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부산특별법, 몰래 주고받는 까르띠에 아냐"

송언석 "부산특별법, 몰래 주고받는 까르띠에 아냐"

2026.04.23. 오전 10:2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민의힘은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에 대한 입장을 바꿨다면서, 부산특별법은 남모르게 뒤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까르띠에 시계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된 법안을 이재명 대통령 말 한마디에 멈춘다는 건 국회 권능을 스스로 포기하는 작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더 큰 문제는 무책임한 180도 태세 전환이라며, 전재수 후보는 최근 인터뷰에서 지금 부산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법을 무조건 통과시키라는 주장만큼 무책임한 것이 어디 있느냐고 태도를 바꿨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민주당 부산·울산·경남지역 후보들이 최근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을 주장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통합론과 정면배치되는 게 아니냐며, 철 지난 메가시티론 때문에 부울경 행정통합이 더 늦춰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