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국힘, 무책임한 안보 자해 행위...중단하라"

김영배 "국힘, 무책임한 안보 자해 행위...중단하라"

2026.04.23.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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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국민의힘이 연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상대로 무책임한 안보 자해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3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는 장동혁 대표의 '맹탕' 방미에 쏠린 국민적 비판을 돌리기 위한 얄팍한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한마디로 무고한 정 장관을 '총알받이'로 세워 보려는 선거용 '정쟁 쇼'라며, 북한 구성 핵 시설은 과거 미국 연구단체, ISIS 보고서와 각종 내외신 보도에 언급된 바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방과 외교·안보 문제는 적어도 철저하게 당파성을 넘어서 국익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야 한다며 사실이 아닌 주장을 무책임하게 난사하는 정당을 국민은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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