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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오늘 K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어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과 관련해 주유소 이용 제한을 풀어주는 방향으로 검토해 보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석은 이 대통령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니 기름 정도는 넣을 수 있게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언급하며 이같이 주문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7일부터 1차 지급이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처 가운데 연 매출 30억 원이 넘는 주유소는 제외됐는데, 현실과 동떨어졌다거나 혼란을 준다는 불만도 제기됐습니다.
이 수석은 또 이 대통령이 최근 여러 차례 장기보유특별공제 문제를 거론한 배경에 깔린 문제의식과 관련해서는 지금 장특공 혜택이 고가 주택자에게 많이 돌아가고 있다며 그런 문제점은 시정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언론 정책과 관련해서는 의혹 보도는 크게 하다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 정정을 거의 안 하거나 신문의 잘 안 보이는 곳에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며 국회에서 이런 것들을 법제적으로 바로잡자는 논의가 시작됐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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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석은 또 이 대통령이 최근 여러 차례 장기보유특별공제 문제를 거론한 배경에 깔린 문제의식과 관련해서는 지금 장특공 혜택이 고가 주택자에게 많이 돌아가고 있다며 그런 문제점은 시정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언론 정책과 관련해서는 의혹 보도는 크게 하다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 정정을 거의 안 하거나 신문의 잘 안 보이는 곳에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며 국회에서 이런 것들을 법제적으로 바로잡자는 논의가 시작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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