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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9일) 국회 비교섭단체 등 야 5당과 무소속 의원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외문제의 경우 다른 나라들과 달리 우리에게는 자해적 행위가 조금 남아 있다며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회 비교섭단체 등 야 5당과 무소속 의원을 만난 이 대통령은 먼저 대외적 상황을 언급했습니다.
국내 상황은 우리 힘으로 이겨나갈 수 있지만 대외 환경은 쉽지 않다고 밝힌 겁니다.
특히 외교 안보 분야의 경우 의견이 달라도 다른 나라에선 자해적 행위를 하는 경우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 우리는 그런 행위가 조금 남아 있다고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한미관계와 미국-이란 전쟁 등 정부의 외교 정책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에 대해 초당적 협력을 당부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이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특히나 국내에서의 대외 관계에 있어서는 입장을 공적으로 가져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어 각자의 정치적 신념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 중요한 것은 국가와 국민의 더 나은 삶과 미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큰 책임은 자신에게 있고 노력하겠다며 대내외적 어려움을 슬기롭게 잘 이겨나갔으면 좋겠다고 정치권의 협조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어쨌든 우리 국민들이 보시기에 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정치가 통합의 역량을 발휘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실 것 같습니다.]
이 대통령이 비교섭 단체 전체 의원과 무소속 의원들을 모두 초청해 오찬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포용적인 소통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습니다.
각 당과 무소속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부동산 정책, 수도권 불균형 문제 등을 거론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YTN 김문경입니다.
영상편집 : 전주영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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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9일) 국회 비교섭단체 등 야 5당과 무소속 의원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외문제의 경우 다른 나라들과 달리 우리에게는 자해적 행위가 조금 남아 있다며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회 비교섭단체 등 야 5당과 무소속 의원을 만난 이 대통령은 먼저 대외적 상황을 언급했습니다.
국내 상황은 우리 힘으로 이겨나갈 수 있지만 대외 환경은 쉽지 않다고 밝힌 겁니다.
특히 외교 안보 분야의 경우 의견이 달라도 다른 나라에선 자해적 행위를 하는 경우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 우리는 그런 행위가 조금 남아 있다고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한미관계와 미국-이란 전쟁 등 정부의 외교 정책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에 대해 초당적 협력을 당부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이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특히나 국내에서의 대외 관계에 있어서는 입장을 공적으로 가져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어 각자의 정치적 신념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 중요한 것은 국가와 국민의 더 나은 삶과 미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큰 책임은 자신에게 있고 노력하겠다며 대내외적 어려움을 슬기롭게 잘 이겨나갔으면 좋겠다고 정치권의 협조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어쨌든 우리 국민들이 보시기에 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정치가 통합의 역량을 발휘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실 것 같습니다.]
이 대통령이 비교섭 단체 전체 의원과 무소속 의원들을 모두 초청해 오찬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포용적인 소통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습니다.
각 당과 무소속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부동산 정책, 수도권 불균형 문제 등을 거론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YTN 김문경입니다.
영상편집 : 전주영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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