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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자신의 해임건의안을 발의한 야권을 향해, 미국 국회의원이냐며, 숭미가 지나치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29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전망대에서 열린 행사 이후 취재진과 만나,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제한이 억지스럽다며 빨리 풀라고 말하는 게 국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자신은 지난달 국회 외통위뿐 아니라, 지난해 인사청문회에서도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북한 구성시를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아무 반응 없다가 미국의 문제 제기에 화들짝, 법석을 떨기 시작했다고 저격했습니다.
정 장관은 북한 국호인 '조선' 호칭 공론화 추진도 경질 사유라는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지적에, 그분들 논리이며 국민 다수 시각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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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북한 국호인 '조선' 호칭 공론화 추진도 경질 사유라는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지적에, 그분들 논리이며 국민 다수 시각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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