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실장, 삼성전자 파업 가능성에 "슬기롭게 해결되길"

김용범 실장, 삼성전자 파업 가능성에 "슬기롭게 해결되길"

2026.04.23. 오후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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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파업 가능성을 두고, 슬기롭게 대화를 통해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현지 시각으로 23일 하노이에서 진행한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관련 브리핑에서,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에 들어갈 경우 정부가 중재에 나설 수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아직은 특별히 문제로 인식하고 있지는 않다며, 노사가 극한으로 가는 단계는 아니어서 잘 해결하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실장은 또 최근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조합원 사망 사고에 대해선, 걱정돼 살펴보고 있다며, 고용노동부에서 현장과 대화를 잘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언급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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