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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자신을 향한 거취 압박에 대해, 지방선거 40일을 앞둔 시점에 물러나는 것이 책임을 진정으로 다 하는 것인지, 승리에 도움되는 것인지 여러 고민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4일) 국회에서 예정에 없던 기자간담회를 열고, '창당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당 지지율에 대해 여러 고민을 해보겠지만, 이유 가운데 하나는 내부 갈등으로 인한 분열이라고 진단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국무부 차관보'라고 공개했던 뒤통수 사진의 주인공이 실제로는 차관 비서실장이었다는 보도를 두곤, 실무상 착오가 있었던 거 같다면서도, 국무부에 두 차례 들어갔고 처음에도 차관보급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제1야당 대표가 귀국 일정까지 미룰 정도로 중요한 인물이었느냐는 지적에는,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일정을 소화할지에 대해선 자신의 정무적인 판단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장 대표는 하루 전 제임스 헬러 주미대사대리를 만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발언' 관련 이야기를 나눴고, 미국 측은 한미정보 공유가 재개되기 위해선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확실한 보장과 약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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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차관보'라고 공개했던 뒤통수 사진의 주인공이 실제로는 차관 비서실장이었다는 보도를 두곤, 실무상 착오가 있었던 거 같다면서도, 국무부에 두 차례 들어갔고 처음에도 차관보급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제1야당 대표가 귀국 일정까지 미룰 정도로 중요한 인물이었느냐는 지적에는,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일정을 소화할지에 대해선 자신의 정무적인 판단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장 대표는 하루 전 제임스 헬러 주미대사대리를 만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발언' 관련 이야기를 나눴고, 미국 측은 한미정보 공유가 재개되기 위해선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확실한 보장과 약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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