이 있었던 거니까요.

[앵커]
만약에 서울시장이 되면 대통령과 합을 잘 맞출 수 있는 후보다, 이런 점을 내세우고 싶으신 거죠.

[정원오]
아무래도 지방정부는 입법부가 아니거든요.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와 날을 세워서 견제하고 정쟁하고 이런 기구가 아니고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와 협력해서 지방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표가 있는 겁니다. 그래야만 시민들이 안정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는데 지방정부의 장이 대통령과 계속 날을 세우고 정쟁을 하면 결국 그 피해는 시민들이 입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측면에서 중앙정부랑 손발을 착착 맞춰서 서울시민의 행복과 서울의 발전을 위해서 더 일하기 좋은 그런 후보가 아닌가 이렇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앵커]
결국은 접전이 펼쳐질 거다라고 보셨는데 결국은 중도층 잡는 후보가 이긴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중도층 잡기 위한 표심전략이 따로 있으실까요?

[정원오]
저는 성동구에서 12년 동안 해 오면서 결국 효능감 넘치는 실용행정을 해 왔거든요. 실용행정이라는 것은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도움이 되는 것으로 시민들께 돌려드린 거죠, 행정을. 그렇기 때문에 시민들이 그런 저의 모습을 보고 이런 실용정책들, 그래서 보수를 재건하기 위한 후보와 시민들께 효능감 넘치는 실용행정을 제공하기 위한 후보. 이 차이는 중도층 시민들께서 분명하게 판단하실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끝으로 문자 보냈는데 일일이 다 답장은 못 하실 거니까요. 서울시 유권자분들에게 내가 꿈꾸는 서울시는 이런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원오]
전시행정, 무능행정에서 벗어나서 시민들께 효능감 넘치는 실용행정을 제공하기 위해서 서울시장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저희가 내일은 같은 시간에 국민의힘의 오세훈 후보 모시고 얘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됐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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